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설겆이 음식물 쓰레기도 안버리고
누워있고 싶어요.
밥하기도 싫고 ㅠ
이맘때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겨울애서 봄 될때쯤요.
우울감일까요 몸이 늘어지네요.
몸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21-02-05 08:54:42
IP : 218.239.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2.5 8:56 AM (73.140.xxx.179)저도 꼭 요맘때 아파요. 몸과 마음 다 아프더라고요. 어릴땐 크느라 그런 줄 알았는데...아니었어...늙느라 그런거였어...이 고비 또 잘 넘어가면 꽃 피는 봄 옵니다. 찬찬히 움직여보세요. 할일 세개중에 일단 두개만 한다 생각하시고 ㅎ 정 기운 없으시면 커피 반잔, 카페인의 힘을 약간 빌리시는것도 ㅎ 기운내세요 원글님
2. 저도요
'21.2.5 8:56 AM (223.38.xxx.247)갱년기 우울증?
3. ㅇㄱ
'21.2.5 9:26 AM (218.239.xxx.173)감사합니다
움직여보고 있어요 ㅎ
갱년기 딱히 아니여도 항상 이때쯤 별로 예요. 몸과 마음이.4. ... ..
'21.2.5 9:41 AM (125.132.xxx.105)이미 아시네요. 봄이 오면 입맛 떨어지고 나른해지는 증상인 거죠.
나이드니 더 심해져요. 그러다보면 없던 우울감도 오고요.
체절 야채로 맛있게 드시고 기운차리세요 ~~5. 원래
'21.2.5 1:42 PM (211.206.xxx.52)환절기에 몸이 적응하려고 다 그렇지 않나요
나이듦도 있구
우리 너무 오랬동안 바깥활동 못하고 칩거하기도 했구요
총체적인거 같아요
저두 만사 귀찮고 눕고만 싶네요6. ..
'21.2.5 3:44 PM (106.101.xxx.45)어머.. 저도 요즘 그래서 왜그런가 하고 있었어요.
코로나에 집값파동에 얼굴도 못본 채로 제 이웃 친구들은 다들 그새 이사를 여기저기로 가버렸어요.
여전히 단톡방이 있고 이야기도 하지만 같은 공간 공유하는게 아니라서 멀어지는 기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왜 이렇게 쳐지는지 하는 일상적인 얘기를 할 곳이 없어 이유를 몰랐는데 다들 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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