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사람들이 괜히 싫은데 제가 성격파탄인지
저도 남편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근데 일부러 인스타에는 남편 이야기 거의 안하려고 하는 편인데
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저렇게 해야 하나 싶어서 기분이 불쾌하고 좀 지나면 짜증까지 나요
아들하고 물놀이 했다 하고 꼭 뒤에 뒷정리는 남편이.
저녁에 뭐 차렸다 하고 꼭 뒤에 설거지는 남편이.
이런거 왜 붙여요? 저도 남편이 밥 차리고 빨래도 하고 저희 맞벌이라 완전 분담이고 제가 몸이 약해서 남편이 더 하는 편이지만 전 굳이 그런 말 안하는데..그럼 전 남편 자랑할거 없어서 안하는거 같고 이래저래 기분이 우울해져요
어젠 저녁 뭐 해먹냐고 동료한테 한마디 물었다가
뭐 해먹는진 말 안하고 자기집은 남편이 다 한다는 대답만 받고 현타오네요
뻔하디 뻔한 명품 선물 올리고
요즘 설거지 빨래 음식 다 하더니 왜이래?
이런 피드 봤는데 너무나 유치해서 혼자 썩소를 짓고
근데요 다들 이정도는 그러려니 하는지
저만 성격 파탄인지
궁금해요
1. ...
'21.2.3 1:45 PM (221.146.xxx.236)관종들인거죠.. 없어보여요
나좀 봐달라 요러는거같아서
불특정 다수가 보는 sns 굳이 왜 올리겠어요
물질적 정신적으로 오히려 잘 사는사람은 자랑이고 뭐고 안해요
티낼필요가 굳이 없는거죠2. 올리브
'21.2.3 1:46 PM (59.3.xxx.174)과시하는거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원래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있는 법이잖아요.3. 그거요?
'21.2.3 1:47 PM (118.35.xxx.132)그거 미안해서 그런거자나요 뒷정리한사람 따로있는데 잘 놀았다는 글에 누구의 공이나 고생한거 꼭 적어주는거죠.
다른사람의 피드를 너무 꼬아보지마세요
나랑 표현방식이 다를뿐이예요4. ㅎㅎ
'21.2.3 1:49 P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어떤 사람이 싫은 이유는
내가 하고싶은데 못하는 걸
그 사람은 하기때문이래요.
님도 남편 자랑 하세요5. 허허허
'21.2.3 1:54 PM (222.110.xxx.207)그냥 그려려니 하면 되지요~ 우울해 할거 까지야;;;
6. ㅡㅡ
'21.2.3 1:56 PM (14.45.xxx.213)근데 그걸로 우울해질 거 까진 뭐 있나요? 님 남편도 잘 한다면서요. 님도 좀 이상한 듯.
7. 나
'21.2.3 2:02 PM (110.12.xxx.4)이렇게 좋은 남편이랑 살아~
너네 부럽지?
난 남편이 없어서 더 좋다~8. ...
'21.2.3 2:04 PM (1.241.xxx.220)그래도 인스타는 지나가면 그만이잖아요.
단톡방에 공유하면 반응안할 수도 없고 더 난감해요^^;
물론 어쩌다 한두번 공유하는게 짜증나는건 아니구요. 습관적으로 공유하는 엄마와 그 딸도 똑같아서 친구들이 자랑쟁이라고 뭐라했다고도 하더라구요.
전 그려려니 할 수도 있는데...그거 불편한 사람들 은근 있어요. 그래서 잘 안합니다. 특히 남편 얘긴 sns든 단톡이던 일반 대화에서 잘 안해요.9. ???
'21.2.3 2:05 PM (112.145.xxx.70)그걸로 우울해져요??
성격이 좀 이상하신듯..
니들은 그래라~~ 해버리면 될일을.
짜증나몀 보지를 마세요10. ㅋ
'21.2.3 2:06 PM (210.99.xxx.244)인스타를 보지마세요 내 정신 건강을 위해 보지마세요. 다들 알아서 살아라하고
11. 어차피
'21.2.3 2:08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모든 사생활 감정 사진들
sns에 올린다는건 나타내고자하는 생각이 있는건데
원글님이 싫다고 뭐 어쩌겠어요.
안보거나
보고도 넘겨야죠.
원글님 싫어한다고 못올리겠어요?
짜증나면 보지를 마세요22222212. 대표
'21.2.3 2:10 PM (124.49.xxx.61)박지윤....
저도 싫은듯13. 음
'21.2.3 2:11 PM (175.120.xxx.219)열등감이 많은 성향이구나...
라는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내 삶에 만족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14. 헐
'21.2.3 2:16 PM (223.38.xxx.51)중심이 없네요.
본인 남편 만족한다면서
남이야 소셜 미디어에서 드라마를 찍든 싸이파이를 찍든 뭔 상관?
성격파탄이 아니라 열등감이예요.
썩소? 풉! 유치해요.15. 뭐
'21.2.3 2:22 PM (211.206.xxx.180)그렇게 올리는 사람도 우습지만
이렇게까지 동요하는 님도 이상함.16. 그 여자들
'21.2.3 2:23 PM (14.32.xxx.215)유치하고 님도 정상은 아니네요
뭘 저런걸로 우울해요 님도 자랑하세요17. ㅁㅁㅁㅁ
'21.2.3 2:26 PM (119.70.xxx.213)나도 자랑하고싶지만
미숙한 인간으로 보일까봐 참는데
왜 너넨 자랑하니?
성숙한인간으로 보이고도싶고
자랑도 하고싶고
하나만 해야는데18. ..
'21.2.3 2:33 PM (39.125.xxx.117)더 웃긴거 뭔지 아세요? 한 유치원 엄마가 애들 등원차 태우고나서 들어올때 꼭 이런 말을 해요. 남편이 새벽에 자길 가만히 안 놔둔다고요. 아무도 안 물어봤거든요. 근데 이런 여자들이 은근 여기저기 많더라구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자기 남편 정력 자랑을 못 해서 안달이 나서 그러는거보니 저게 모지리인지, 푼수인지...
19. ㅋㅋㅋ
'21.2.3 2:40 PM (180.70.xxx.229) - 삭제된댓글ㅋㅋㅋ 뭐예요. 윗님
진짜 제 주변에도 그런 푼수 여자 한명 있어요.
안물안궁인데..20. 별볼일
'21.2.3 2:44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하나도 안부러운대도 혼자 저러는거
진짜 별볼일 없는 인간들이 잘난척 하는거죠.
돈없으면서 있는척
대학교도 본교 나온척~
지거국 깔보더니 그보다 더 후진데 다닌던데21. 그런갑다
'21.2.3 4:13 PM (121.162.xxx.174)나보다야 자기 남편과 가까울테니
해준 남편에게 니 덕에 이렇게 자랑한다
그러려고 올렸다고 생각해요
근데 내게 그런 말을 할 때는 곤란
물개박수를 쳐줘야 하나
니 남편에게 내가 관심있어 보이니 해야 하나 ㅎㅎㅎ22. ..
'21.2.3 11:32 PM (149.248.xxx.66)남편이 잘해주는거 맞아죠? 본인 남편도 비슷하다면 그런 멘트들에 화날 이유가 없는데요...
저 인스타 안하고 그냥 들어봐도 짜증 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