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난 지원금으로 모니터 바꾼다는 백수 시동생

살짝 섭섭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21-02-06 11:13:43
남편이 아들 둘의 큰 아들이고
동생은 홀시어머니 함께 거주
직장 없이 칩거 중입니다.

생활비는 따로 드리지 않지만
이 핑게 저 핑게로
시가로 아이 아빠 부르면
장 봐드리면서 카드 결제
그외 기타 부과되는 전기, 수도요금도
저희가 내지요
뭐, 그려러니 하는데

저희나 시가나 다 경기도민이라
이번에 지원된다길래
한시름 놨어요
그 돈으로 장 좀 보면
참 좋겠다....는 개뿔.

오늘 아침에도
시가 간다면서 일찍 나서길래
슬쩍
그거 받았으니 그 카드로
맛난 거 좀 장 봐드리라고..

오늘은 어머님 카드로 장 볼껀데
삼촌꺼는
컴퓨터 모니터 바꾼다고 했다 하네요

순간 욱...
참, 철없다. 에효.
도대체 철이라는 건
언제 드는 걸까요??? 쩝
IP : 210.80.xxx.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버
    '21.2.6 11:15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그래도 철 있는 거예요.
    철없는 놈들은 벌써 형 돈으로 본체까지 바꿨을 겁니다.
    남편, 시모가 합세해서 철 들지 말라고 고사지내니 신경 꺼야 속이 편해요.

  • 2.
    '21.2.6 11:16 AM (61.253.xxx.184)

    그것도 능력이죠
    철안들죠
    평생 그러다가
    그 시동생 나중에 님들 몫이 될수도 있겠네요.

  • 3. ..
    '21.2.6 11:16 AM (116.39.xxx.162)

    사람은 죽을 때 철 들어요.
    딴데 안 쓰고 모니터 바꾸는 게 낫지 않나요?
    나중에 바꿔 달라고 안 하게...

  • 4. ..
    '21.2.6 11:17 AM (117.111.xxx.238)

    제 주변도 이래서
    전 다둥 예찬하는 사람들 보면
    애들 다 크고 얘기하라고 하고 싶어요..

  • 5. ㅇㅇ
    '21.2.6 11:24 AM (14.38.xxx.149)

    철들었으면 배달 알바라도 하겠죠.

  • 6. 모니터
    '21.2.6 11:36 AM (202.166.xxx.154)

    모니터 바꾼게 어때서요

  • 7. 모니터는
    '21.2.6 11:54 AM (73.52.xxx.228)

    이제 생활필수품 아닌가요.TV는 없어도 모니터는 있어야 뭐든 하죠.

  • 8. 12
    '21.2.6 12:40 PM (203.243.xxx.32)

    모니터 바꾼게 어때서요 222

  • 9. 그래도
    '21.2.6 12:42 PM (175.199.xxx.119)

    그백수 때문에 합가하자 안하는게 어딘가요

  • 10. 에고
    '21.2.6 12:46 PM (61.105.xxx.94)

    백수면 하루종일 모니터 보면서 게임이나 하고 있었으려나요. 애초에 백수니...본인은 모니터가 젤 아쉬웠나보죠.

  • 11. 아이 아빠 왔는데..
    '21.2.6 1:21 PM (210.80.xxx.50)

    결국 어머님꺼까지
    다 털어서 고급 사양 모니터 샀다 하네요

    그려려니...음..

  • 12. bb
    '21.2.6 1:50 PM (58.77.xxx.185)

    하… 요즘 82는 무조건 원글만 까는군요…
    이걸 시동생시점으로썼어야…

  • 13. 원래
    '21.2.6 2:31 PM (111.118.xxx.150)

    돈은 버는 놈 따로.
    쓰는 놈 따로

  • 14. 글쎄 뭐
    '21.2.6 2:44 PM (121.162.xxx.174)

    백수라도 벌어놓은 돈으로 살다가
    공돈 같아 바꾼다면 좋죠
    그게 아니고 엄마등에 얹혀 살며 저런다면 어때서요?라니?
    철이 문제가 아닌 판단력 부족인 거고요

  • 15. ..
    '21.2.6 5:19 PM (223.38.xxx.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이걸편드는 사람은 뭐지 ㅡㅡ

    얼마나 속이터져나갈까요.ㅠㅠ
    어떤인간유형인지 안봐도알아요.
    개진따같이 직장도 친구도 여자도없이 하루종일
    게임과 디씨나 쳐하느냐고 모니터가 필요한거겠죠.

    보나마나 시어머님돌아가시고 나면 님네 차지 될테고
    남편이야 어쩌지못해도 조카한테 기대지않게 단도리잘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6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 13:42:24 27
1808765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 13:42:17 34
1808764 자랑합니다 2 신나 13:36:27 303
1808763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1 ㅜㅜ 13:35:32 278
1808762 서인영은 가끔 말이 쎄서 그렇지 3 아님말고요 13:35:24 354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1 계약서 13:31:05 138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3 .. 13:28:28 266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11 13:27:52 492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3 13:26:26 471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4 13:25:07 860
1808756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8 ... 13:24:08 364
1808755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1 ㅣㅣ 13:21:31 57
1808754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6 ... 13:14:37 311
1808753 온라인 장보시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6 추천좀 13:13:46 244
1808752 검사에서도 이상없는데 유방 통증 6 ㅇㅇ 13:03:01 436
1808751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8 아파트 12:59:51 785
1808750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21 ........ 12:59:36 708
1808749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2 눈물남 12:53:00 526
1808748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2 50대취업 12:48:01 562
1808747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35 미쳤다 12:44:27 513
1808746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11 ... 12:43:23 1,533
1808745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4 ia 12:27:19 734
1808744 실비보험료 4 ㅇㅇ 12:24:29 752
1808743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8 12:23:37 952
180874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