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설날 모임 걱정이예요.
홀시어머니
큰아들 네가족 (저희)
작은아들 세가족 구성 입니다.
다음주 설날에 5인집합 해제가 안됬자나요..
그래서 신랑에게 이번에 우리집만 설 쇠러 어머님께 가고, 작은서방님네는 지방에 장모님 뵈러 가라 하는게 어때? 했어요.
어머님께 말씀 드려보라고 두번이나 얘기 해도 감감 무소식.
답답해서 아랫동서한테 톡으로 설날에 친정가라 이번엔 우리만 시댁서 설 쇨께 하니 상의 해 본다더니 답이 없어요. 신랑 서방님 동서 세명은 대체 왜 아무 대답이 없을까요...
1) 우리집안은 너무 돈독해서 세집안 꼭 모여 다같이 얼굴 봐야 한다.
2) 어머님 무서워서 아무도 전화 안해 봤다.
제가 여기서 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섯명도 지침 어긴 상태이지만 여기서 지침 더 어기고 끝내 여덟명 모이자는 걸까요?
1. ???
'21.2.3 11:33 PM (121.152.xxx.127)물어볼것도 없고 대답 기다릴것도 없는데
그냥 안가요 모이지 말라잖아요2. ..
'21.2.3 11:56 PM (61.77.xxx.136)그냥 안모이는게 당연한거니까 통보했다 생각하시고 답기다리지마세요..그러다 남편이 모이는것처럼 딴소리하면 안모이기로 했잖아..하세요.
3. ..
'21.2.4 12:06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설은 뭐하러 쇠러가고 장모님 댁은 왜가라고 하나요
그냥 각자 집에들있어요
나라에 역병이 도는데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죠4. ...
'21.2.4 12:09 AM (118.37.xxx.38)이번 설만 참으면 될거 같아요.
제발 제발...애들 학교가야 되지 않나요?5. ...
'21.2.4 12:10 AM (123.111.xxx.201)원글님이 이상해요. 원글님네도 어머님 뵈러 가면 안되고 작은서방님네도 장모님 뵈러 가면 안되는거잖아요. 각자 집에 있으라는건데 그렇게 하자고 권유하고 답 기다리는 원글님은 대체 왜그러는걸까요.
6. ..
'21.2.4 12:38 AM (39.119.xxx.136)저희가 시댁 갈때마다 어머님이 근처 사는 동서네를 불러서 계속 8명이 만나요. 전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 설에는 단체로 좀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이번 설날도 다 같이 모이는거 너무 기대하시는데
제가 다같이 보는건 너무 숨막혀서 얘기해 봤어요.
지금 안자는 신랑 붙잡고 다시 얘기해 봤더니
역시나 어머님께 전화 안했네요.
제가 내일 시댁에 얘기할껀데
제가 예민 하다는 둥 또 역정 내시겠네요 ㅡㅡ
교인들보다 더한 불통 집단이네요7. 다케시즘
'21.2.4 12:49 AM (119.67.xxx.249)저희집으로 시어른들, 동서네 가족들 모이는데 안왔으면 좋겠구만 전화 한 통이 없네요.
제사도 안 지내는 마당에 굳이 밥 같이 먹겠다고 이 난리에도 꾸역꾸역 모이겠다니..
친정에서는 오지 말라고 전화 주셨는데.8. 그냥
'21.2.4 12:59 AM (217.149.xxx.206)코로나로 올해는 못갑니다 통보하고 님네만 안가면 되는걸
왜 남한테 자꾸 뭘 시키세요?
그냥 님네만 정하고 실행하세요.
남편만 보내든지.9. ....
'21.2.4 4:22 AM (1.241.xxx.114)설 끝나면 또 폭발적으오 증가할거같아요.
어제도 헌팅포차 집단감염이더니만... 에휴. 마스크 벗을 말은 언제인지...
참. 전 이번 설 시댁도 친정도 안가는 사람입니다.10. 동서는
'21.2.4 7:34 AM (223.39.xxx.251)외동딸인가요? 원글님이 시모도 아니고 친정가라 마라 왜 그걸 원글이가 결정해요?
11. ㅇㅇ
'21.2.4 10:56 AM (211.206.xxx.52)우리 남편도 모르쇠로 가만히 있네요
간다고 하면 못가게는 안하겠지만
전 안가려구요
이문제로 싸우기도 싫어요12. ..
'21.2.4 11:35 AM (39.119.xxx.136)동서 챙기는 이유도 말씀 드릴께요.
작년 추석에 저희가 참석 못해서 시댁 가까이 사는 동서가 제사상 다 차렸어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가서 음식하고 동서는 쉬었으면 해요.
설날 오후 친정가는 기차표 예약 했다는 동서에게 어머님이 코로나 심한대 굳이 기차를 왜타냐 여기서 쉬고 놀지 그러길래. 개념없는 시어머니 때문에 더 못오게 떼놓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