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국죽전 or 부산대

재수생맘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21-02-05 06:36:32
안녕하세요,큰 애가 이번 입시에서 단국죽전과 부산대 합격을 했는데 어딜 보낼지 고민입니다. 아이는 원래 체대 가려다 부상으로 정작 가려던 체육관련 학교는 떨어져 어디든 상관없다 자포자기 상황입니다. 저도 정보가 없는 상태라 고견 구합니다. 과는 큰 특색없는 일반 인문계고요,집은 서울 ,남학생입니다. 82님들의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5.140.xxx.17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5 7:5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단국대요
    집에서 다닐수 있자나요

  • 2. 우선
    '21.2.5 7:51 AM (175.114.xxx.64)

    축하드립니다. 정시로 두 학교 합격했다면 공부 열심히 했겠네요
    저는 단국대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고 고향은 부산이고 부산대 근처에서 살았어서 두 학교 다 익숙한 느낌이라 댓글 달아요. 부산대가 좋은 학교지만 예전같진 않고 문과 전공이라면 집에서 멀리 떠날만큼 메리트가 있을까요..문과 쪽은 졸업 후 진로 방향을 잘 설정해야 하는데 체육 쪽 생각한다면 복수 전공이나 대학원 진학으로 커버 가능하고 관련 일자리도 지방보다는 수도권이 나을 거에요. 지거국은 공기업 등의 지방 할당제 보고 가는건데 문과 쪽도 해당되는지는 알아보세요. 단국대는 서울에서 통학 가능하고 자취도 집에서 가까운 학교라야 편해요. 저라면 단국대 보낼 듯요. 사립이라 학비 더 비싸겠지만 지방에서 생활하는 비용 생각하면 큰 차이 아닐거고요.

  • 3. 그리고
    '21.2.5 7:54 AM (175.114.xxx.64)

    대학을 지방으로 간다면 그 곳에서 정착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지역할당제도 그 지역에서 취업할 경우에 해당되니까요.

  • 4. 문과
    '21.2.5 8:10 AM (211.218.xxx.241)

    체육과라면 고민이 좀되겠네요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보내세요
    문과도 지역할당제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예체능이니 지역할당제에
    포함되는지 모르겠어요
    문과라도 상경계쪽으로 뽑으니까요

  • 5. ..
    '21.2.5 8:25 AM (14.47.xxx.152)

    윗님 체육관련학과가 아니라고 했는데..
    원글 다시 읽어보시길..

  • 6. ..
    '21.2.5 8:31 AM (203.142.xxx.241)

    서울이면 단국 보내시죠..졸업후 부산에 정착할거라면 모를까..

  • 7. ...
    '21.2.5 8:51 A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근데 부산은 못살데인가요?부산에 정착하면 안되나요?
    저는 서울에만 살아봐서 모르는데 다들 지방이라면
    싫다는 이유가 뭔가요? 직장이 해결 되면 지방도 좋은거 아닌가요? 왜 다들 서울로 오려는지 알수가 없어요.

  • 8. 윗분
    '21.2.5 8:58 AM (211.246.xxx.43)

    원글님 집이 서울이잖아요.
    서울에서 문과 가자고 굳이 부산까지 가서 거기 정착 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본인도 서울살몉서 남들이 서울 가는건 싫은ㄱㅏ요?
    그리고 원글님 아이는 서울’가는’ 것도 아니고 살던대로 사는 것이고요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 다는지 원

  • 9. ㅇㅇ
    '21.2.5 9:12 AM (106.102.xxx.16)

    집이 서울인 아이가 생활비 들여가며 부산대 갈 이유는 없어 보여요
    게다가 부상이 맘에 걸리거든요
    남자 아이면 몇 년 후 군대도 보내야 하잖아요
    꿈을 포기했을 정도의 부상이면, 향후 꾸준히 병원 외래 검사와 진료 보러 통원 해야할 텐데요
    집에서 몸 추스리며 엄마밥 챙겨먹고 통학 하는게 낫다 싶어요

  • 10.
    '21.2.5 9:18 AM (222.98.xxx.43)

    지역 할당이 거의가 공대 쪽이예요
    그리고 부산은 공기업에 비해 대학이 너무 많아요
    부산대... 글쎄요
    저라면 안보냅니다
    공대면 또는 집이 부산이라면 보내구요
    단대 보내세요

  • 11. ..
    '21.2.5 9:24 A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단다죽전이요

  • 12. 저라면
    '21.2.5 9:25 AM (223.62.xxx.11)

    단대죽전이요

    생활비, 기숙사, 자취 무시 못하죠

  • 13. 현직고교 교사ㅎ
    '21.2.5 9:32 AM (180.230.xxx.73)

    헐ㅎㅎ여기 댓글들 보니 어이없네요.,단국대 죽전과 부산대는 비교불가..당연히 부산대입니다...이공대 뿐만아니라 문과도 당연 부산대ㅋㅋ

  • 14. ㅇㅇ
    '21.2.5 9:40 AM (59.12.xxx.48)

    단대죽전도 좋습니다.
    저라면 집도 서울인데 굳이 부산대보다 단대보냅니다.

  • 15. 전에
    '21.2.5 9:52 AM (220.75.xxx.76) - 삭제된댓글

    82에서 부산대 문과가 지역할당제 수혜자라는
    글을 보았던것 같은데...확실하지가 않네요.
    잘 아시는 분들 답글 달아주세요.
    부산대가 정시입결은 더 높지 않나요?

  • 16. 단대요
    '21.2.5 9:55 AM (121.190.xxx.146)

    집이 서울에 문과면 단대가야죠.
    따로 살면 4년 생활비로 대학 한 번 더 다녀요

  • 17. ㅇㅈ
    '21.2.5 10:15 AM (125.189.xxx.41)

    집이 서울이니 단대가야나 싶긴한데
    학교는 저 위 교사님 말씀처럼
    부산대가 낫다 생각하고요..
    생활비는 더 들겠으나
    학비싸고 장학금이 흔해요.
    제가 단대 근처살고 부산대 출신이라
    한 자 달아요..^^;
    근데 아무래도 본인생각이 중요 하겠지요..

  • 18. A a
    '21.2.5 10:47 AM (106.101.xxx.250)

    문과는 어차피 sky도 취업어렵고..로스쿨, 공무원채용우대, 지역할당..여러모로 부산대가 훨 좋아요..단대죽전은 집 가까운것빼고 취업은 부산대보다 훨 힘듭니다

  • 19. 재수생맘
    '21.2.5 11:33 AM (115.140.xxx.172)

    자기 일처럼 생각해주시고 써주신 댓글 감사드립니다. 댓글 써주신 분들 고견 참고하니 아무래도 아이가 미련을 놓지 못할 것 같아 부상 회복하면 복전이나 대학원 쪽으로 체육 관련 전공 다시 할 듯 합니다. 당분간은 건강 회복이 우선이라 제가 좀 신경도 써야 할 것 같고 부산에 연고가 없어서 좋은 학교지만 혼자 지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생활비도 만만치 않고요.. 부산대 좋은 학교지만 부산으로 생활터전을 차후에 닦을 가능성도 적으니 단국대 가는 것이 좋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조언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 위의
    '21.2.5 12:32 PM (58.121.xxx.222)

    현직 고교교사님은 어디 고교 교사세요?

    문과인 저희 아이가 작년에 같은 고민했는데 부산대 나오신 저희 아이 담임은 부정적으로 말하던데요. 선생님 친구들 잘 나가지만, …예전같지 않은 잇점에, 약간의 그 잇점보고 가기에는 서울이나 수도권 정서랑 부산쪽 정서랑 많이 다르다고…, 특히 남자는…이쪽 아이들이 진학해서 어울리는거 쉽지 않을꺼라고 걱정하시던데요. 그래서 저희는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했어요.

  • 21. 단국요
    '21.2.5 12:37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공대여도 단국이 더 좋아요.
    더군다나 집도 서울에 왜 부산가요? 부산사람이 부산대랑 고민해도 단대선택 하던데요.

  • 22. 집 가깝고
    '21.2.5 4:15 PM (1.237.xxx.47)

    단국대 요

  • 23. 부산대 아니고
    '21.2.5 10:39 PM (210.222.xxx.20) - 삭제된댓글

    단대죠.
    부산대 입결 낮아진지 오래됨..
    동생이 부산에 고교 교사인대 걱정많이 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36 일일일식 중인데 살이 안빠져요 ㅇㅇ 23:05:58 18
1812835 스타벅스 일베놀이 모음 ..... 23:01:22 125
1812834 대학생딸 귀걸이 1 엄마 22:53:19 331
1812833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 22:52:07 150
1812832 종교에 관한 넋두리 5 주절주절 22:50:10 249
1812831 나침반을 샀는데요 2 ㅇ ㅇ 22:49:45 164
1812830 남편의 생활패턴 어떻게 보여지나요? 1 22:48:59 264
1812829 노소영의 시어머니 박계희 여사가 당부한말 5 조용한내조 22:40:32 1,097
1812828 멋진신세계 궁금한거 있어요 (스포?) 파락호 22:30:23 547
1812827 봉하사저에서 권여사,이대통령 내외분 그리고 문대통령 내외 16 ... 22:22:12 1,336
1812826 갯벌에서잡아온 조개 해감법 자세히알려주실분계신가요? 3 ㅜㅜ 22:13:02 204
1812825 李대통령, 스타벅스 또 직격…"싸이렌 이벤트 악질 장사.. 40 ㅇㅇ 22:12:02 2,108
1812824 월요일에 '용불쇼' 에서.... 최욱이 김용남 얘기 할까요? 17 .. 22:10:53 753
1812823 성경에 의미심장한 비유가 1 ㄴㅇㅎㅈ 22:08:18 688
1812822 신체건강이 약해지면 기도 약해지나요? .. 22:06:02 239
1812821 사위 첫 생일에는 축하금 어느정도 하시나요 8 ........ 22:04:21 1,030
1812820 좌표 찍으면 일제히 몰려가서 인민재판하는 이상한 나라. 20 Ddd 22:03:29 666
1812819 오늘 본 노부부 3 나도 21:58:54 1,338
1812818 조국이 페이스북에 올린 식사 장면 사진 보니 정말 29 -- 21:54:21 2,784
1812817 두피 가려움증 완화 1 두피 21:53:28 486
1812816 오래된 무 1/4 스테이크고기 1/2 대파 두줄기만 넣고 2 21:52:45 383
1812815 삼텐바이미에서 공중파 어떻게 보나요? 6 삼텐바이미 .. 21:47:18 579
1812814 멋진신세계 보시는 분~ 3 멋진 21:46:41 1,242
1812813 처진 턱살 올려서 붙여주는 투병테잎...........어디 파나.. 테잎 21:45:20 491
1812812 식세기 위에 정수기 올림 가능할까요? 2 송아 21:35:58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