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합잡곡봉지 한참 불렸는데 밥해보니 팥이 안익었어요ㅠ 보통어떻게하세요?

혼합잡곡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21-02-06 13:30:04
팩에 혼합잡곡 이라고 팔잖아요
각종잡곡 콩 팥 도 섞여있어요
한참 물에 불렸다가 밥을 했는데 (참고로 압력밥솥 없고 냄비에 밥했어요.)
다른건 괜찮은데 팥이 안익고 딱딱해요 ㅠ 검은콩도 약간 딱딱하지만 먹을만해요..

인터넷 찾아보니 보통 팥 밥 할때는 팥을 한번 삶아서 밥을 하나봐요.
콩은 하룻밤 불리고..

근데 이렇게 혼합으로 콩 팥 다 섞여있는거 냄비에 밥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요리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되세요~

IP : 1.235.xxx.2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6 1:33 PM (222.236.xxx.104)

    팥은 한번 삶아서 밥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전 찰밥할때 항상 삶아서 밥하는편이예요 ..

  • 2. 보통
    '21.2.6 1:33 PM (180.68.xxx.100)

    혼합곡에 콩 팥은쪼개져서 을어 있어 안 불려도 익어요.
    통팥이라면 적어도 하룻밤은 불려야 겠네요.

  • 3. ㅇㄱ
    '21.2.6 1:35 PM (1.235.xxx.237)

    지금 다시 봉지 보니 콩 팥 안쪼개있고 통 으로 있어요.
    하룻밤 불리던가, 골라내서 삶아야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 ^^

  • 4. 팥은
    '21.2.6 1:36 PM (121.154.xxx.40)

    따로 삶아서 넣는데요

  • 5. ...
    '21.2.6 1:47 PM (124.62.xxx.75)

    팥은 하룻밤 불려도 별로 불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불리지 않고 그냥 씻어서 바로 삶아요. 팥은 한번 부르르 삶아서 그 물 버리고 다시 새 물에 삶아야 배탈이 안 난대요. 찰밥할 때와 같이 팥을 푹 무르게 삶지 않고 약간 살캉하게 딱딱하지 않을 정도만 삶아서 넣어요. 물 잡을 때 팥물 넣어도 되구요.

  • 6. ㅇㄱ
    '21.2.6 1:48 PM (1.235.xxx.237)

    그러게요..팥은 따로 삶아야하는거군요..근데 이렇게 다 섞여있는 봉지속에 있는 팥은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했어요...(지금 먹으면서 팥 골라내고있음 ㅋㅋ)

  • 7.
    '21.2.6 1:51 PM (121.167.xxx.120)

    팥 골라내서 따로 삶아서 섞어요

  • 8. ㅁㅁ
    '21.2.6 1:51 P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가능하면 그렇게 짬뽕으로 섞인거 사지 마세요
    후배가 대형마트 납품업자인데
    가장 하품 부스러기모아 섞어 파는거예요

  • 9. ㅇㄱ
    '21.2.6 1:53 PM (1.235.xxx.237)

    아... 섞인게 안좋은거였군요 !!! 역시 82에서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일일이 골라줘서 팥을 따로 삶아야하는거군요 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ㅇㄱ
    '21.2.6 1:54 PM (1.235.xxx.237)

    팥은 한번 우르르 끓인후 새물에 다시삶아야 탈 안난다 - 요 팁도 감사해요 !!! ^^

  • 11.
    '21.2.6 5:29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삶을때 첫물 안버려도 됩니다. 팥은 독성이 없는 잡곡이고 첫물에 안토시안이랑 사포닌 기타 좋은성분들이 녹아 있어 버리면 손해라고 합니다.
    우리집은 첫물을 안버리는 집인데 시가는 버리는 집이예요. 제가 첫물을 안버리니까 시어머니께서 팥에 독이 있어 첫물은 버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우리집은 계속 독이든 팥죽이랑 팥밥을 먹었다는건데 아무도 탈이나거나 문제가 된적이 없어 이상하다싶어 알아보니 첫물을 버려야 한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버려야 한다는 주장이 널리 알려져 이게 거듭되고 있을뿐이라는 말에 저는 첫물을 안버리고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 탈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 12. 혼합잡곡에
    '21.2.6 7:53 PM (14.54.xxx.89) - 삭제된댓글

    팥을 섞어 팔다니 허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93 중3 아이 혼자 일본 삼촌네 보내기 1 나나 10:01:21 90
1789892 남편이랑 싸웠는데 어디갈까요? 10 에효 09:56:39 279
1789891 똥볼차는 정부 2 gkdtkd.. 09:55:18 201
1789890 나도 늙었다는 증거. 2 ^^;; 09:52:10 408
1789889 요린이좀 도와주세요, 간장 사야해요 4 요린이 09:49:29 160
1789888 흑백2 리뷰-안성재,최강록,김성은 쉐프 ㅇㅇ 09:49:07 181
1789887 초등 수학이 월 35만원인가요? 6 09:48:05 273
1789886 내가 늙었다는 증거 3 8 노인 09:43:27 812
1789885 말년에 재물복이 얼마나 있음 만족할까요. 8 로또가 없는.. 09:41:26 561
1789884 아침 뭐드셨나요? 5 아침 09:37:35 359
1789883 이번주 서울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영하 13도 12도 영하10도 .. 2 ........ 09:32:27 766
1789882 세상에 서울 창 밖이 완전 뿌얘요 2 ... 09:31:51 611
1789881 간병인과 가사도우미중 선택 8 09:31:35 479
1789880 푹 자고 싶은데 2 ㅡㅡ 09:23:50 355
1789879 이 나이에 이런 남편 이제는 힘이 들어요. 19 불면 09:20:52 1,481
1789878 내가 늙었다는 증거 2 4 ..... 09:18:22 1,410
1789877 안경테 예쁜거 많은 곳 아시나요? ㅇㅇ 09:15:18 155
1789876 유럽 제라늄 까다롭나요 2 식집사 09:14:12 179
1789875 차예련,오연수 그릇 브랜드 5 화이트 09:13:44 1,007
1789874 내가 늙었다는 증거 6 목석 09:10:55 1,353
1789873 '영끌족'들 어쩌나...주담대 금리, 이번주 0.15%p 더 오.. 9 ... 09:10:09 1,353
1789872 부동산 엄청 오른다는데 집 안 팔려요 8 09:07:27 1,245
1789871 이사하고 옆집,아랫집 인사가나요? 8 이사 09:02:53 575
1789870 진짜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다른데 물어보지도않는스탈 Ddd 09:01:37 200
1789869 2030 전업자녀 6 .. 08:57:22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