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주 설날 모임 걱정이예요.

ililliil 조회수 : 3,197
작성일 : 2021-02-03 23:31:49

홀시어머니
큰아들 네가족 (저희)
작은아들 세가족 구성 입니다.


다음주 설날에 5인집합 해제가 안됬자나요..

그래서 신랑에게 이번에 우리집만 설 쇠러 어머님께 가고,  작은서방님네는 지방에 장모님 뵈러 가라 하는게 어때? 했어요.
어머님께 말씀 드려보라고 두번이나 얘기 해도 감감 무소식.

답답해서 아랫동서한테 톡으로 설날에 친정가라 이번엔 우리만 시댁서 설 쇨께 하니 상의 해 본다더니 답이 없어요. 신랑 서방님 동서 세명은 대체 왜 아무 대답이 없을까요...

1) 우리집안은 너무 돈독해서 세집안 꼭 모여 다같이 얼굴 봐야 한다.
2) 어머님 무서워서 아무도 전화 안해 봤다.

제가 여기서 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섯명도 지침 어긴 상태이지만 여기서 지침 더 어기고 끝내 여덟명 모이자는 걸까요?

IP : 39.119.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3 11:33 PM (121.152.xxx.127)

    물어볼것도 없고 대답 기다릴것도 없는데
    그냥 안가요 모이지 말라잖아요

  • 2. ..
    '21.2.3 11:56 PM (61.77.xxx.136)

    그냥 안모이는게 당연한거니까 통보했다 생각하시고 답기다리지마세요..그러다 남편이 모이는것처럼 딴소리하면 안모이기로 했잖아..하세요.

  • 3. ..
    '21.2.4 12:06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설은 뭐하러 쇠러가고 장모님 댁은 왜가라고 하나요
    그냥 각자 집에들있어요
    나라에 역병이 도는데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죠

  • 4. ...
    '21.2.4 12:09 AM (118.37.xxx.38)

    이번 설만 참으면 될거 같아요.
    제발 제발...애들 학교가야 되지 않나요?

  • 5. ...
    '21.2.4 12:10 AM (123.111.xxx.201)

    원글님이 이상해요. 원글님네도 어머님 뵈러 가면 안되고 작은서방님네도 장모님 뵈러 가면 안되는거잖아요. 각자 집에 있으라는건데 그렇게 하자고 권유하고 답 기다리는 원글님은 대체 왜그러는걸까요.

  • 6. ..
    '21.2.4 12:38 AM (39.119.xxx.136)

    저희가 시댁 갈때마다 어머님이 근처 사는 동서네를 불러서 계속 8명이 만나요. 전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 설에는 단체로 좀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이번 설날도 다 같이 모이는거 너무 기대하시는데
    제가 다같이 보는건 너무 숨막혀서 얘기해 봤어요.

    지금 안자는 신랑 붙잡고 다시 얘기해 봤더니
    역시나 어머님께 전화 안했네요.
    제가 내일 시댁에 얘기할껀데
    제가 예민 하다는 둥 또 역정 내시겠네요 ㅡㅡ
    교인들보다 더한 불통 집단이네요

  • 7. 다케시즘
    '21.2.4 12:49 AM (119.67.xxx.249)

    저희집으로 시어른들, 동서네 가족들 모이는데 안왔으면 좋겠구만 전화 한 통이 없네요.
    제사도 안 지내는 마당에 굳이 밥 같이 먹겠다고 이 난리에도 꾸역꾸역 모이겠다니..
    친정에서는 오지 말라고 전화 주셨는데.

  • 8. 그냥
    '21.2.4 12:59 AM (217.149.xxx.206)

    코로나로 올해는 못갑니다 통보하고 님네만 안가면 되는걸
    왜 남한테 자꾸 뭘 시키세요?
    그냥 님네만 정하고 실행하세요.
    남편만 보내든지.

  • 9. ....
    '21.2.4 4:22 AM (1.241.xxx.114)

    설 끝나면 또 폭발적으오 증가할거같아요.
    어제도 헌팅포차 집단감염이더니만... 에휴. 마스크 벗을 말은 언제인지...

    참. 전 이번 설 시댁도 친정도 안가는 사람입니다.

  • 10. 동서는
    '21.2.4 7:34 AM (223.39.xxx.251)

    외동딸인가요? 원글님이 시모도 아니고 친정가라 마라 왜 그걸 원글이가 결정해요?

  • 11. ㅇㅇ
    '21.2.4 10:56 AM (211.206.xxx.52)

    우리 남편도 모르쇠로 가만히 있네요
    간다고 하면 못가게는 안하겠지만
    전 안가려구요
    이문제로 싸우기도 싫어요

  • 12. ..
    '21.2.4 11:35 AM (39.119.xxx.136)

    동서 챙기는 이유도 말씀 드릴께요.
    작년 추석에 저희가 참석 못해서 시댁 가까이 사는 동서가 제사상 다 차렸어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가서 음식하고 동서는 쉬었으면 해요.
    설날 오후 친정가는 기차표 예약 했다는 동서에게 어머님이 코로나 심한대 굳이 기차를 왜타냐 여기서 쉬고 놀지 그러길래. 개념없는 시어머니 때문에 더 못오게 떼놓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2564 세상에 따뜻하고 그리운 엄마는 소설에만 있다 6 노필요 2021/02/27 3,167
1172563 많.관.부가 뭔거 같아요? 8 00ㅑ 2021/02/27 2,590
1172562 .투인원 에어컨 찾으시던분들 그냥 이거 사세요 6 ........ 2021/02/27 2,953
1172561 그지들은 하나 같이 염치도 없을까 28 .. 2021/02/27 8,390
1172560 전 봄날은 간다 은수가 이해안돼요. 9 .. 2021/02/27 3,492
1172559 제주 국제학교 근처 타운하우스 추천해 주세요. 1 여행 2021/02/27 1,978
1172558 자존감 떨어뜨리는 남자.. 12 자존감 2021/02/27 5,488
1172557 남편이 사혼도 가능한 사주 라는데 7 바람펴서 사.. 2021/02/27 4,267
1172556 대파 기르기 질문좀요 13 .... 2021/02/27 2,379
1172555 아내의 맛 함소원 자주 봤는데 7 ㅇㅇ 2021/02/27 6,950
1172554 렌터카에서 냄새가 너무 나요ㅠ 7 ㅇㅇㅇ 2021/02/27 2,809
1172553 너무 감동적이고 맘 아픈 방송을 봤어요 3 눈물 2021/02/27 3,083
1172552 미국장도 시퍼렇네요 8 2021/02/27 4,418
1172551 여행갔다 집에 왔는데 티비가 안나옴...ㅠㅠ 5 2021/02/27 2,476
1172550 앞집개가 거의 한시간째 짖고 있어요 11 ㅇㅇ 2021/02/27 2,572
1172549 응팔 보다가 선우&택이네랑 재혼후 나중에 유산상속은 어떻.. 18 ... 2021/02/27 7,944
1172548 영화 조커 많이들 말하길래 봤는데 기분이 나빠요 17 미우 2021/02/27 5,126
1172547 고등래퍼 보시는 분 없나요? 4 싸이퍼 2021/02/27 1,106
1172546 데이트하고 왔어요 11 2021/02/27 3,609
1172545 영화 첨밀밀은 불륜을 아름답게 포장한 영화? 10 ,,, 2021/02/27 7,399
1172544 친구가 테슬라 샀어요 ^^ 15 친구거 2021/02/27 8,082
1172543 제로페이는 누가 연말정산 받아요? 산사람? 쓴사람? 6 .. 2021/02/26 2,036
1172542 재외 동포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2 궁금 2021/02/26 918
1172541 보름밤에 어울리는 노래 3 ... 2021/02/26 831
1172540 박혜수 말하는 건 첨 보는데 알고 봐서 그런지 인상도 안 순해보.. 11 .... 2021/02/26 7,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