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냥이 두 마리

라라라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21-02-04 23:00:10
남편 작업장에 새끼 고양이 놓고 가버린 어미 때문에
두 마리 거뒀어요..남편이요.
금욜 퇴근할 때 집에 와서 월욜에
가는 생활을 했지요.
오면 꼭 목욕 시키기.
근데 자라면서 화분 다이도 올라가고
큰 화분에서 흙도 퍼내기에 그만 데리고 오라고 했어요.
어제 남편이 퇴근해서 하는 말이
두마리 중 하나는 숫놈이라는거에요.
저희는 둘 다 암놈인줄 알았거든요.
둘이 어미없어 웃었네요.
하나는 이름이 가을이..예민한 성격.
또 하나는 겨울이.. 무던한 성격이지요.
무던한 냥이가 어려서 부터 체격이 컸어요.
글쎄 그 놈이 숫놈이라고..
오늘 제가 가서 확인했답니다.
쪼꼬만 콩알 두개가 있더군요.
냥이들은 어려서는 성별이 안되나봐요.
아니면 냥이가 처음인 저희가
몰랐을 수도 있겠네요.
IP : 211.36.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그
    '21.2.4 11:01 PM (121.165.xxx.46)

    중성화 안시키면 금방 새끼 낳겠네요 ㅠㅠ

  • 2. 에고고
    '21.2.4 11:07 PM (222.233.xxx.186) - 삭제된댓글

    갈 곳 없는 어린 냥이들 거둬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고양이는 자주 목욕 시키면 안 좋아요...
    피부질환 생기고 스트레스로 인한 다른 특발성 질환도 생길 수 있습니다.
    스스로 그루밍을 잘 해서 평생 목욕 안 해도 깨끗한 놈들도 많으니까 어지간하면 그냥 두셔도 돼요.
    이왕 마음 내어주신 것 중성화까지 해주시면 좋겠어요.
    중성화 안 하면 감당 못하게 새끼 늘어나는 것도 문제이고
    발정기 못 견뎌서 가출했다가 영영 못 돌아오거나 사고 당해 죽는 경우도 많아요.
    발정기 울음소리나 스프레이도 서로에게 괴롭고요.
    그나저나 지금 한창 귀여울 때겠어요.

  • 3. 보통
    '21.2.4 11:11 PM (121.133.xxx.125)

    아주 아가때문 잘 구분이 안된데요.
    2차 성징이 나타난게 아닐지 ㅠ

    숫놈이라도 중성화 시켜주시면 어떨까요.
    여아도 같이면 티 좋고요.

    냥이들은 호기심이 많아 돌전까지는 아주 까불까불하긴 햐요.

    목욕은 강아지들처럼 자주 안시키셔도 되고요.

    장모종이 한두달에 한번
    평생 목욕 안하는 냥이들도 있거든요

  • 4. 고미
    '21.2.4 11:28 PM (115.139.xxx.23)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성화수술은 꼭 시켜주시고 실내에서 키워주시면 목욕안시켜도 냄새안나요~

  • 5. ...
    '21.2.4 11:31 PM (122.37.xxx.36)

    복받으실겁니다.
    두아이 다 중성화 시키시는게...

  • 6. ..
    '21.2.4 11:4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물티슈로 더러운곳하고 발만 딱아줘도 될듯요.. 잦은 목욕은 안좋아요 지들이 스스로 그루밍도하고..
    에들 귀엽겠네요

  • 7. 목욕 주의
    '21.2.4 11:49 PM (116.41.xxx.141)

    저 윗분 말씀처럼 고양이는 털이 넘 가늘고 촘촘해 어차피 피부안으로 물이 들어가지도 않더라구요 털은 구루밍으로 엄청 털갈이하니 구지
    목욕은 필요없어요 수세미같은 헛바닥으로 청소하니 정말 깨끗해요
    스트레스로 죽는수도 있다네요
    거둬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복받으세요 ~~

  • 8. ㅎㅎ
    '21.2.4 11:5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지인도 산에서 내려온 아기고양이를 키우는데 병원에서 숫놈이라 해서 남자이름(복돌이)을 지었어요. 근데 나중에 다시 암놈이라 해서 멘붕..그래서 이름이 두개랍니다.

  • 9. 그만
    '21.2.5 12:34 AM (39.122.xxx.59)

    그만 데려오라 하시면... 눈에 밟혀 어쩌실라고... ㅜㅠ

  • 10. ... ..
    '21.2.5 9:25 AM (125.132.xxx.105)

    목욕에 적응했다면 진짜 순둥이들인가 봐요.
    혹 중성화 시키시려면 봄되고 날씨 포근할 때 해주세요.
    아주 춥거나 더울 땐 피하시는게 모두 조금 편해요.

  • 11. ..
    '21.2.7 8:44 PM (61.254.xxx.115)

    숫놈 중성화 빨리해주셔야겠어요 십만원이면되요 지역 곳곳에 중성화센터가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2086 넷플 비하인드 허 아이즈 추천해요 5 재미 2021/02/25 1,911
1172085 서혜부(사타구니) 근육 통증 고치신분 계세요? 5 dd 2021/02/25 2,710
1172084 요즘 퇴근하면 저녁먹고 바로 쓰러져서 자게되네요 4 노화 2021/02/25 1,786
1172083 오늘 피부과 다녀왔어요. 9 피부 2021/02/25 4,019
1172082 보름 나물로 비빔밥 해먹으면 안돠는건가요? 9 ㅇㅇ 2021/02/25 2,634
1172081 아이큐 68 장애등급 받을까요? (군대 문제) 31 2021/02/25 10,451
1172080 42에 박사 시작 어떨까요 23 도전 2021/02/25 3,289
1172079 미국 식품(젤리) 유통기한 읽는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2 감사 2021/02/25 927
1172078 직원 의료보험이요 1 혹시 2021/02/25 607
1172077 소독용 에탄올 83짜리를 샀는데요 2 .... 2021/02/25 1,481
1172076 초등학교 무단결석은 며칠까지 가능한가요? 4 여행 2021/02/25 1,562
1172075 오늘 저녁에 오곡밥 먹나요? 5 정월보름 2021/02/25 2,007
1172074 박세리 살빠졌네요 턱선이 날렵 10 ㅇㅇ 2021/02/25 4,909
1172073 전진 나이들어서 미모죽었어도 연예인은 연예인이네요 3 ㅇㅇ 2021/02/25 4,572
1172072 요즘 제일 눈치 없어 보이는 부류 4 2021/02/25 3,490
1172071 보름나물 사러 시장 다녀왔어요 7 ... 2021/02/25 2,288
1172070 상가 부동산 매입 관련 질문입니다 - 현영 누락 3 ... 2021/02/25 1,585
1172069 신협 이율 5 구름 2021/02/25 1,939
1172068 주식)HMM추천해주신 분~~~~ 15 몇 달 전 2021/02/25 5,069
1172067 고등학생 사용하는 노트북은 어느정도 사양이 좋을까요? 1 오란씨 2021/02/25 546
1172066 곰같은 여우와 여우같은 곰 중 어떤걸 선택하고 싶으세요? 1 ^^ 2021/02/25 1,486
1172065 계좌번호 몰라도 돈보낼수있는 방법 있나요? 15 모모 2021/02/25 4,341
1172064 예쁜 쓰레기 였나요? 2 고쳐 말어 2021/02/25 2,987
1172063 일본은 속옷촬영, 정치관여 판사 모두 탄핵 7 ..... 2021/02/25 811
1172062 성교육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초등 4학년 남아) 3 유자씨 2021/02/25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