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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현재에 머물러야 안정적일까요

ㅇㅇ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21-02-04 11:37:49
지나온 날을 생각하면
그리움도 있지만 왜그렇게 후회가 많은지.
미래를 대하면 또 막연히 두려움 걱정이 앞서네요.
생각이라는걸 안하고 살 수는 없으니 그냥 현재에만
충실히 단순하게 많은 생각을 말고 사는게
제일 낫다 싶어요.
보통의 사람들은 과거에 대한 생각을 해도
후회는 안 하나요
IP : 223.38.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르셀라
    '21.2.4 11:47 AM (119.67.xxx.156)

    저는 언제부턴가 옛날노래 안들어요.
    그때 사람인것만 같아서요. 90년대 노래들으면 신나는데 서글퍼져요. 그래서 요즘노래 아이돌노래 그런거 들어요. 마음만이라도 요즘사람같아지는거 같아서요.
    티비도 옛날사람나오는거 되도록 안보구요. 그들이 늙어가는거ㅜ보니 나도 늙는구나 ㅠㅠ
    저릐ㅜ엄마는 저 키울때 40년도 넘은 얘기를 해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때 설움이 아직도 있나봐요.
    현재를 살며 미래로 다가가는거잖아요.
    현재에 충실하는것만도 충분해요 저는

  • 2. c c
    '21.2.4 11:51 AM (39.7.xxx.252) - 삭제된댓글

    그래도 가끔 친구들이랑 그때는 ㅡ
    하면서 수다떨면 지금의 힘듬도.
    잠시 잊고.깔깔 웃게돼요
    이것도 힐링이죠

  • 3. Here and now
    '21.2.4 11:53 A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방법 없어요
    인생을 충실히 살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에 머물러야 해요
    저는 응답하라 같은 옛날 감성 별로예요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 없구요
    추억은 추억인채 간직하면 그만이라 생각해요
    좋았던 그때를 그리워 한다거나 돌아가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이 별로 안들어요 거의 없는 듯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기대도 내려놓고 삽니다
    걱정한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이니고
    오늘 할일에 집중하면서 살아요
    잘 안되지만 그러려고 노력해요

  • 4. ....
    '21.2.4 12:0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그게 타고난 부분이 큰거 같아요
    나이 앞자리수가 바뀔때
    대부분 벌써 30이네 40이네 하면서 우울하고 슬퍼하는데
    저는 그런 생각 거의 안들고 나이는 당연히 먹는건데 그게 뭐?
    지금 나한테 큰 걱정거리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다행이지
    하면서 별 생각 안들거든요
    유재석이 앞날에 대한 계획 안세우는 대신 현재에 충실한다고
    했던것처럼 과거에 대한 미련도 미래에 대한 거창한 계획도
    없지만 늘 현재가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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