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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해도 김수현 작가가 낫네요

ㅁㅁㅁ 조회수 : 4,043
작성일 : 2021-02-04 16:01:48
문영남
김순옥
임성한
막장 작가들이 여전히 잘나가니 참 그렇네요
대사가 시끄럽고 tmi에 가르치려 들어도
김수현 작가 나이 대비 대단했어요
인정할만 해요
IP : 223.62.xxx.7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당...
    '21.2.4 4:03 PM (211.36.xxx.115)

    김수현이 낄 라인업이 아닌데... ㅎ

  • 2. sens
    '21.2.4 4:04 PM (49.167.xxx.205)

    저두요 김수현 드라마는
    일단 말안되는 사이코 악인이 없다는게
    제일 좋아요
    한사람 한사람 다 의미가 있는 인물들이구요

  • 3. 올리브
    '21.2.4 4:04 PM (59.3.xxx.174)

    저들과 김수현 작가는 같은 반열이 아닌데요 ;;;

  • 4. 김수현
    '21.2.4 4:04 PM (175.223.xxx.236)

    당대 최고에요
    40년넘게 탑입니다 ㅠ

  • 5. ..
    '21.2.4 4:05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김수현 품격있어요

  • 6. sens
    '21.2.4 4:06 PM (49.167.xxx.205)

    전 지금도 드라마 보고 싶은날은
    김수현 옛날 드라마 찾아서 봐요
    천일의 약속도 최근에 정주행했네요
    지금은 엄뿔 챙겨보고 있구요

  • 7. 원글
    '21.2.4 4:07 PM (223.62.xxx.74)

    저 작가들과 급이 같다는 게 아니라
    옛 세대 여성작가군들과 비교해서요
    제가 헷갈리게 썼네요 ^^
    저들이 김수현보단 아랫세대지만 막장 코드로 시청율 높은 게 씁쓸

  • 8. 올리브
    '21.2.4 4:10 PM (59.3.xxx.174)

    네 알죠 그런 뜻 아니시란건 ㅎㅎ

    김수현 작가 드라마 또 보고 싶네요.

  • 9. 저렇게
    '21.2.4 4:11 PM (175.223.xxx.236)

    몇십년 살아남은 작가가 없어요
    나연숙 김정수....10년넘기기 힘든데 긴호흡의 주말극 일일극 쓰면서 40년 버티는건 천재에요
    게다가 장르도 온갖장르..시청률보장

  • 10. 원글
    '21.2.4 4:13 PM (223.62.xxx.78)

    진짜 임성한까지 넘나 스트레스에요

  • 11.
    '21.2.4 4:17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요즘 전원일기같은 옛날 드라마가 인기 있는 게 아니겠어요.
    전원일기도 시대보정 안하고 보면 야만적 요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요.

    뭔 드라마들이 표절, 막장, 피 철철, 범죄, 좀비같은 자극적 소재 빼고 나면 볼 게 없어요.

    하지만 저렇지 않은 심심하고 편안한 드라마들은 시청률이 낮으니 방송국에서 편성 자체를 안하는 거겠죠.

  • 12.
    '21.2.4 4:18 PM (180.224.xxx.210)

    그래서 요즘 전원일기같은 옛날 드라마가 인기 있는 게 아니겠어요.
    전원일기도 시대보정 안하고 보면 야만적 요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요.

    뭔 드라마들이 표절도 많고, 막장, 피 철철, 범죄, 좀비같은 자극적 소재 빼고 나면 볼 게 없어요.

    하지만 저렇지 않은 심심하고 편안한 드라마들은 시청률이 낮으니 방송국에서 편성 자체를 안하는 거겠죠.

  • 13. 문영남은
    '21.2.4 4:36 PM (125.134.xxx.134)

    순옥킴 임성한이랑 같이 묶긴 아깝습니다. 개막장이여도 현실에 있을만한 있을법한 일들 사연들 많아요
    개막장만 기억하지만 과거엔 좋은 작품들 많이 쓰고 책도 쓰고 그랬어요
    김작가님 만한 사람 드문건 아는데
    방송국이 안써요
    연세가 많고 캐스팅도 본인 스타일대로 해야하고
    감독위에 있어야 직성이 풀리고 하는분이라
    이전에 정을영인가 남자탤런트 아버지랑 틀어진 이후로 방송국에서 작가편 들었죠
    근데 시청률까지 기대이하였고
    모 방송국으로 곧 나온다는 기사 몇번 뜨고 방송국에서 난리친걸로 알아요
    우리는 다른작가랑 일한다고 하면서.

    순옥킴 문영남은 감독들하고 별 트러블없고
    친구처럼 농담따먹기하며 잘 지내요
    배우들 잔소리 하거나 쪼으는것도 없고
    시청률 잘 빼고 허구헌날 촬영장에서 비싼고기며
    커피차며 쏠쏠히 쏘고
    임성한은 대본을 어처구니 없이 써서 그렇지
    감독이나 배우에 대해 노터치라
    단순히 시청률 잘빼서 방송국이나 제작사가 좋아하는거 아니예요

  • 14. ㅇㅇ
    '21.2.4 4:39 PM (49.142.xxx.33)

    내 남자의 여자 다시 봤더니 너무너무 명작이더라고요...

  • 15. sstt
    '21.2.4 4:43 PM (182.210.xxx.191)

    최근들어 실망이긴 하지만 김수현드라마 예전꺼 봐도 대사가 정말 남달라요

  • 16. 맞아요.
    '21.2.4 4:44 PM (122.36.xxx.85)

    예전 내남자의 여자 다시보기가 유튜브에 있거든요.
    진짜 재밌어요.
    김상중씨가 그렇게 세상 찌질할수가 없고, 댓글이 너무 웃김.ㅎㅎ

  • 17. ㅇㅇㅇ
    '21.2.4 5:02 PM (223.62.xxx.41)

    왓챠에 무자식 상팔자 있는데
    보고 또 보고 또 봐요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 18. 내남자의 여자가
    '21.2.4 5:52 PM (175.223.xxx.12)

    명작인건 결국 남자는 밥주면 된다...라는 진리를이 드라마로 알게되서 ㅠ

  • 19.
    '21.2.4 7:11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뻔하게 주고받는 핑퐁식 대사는
    들어주기 힘들어서 ㅁㆍㄷㅅ봐주겠던데요

  • 20. ㅡㅡㅡㅡ
    '21.2.4 7:3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김수현 작품들 좋아요.
    새 작품 보고 싶어요.

  • 21. 좋아하는
    '21.2.4 10:04 PM (223.39.xxx.239)

    중독성 있는 작가
    대사나 캐릭터가 개연성 있고 품격 있어요
    드라마 계속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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