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뭘 가지러 갔다가 딴짓
1. 기억
'21.2.4 3:10 PM (61.253.xxx.184)안난다안난다 하면 자꾸 망가져요
정신차리고 기억하셔야해요2. 냅둬요
'21.2.4 3:10 PM (203.251.xxx.221)저는 이제 포기했어요.
공간의 흐름으로 일 해요.
설거지 하다가 애 방에 컵이 생각나서 컵 가지러 가요.
애 방 막 치워요.
애 방에서 빨래감 들고 나와서 세탁기에 넣다가 거기서 쓰레기봉투 정리해요.
그리고 힘들다고 거실에 와서 쉬어요.
설거지 언제 하냐고요~~~~~~~~~~3. ᆢ
'21.2.4 3:12 PM (59.8.xxx.236)주방가기전에 뭐했는지 그자리에 가봐요.
Rewindᆢ
그럼 주방에 왜 갔는지 생각나요^^4. ...
'21.2.4 3:21 PM (175.192.xxx.178)냅둬요님 말씀이 완전 제얘기 ㅎㅎㅎ
의식의 흐름
공간의 흐름 ㅎㅎㅎ5. ㅎㅎ
'21.2.4 3:23 PM (66.220.xxx.152)그 나이에는 원래 그러는 거예요!
6. 나이 먹음
'21.2.4 3:27 PM (183.96.xxx.238)갱년기 되니 그런일은 다반사요
순발력두 떨어지고.아둔해 지더라구요
나이들수록 어르신들을 이해하게 되요7. ㅜㅜ
'21.2.4 3:33 PM (183.109.xxx.178) - 삭제된댓글전 43인데 그래요..ㅠㅠ
8. 기레기아웃
'21.2.4 3:33 PM (175.211.xxx.201)저도 냉장고 문 열고는 나 지금 뭐 ??? 이러다가 돌아서 제자리 가기 한두 번이 아니예요 ㅋㅋㅋ
9. ...
'21.2.4 3:33 PM (220.75.xxx.108)애 초1때 학원 가방 가지러 집에 뛰어왔다가 물만 한 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빈 손으로 다시 뛰어나간 후로 그냥 그런 일에 대해서는 무념무상이에요.
10. ...
'21.2.4 4:10 PM (14.52.xxx.69)엄마랑 통화하며 '어머 내 전화기 어디갔지' 가 남의 일이 아니예요.
11. 사탕별
'21.2.4 4:22 PM (1.220.xxx.66)ㅋㅋㅋㅋ 공기의 흐름,,,,
나랑 완전 똑같아요,,, 뭔가 집안일은 많이 했는데 결과물은 없어요
이미 다른데 힘 다 썼는데 돌아보면 설거지 한가득 빨래 한가득 정리는 반쯤하다가 놔두고12. 저두 51세
'21.2.4 4:26 PM (211.46.xxx.61)어제 저녁에 뭐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요ㅠㅠ
13. **
'21.2.4 5:15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그래서 안방에서 부엌 갈때
절대로 거실 보면 안돼요
거실을 보는 순간 부엌일은 기억삭제14. 넝담
'21.2.4 5:28 PM (121.169.xxx.143)아니고 다들 진심인ㄱㅓ죠?
그럼 안심이구요-_-;;
댓글 다 저한테 해당되어요15. ‥
'21.2.4 8:40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냅둬요님ㅋㅋㅋㅋ
제 몰카찍으시는줄ㅋㅋㅋ
어쩜 똑같아요 ㅜㅜ16. 43
'21.2.4 9:05 PM (124.199.xxx.253)저도요~
냅둬유 님이랑 똑같이 공간의 흐름대로 일해요 ㅎㅎㅎㅎ
문제는 한 군데 일 다 하고 옮겨 가는 게 아니구 집을 뱅글뱅글 돌아요.
안방에서 어 이거 쓰레기 버려야지 하고 부엌에 갔다가 거실에 옷 더미 보고
세탁기 앞에 갔다가 아 맞다 커피 마실 려고 타 놓은 거 하고 식탁 갔다가....-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