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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정 구정 하지말고 1월 1일 설날 했으면

저는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21-02-03 09:58:52
그냥 1월 1일을 새해 첫날, 설날로 했으면 좋겠어요.
맨날 날짜 바뀌는 지금 설날 기억하기도 힘들고
또 새해가 한참 지난 뒤라 새해 기분도 안나고 그래요.
사실 요즘 사람들 음력이라는것 크게 의미 없잖아요.
음력생일도 70년대생 까지나 그렇지 80년대생 부터는
거의 양력으로 생일 챙기지 않나요?
아.. 그렇게 되면 추석은... 응?
추석은 어떻게 할까요?
IP : 223.39.xxx.78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정은
    '21.2.3 10:00 AM (223.39.xxx.79)

    원래 없어요. 우리 설날은 음력으로 해요.

  • 2. ㅇㅁ
    '21.2.3 10:01 AM (211.36.xxx.249)

    음력을 없애야겠지요

  • 3. 와 신박하네
    '21.2.3 10:02 AM (106.102.xxx.23)

    양력으로 하면, 광복절이 추석 되는 건가요?
    음력 8월 15일 이니까요

  • 4. 111
    '21.2.3 10:03 AM (223.38.xxx.238)

    그건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없애자는 것이에요.
    고유의 날짜가 있다는거 멋지지 않나요?

  • 5. ..
    '21.2.3 10:08 AM (211.173.xxx.208) - 삭제된댓글

    양력 음력 두번 새해가 오는 거 이상해요. 하나만 하던지

  • 6. ...
    '21.2.3 10:08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우리 설날은 음력으로 해요.222222

  • 7. 설 연휴 존중하죠.
    '21.2.3 10:08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하지만 72년생으로
    어려서부터 1월1일 설날 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잃어버린 우리의 설을 되찾는다고 하면서 음력 설을 쇠니
    저의 1월1일 설날은 어디로 간 것인가, 뭔가 잃어버린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있긴 합니다.

    음력설은 존중하는데, 1월1일 설날의 그 기분도 다시 느끼고 싶어요.
    나이들어 애들 출가시키고 나는 양력 설 쇠겠다고 하면 오히려 환영받으려나요? ㅎㅎ

  • 8.
    '21.2.3 10:09 AM (183.98.xxx.210)

    1월 1일이 설날이 되면 정월대보름은요? 그리고 요즘 누가 신정, 구정이라고 이야기 해요. 설날이라고 말하지.

  • 9. 전통인데
    '21.2.3 10:12 AM (119.71.xxx.160)

    없애버리면 어떻게 해요
    중간에 신정을 강조한 적도 있었지만

    한국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설날은 음력설이죠.
    원글님이 좀 특이하신 듯

  • 10. 저도
    '21.2.3 10:13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1월1일을 설날로 했으면 좋겠어요.
    크리스마스때부터 시작해서 일주일간 들뜨고 어영부영 연말 정리하고 바로 새해맞이하고
    그이후부터는 좀 차분하게 지냈으면 좋겠더라구요.
    추석도 음력 추석이 너무 이른 경우 날씨는 거의 여름 날씨라 덥고 햇농산물 수확도 안되서 물가는 비싸고..
    그냥 정해진 때로 9월 마지막 금요일이나 10월 첫째 금요일로 해서
    일정한 날씨와 일정한 시기로 맞춰놓으면 좋겠어요.
    굳이 농경사회에 알맞는 음력은 현대사회 생활에 불편함이 더 많아요.
    저는 아이가 이미 대학생이지만 아이 초중고 시절에 설 연휴때문에 봄방학과 졸업일정 왔다갔다 하고
    추석 연휴 날짜가 왔다갔다해서 8월 개학후 3주만에 중간고사 본 적도 있어요.
    모든 생활을 양력 기준으로 하는데 명절 제사만 음력으로 하는 거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학사일정이나 기업 회계년도까지 모두 음력으로 한다면 문제될 게 없겠지만 그건 불가능하잖아요

  • 11. ....
    '21.2.3 10:16 AM (222.236.xxx.104)

    저희집은 1월1일을 딱히 중요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 12. ㅡㅡ
    '21.2.3 10:16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단어논란때문에 전통을 바꾼다고요?
    진짜 특이하신 분이네..

  • 13. ㅡㅡ
    '21.2.3 10:17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단어논란때문에 전통을 바꾼다고요?
    진짜 특이하신 분이네.
    원글님 생일도 바꿔보세요~

  • 14. ㅡㅡ
    '21.2.3 10:18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단어논란때문에 전통을 바꾼다고요?
    진짜 특이하신 분이네.
    원글님 생일도 바꿔보세요~??

  • 15. ....
    '21.2.3 10:18 AM (203.251.xxx.221)

    1월1일 아무 생각 없어요. 그냥 회사 안나가는 날.

  • 16. ㅡㅡ
    '21.2.3 10:19 AM (223.62.xxx.172)

    단어논란때문에 전통을 바꾼다고요?
    진짜 특이하신 분이네.
    원글님 생일도 바꿔보세요~??
    1월 1일 새해기분나게??

  • 17. ...
    '21.2.3 10:24 AM (61.72.xxx.76)

    전통을 지키는데
    이정도는 해도 될듯해요

    추석 설날 음력지키는 정도라도 할래요

  • 18. 아니
    '21.2.3 10:25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정월대보름은 명절 휴일도 아닌데 양가 어른들 찾아봬고 용돈 드리고 그러나요???
    설과 추석은 일년에 두번 있는 명절 연휴니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날짜로 하면 되죠.
    제사 차례 없애자고 난리인 사람들이 갑자기 설 추석 정월대보름은 전통이라 고수해야 한다고요?
    옛것을 무조건 그대로 유지하는 게 전통인가요?
    그럼 고유의 한복 입고 한옥 살아야지 왜 아파트 살고 양복 입고
    신체발부수지부모인데 왜 머리 자르고 펌하고 염색하고 그래요???
    며느리가 아가씨 도련님 소리 하는 건 며느리를 하인 취급하는 거라면서요??
    설 추석을 음력으로 유지해서 누가 이득 보는 사람 하나라도 있어요???
    아,, 양력설 음력설 두번 지내니까 노인네들 용돈 두번 챙겨받아서 좋은가요?
    연말연시 들떠서 돈 많이 쓰고 2월에 한번 더 들썩이면서 돈 쓰고 경제 잘 돌아간대요??
    솔직히 명절이나 세시 풍속을 누가 그리 열심히 지키고 따르며 산다고요??
    3월 삼짓날에 화전 부쳐먹고 5월 단오에 시냇가에 나가 창포물로 머리감고
    한식날 꼭 찬밥 먹어야 하고 동짓날 팥죽안 먹으면 조상귀신들이 떼로 몰려와서 죽인대요??

    아들 딸 10명씩 낳아서 10살도 안되서부터 일꾼으로 부려먹고 노후 책임지라 하고
    그냥 머리 비우고 밥만 안 굶고 살면 잘 산다고 했던 시절 얘기네요.

    AI와 로봇에게 일자리 다 뺏기는 시대에 이 무슨 귀신들과 강강수월래 하자는 소리인지..
    정말 답답해서

  • 19. 음력
    '21.2.3 10:26 AM (180.229.xxx.9)

    음력설이 공식적인 설명절이예요.

  • 20. ...
    '21.2.3 10:33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음력달력 쓰는 게 요즘 세상에 딱히 전통인가요?

  • 21. ..
    '21.2.3 10:34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221.146.xxx.90

    저기요,
    많은 국민이 이의없는 날짜거든요?
    제사처럼 지금 설날 날짜때문에 싸워요?
    이유가있어야 바꾸는거지 무슨 흥분하면 다인가.
    오바육바칠빠빠

  • 22. ㅡㅡ
    '21.2.3 10:36 AM (223.62.xxx.172)

    221.146.xxx.90

    설과 추석은 일년에 두번 있는 명절 연휴니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날짜로 하면 되죠.
    제사 차례 없애자고 난리인 사람들이 갑자기 설 추석 정월대보름은 전통이라 고수해야 한다고요?


    저기요,
    많은 국민이 이의없는 날짜거든요?
    제사처럼 지금 설날 날짜때문에 싸워요?
    이유가있어야 바꾸는거지 무슨 흥분하면 다인가.
    노인네들 용돈 두번주기 싫어서 화난거면 댁네 전통을 바꿔요. 오바육바칠빠빠 하지말고.

  • 23. 구정구정
    '21.2.3 10:38 AM (175.223.xxx.49)

    제사 차례 없애자고 난리인 사람들이 갑자기 설 추석 정월대보름은 전통이라 고수해야 한다고요?2222
    어제부터 연변족들이 구정이란 말 쓰지 말라고 되도 않는 요상한 여론몰이 하고 있잖아요 논리도 없이 왔다리갔다리.
    우리설이 구정? 중국 구정 쇠죠 이젠 시대에뒤떨어진 명절. 모든 일이 양력으로 돌아 가는데 신정을 설날로 해야죠 앞으로 그렇게 될거고요 구정은 새해 기분도 안나고.
    요즘 생일도 양력으로 지내죠.

  • 24. ..
    '21.2.3 10:40 AM (125.177.xxx.201)

    뭘 자꾸 없애라고 하는 지. 3일 휴무있고없고가 얼마나 큰지 모르십니까? 직장안다니세요?

  • 25. ㅇㅇ
    '21.2.3 10:4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음력설이 솔직히 시대에 뒤떨어진 명절은 맞죠
    신정이 아무 의미없다지만 그래도 해바뀌면
    새해인사하고 복받아라 안부인사해야하고
    구정되면 다시 반복~ 세계에서 세나라만 지내는데
    뭔가 시대흐름에 안맞긴하죠

  • 26. 원글
    '21.2.3 10:44 AM (223.39.xxx.178)

    흥분은 223.62님이 하신것 같네요.
    그리고 제 생일은 애초에 양력이라.

    125.177님 엥? 그렇게 되면 앞뒤로 연휴 제정해야죠.

  • 27. ..
    '21.2.3 10:45 AM (125.177.xxx.201)

    본인은 1월1일이 설이다 하고 사세요. 설날은 그냥 휴무로 지내고. 제주변에 딸만 있는 집은 신정에 다 모여 놀고 설날은 각자 시집가던지 여행가던지 알아서 잘하던데요. 자꾸 없애라마라 하지말고. 집집마다 제사 없애고 안지내면 되는 걸 제사 없어지면 좋겠다 주절주절하는 거랑 똑같잖아요

  • 28. ㅇㅇ
    '21.2.3 10:45 AM (125.177.xxx.232)

    저도 솔직히 2월 중순 다 되서 갑자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며 인사하면 갑자기 1년에서 2달이 사라진것 같은 허무함이 몰려와요. 새삼스럽죠.
    설을 양력을 지내면 왜 안되는지, 그냥 일본 따라 한거라 무조건 싫어서 바꾼거지 큰 의미 없다고 봐요.
    유교에서 제사 차례를 반드시 음력으로 지냈으니 설 차례 음력에 반드시 지내야 한다고 고집 부린것에 불과하죠.
    유교 자체가 중국의 문화인데, 정작 중국 본토에서는 유교와 성리학에 대해 유연한 태도를 보인 반면, 그것을 따라한 우리나라만 죽자고 주자성리학을 고집한 아주 못된 예죠.

  • 29. 구정이란
    '21.2.3 10:46 AM (1.237.xxx.100)

    말은 윈래 없는거예요.

    설날입니다.

  • 30. ......
    '21.2.3 10:47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위에 211 146님 사이다네요
    귀신들과 강강수월래 ㅋㅋㅋㅋㅋ
    생일 음력으로 지내는 사람들 맞춰주는것도 짜증나더라구요

  • 31. ......
    '21.2.3 10:48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공식적인 명절 불편하단 얘기중인데
    계속 공식적인 명절이니 전통이니 운운하는 사람들은 뭔지
    3대조상들 제사 공식적으로 나라에서 발표하면 다 지낼건가요?

  • 32. ..
    '21.2.3 10:48 AM (112.147.xxx.182)

    일본은 1월1일이 설이죠
    일제 강점기 시대 풍습이 남아서
    강릉가면 1일날 설 쇄는 분 있어요
    한복입고 다니고 차례 그날 해요

    저는 설이 맞다고 봅니다.
    새로운 봄이 시작. 입촌이 지나고 봄이 오기 시작하는
    새날이요

  • 33. 에구...
    '21.2.3 10:56 AM (1.237.xxx.2)

    새해는 1월1일이구요
    설날은 우리의 전통명절이고 음력이죠.
    이건 그냥 단순히 정한게 아니라 농사 절기와 맞물려 있는거예요. 오늘이 입춘이라고 하죠.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음력으로 정한 각각의 절기들이 정말 교묘하게 과학보다 무서울정도로 맞아들어가는게 많아요.
    원래 우리조상들은 동지를 작은설이라고 불렀어요. 왜냐면 일년중 해가 차츰 차츰 짧아졌다가 동지를 기점으로 해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해요. 새로운 해가 태어나는 시점이죠. 그래서 아세,작은설이라고도 했고 24절기의 0번째예요. 고려 충선왕때까지는 동지가 설날이었다고 해요. 모든건 농사짓는 시기와 맞물려 돌아갑니다. 우리나라 4대명절이 언제언제인지 아시는지요? 한식은 조선시대까지만해도 중요한 우리의명절이었어요. 모든사물은 생명이 있고 생명은 태어나면 죽음에 이르는것이 이치이기때문에 새로운 갱생이 있다고 본거죠.
    그래서 새로운 해가 태어난 동지로부터 105일이 지난시점인 한식일은 일년동안의 불이 소멸하고 새로운 불이 태어나는 시기로 봤어요
    한식일날은 불을 사용하지않고 농가에서는 파종을 하고 과일나무 시집보내기도 했대요.
    열매가 잘 열릴수있게요
    그냥 단순한 양력,음력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오래된 우리민족의 지혜로운 사상과 전통이 있는 정신적뿌리 라고 생각되네요

  • 34. 윗분
    '21.2.3 10:57 AM (182.215.xxx.137)

    말씀처럼 양력 1월 1일은 일본 설이에요. 일제강점기에 ㅉㅂㄹ들이 강제로 신정 쇠라고 해도 말 안 듣고 음력 설 쇠던 나라인데 설날을 없애고 신정 쇠라고요? 요새 해저터널이니 그딴 ㄱ소리가 들려와서 그런가 예민해져서인지 이런 글도 토왜글 같아 불편합니다.

    그리고 제발 구정이라고 부르지 좀 마세요. 설날입니다.

  • 35. ..
    '21.2.3 11:02 A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없애려면 설을 그대로 두고 1.1일 신정이라고 부르는 날을 없애야지 쌈박하네요. 원글 집에서나 해요. 국민대다수가 이의없는데 모지리 취급받지마시구요.

    게다가 구정쓰지말라면 연변족이라니 ㅋㅋ
    무슨 저런 일본 놈 시.끼. 가 다 있지?

  • 36. ...
    '21.2.3 11:03 AM (223.62.xxx.162)

    없애려면 설을 그대로 두고 1.1일 신정이라고 부르는 날을 없애야지 발상 한번 쌈박하네요. 원글 집에서나 해요. 국민대다수가 이의없는데 모지리 취급받지마시구요.

    게다가 구정쓰지말라면 연변족이라니 ㅋㅋ
    무슨 저런 일본 놈 시.끼. 가 다 있지?

  • 37. ..
    '21.2.3 11:03 AM (112.147.xxx.182)

    이런 주장 보면. 중국이 문화대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자국문화 말살 정책으로 다 없애버리고 이제와서
    김치. 한복이 자기 것이라 주장하는 중국놈 따라갈거라는...
    100년만 지나도 우리꺼는 없음

  • 38. 물론
    '21.2.3 11:05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입춘 지나서 따뜻해지기 시작할 때도 의미 있는데요
    양력으로 모든 생활이 돌아가는 중에 1월1일과 음력 설 이렇게 두번이나 연초를 맞이하게 되면서
    사실 1월과 2월이 느슨하게 돌아가고 일년 중 두달이 그냥 순식간에 사라져요.
    특히 2월에 설 있으면 2월은 그냥 없는 달이 되죠. 날짜도 짧은데 설 연휴로 3주밖에 없는 달..
    뭔가를 새로 하기도 애매하고 끝맺기도 애매한 버려지는 달이랄까요.
    그나마도 명절치레 하느라 앞뒤로 정신 없고 1월은 1월대로 연말정산하느라 시간 많이 빼앗기고..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3일 연휴 말씀 하시는데 음력설을 안 하게 되면 양력 설에 3일 연휴 하면 되요.
    사실 그게 더 효율적이죠.
    연말에 1년 정리하고 새해 맞이하면서 3일 쉬고나서 바로 일년을 매진할 수 있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집중할 만 하면 또 명절연휴, 그거 끝나면 졸업 입학
    크리스마스부터 2월말까지 뭘 하고 보냈는지 생산적인 일 하고 보낸 기억이 별로 없어요.
    그 시간이 아까와서 연초 양력으로 설연휴를 옮기면 일년 중 최소 2월 한달은 더 벌 수 있다고 생각해요.

  • 39. 에구...
    '21.2.3 11:05 AM (1.237.xxx.2) - 삭제된댓글

    우리 전통적인 4대명절은
    설,한식,단오,추석이예요.

    산소에가서 제사를 지내는 4대명절은
    설,한식,추석,동지 라고 하고요

    정월대보름은 상원이라고 해서
    설명절(원단)이 계속 이어져 정월대보름까지로 봤어요.일년중 처음으로 달이 가장 크고 둥글게 영그는 날이죠.

  • 40. ..
    '21.2.3 11:10 AM (125.177.xxx.201)

    요즘 피곤하네요. 토착왜구들이랑 입씨름하는것도 디겨운데 김치도 한복도 다 지들꺼라고 우기는 중국놈들때문에 더더더 피곤해피곤해. 우리나라가 인기 상종가 치고 분위기 좋긴하네요. 이 귀찮음을 즐겨야하는데

  • 41. ..
    '21.2.3 11:13 AM (125.177.xxx.201)

    음력 1월1일 설이 왜 문제가 되죠? 달력에 빨갛게 크게 색칠해서 나오는데 우리전통 설이니 3일 잘놀고 즐겨라. 각자 집에서 재미있게 노는 건 알아서 하시고. 시집가서 전부치기 싫다고 없애자 하는 사람들은 전을 부치지 말고 제사 안지내면되죠. 왜 없애라마라 하세요? 전 제소중한 휴일 3일을 꼭 지키고 싶네요

  • 42. 다들
    '21.2.3 11:14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다들 농사 지으세요???
    농경사회에서야 1월이 농한기니까 설부터 보름까지 쉬며 놀며 할 거리 찾아
    정월대보름까지 이어간 거지요.
    늘어지게~~

    그리고 4대명절(어차피 중국에서 유래된 것) 증 한식은 양력이에요.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하나씩 명절을 넣어놓은 거에요.
    농사 사이클에 따라서요.

  • 43. 하시면 되지요
    '21.2.3 11:17 AM (121.162.xxx.174)

    저는 오십대 중반
    제 친구들중에 그렇게 지내기도 해요
    안될 거 있나요
    설날 떡국 끓이고 새배하고,
    제 친구들은 모두 맏며느리라 간단차례 지내구요.

    전 설날 좋습니다
    한해의 시작은 1/1이고
    설날은 입춘 즈음 농사 절기에 맞
    일가에 농업 종사하시는 분이 없다가
    설날 지나면 농기구 손질하고
    감싸두었던 짚으로 지불놀이 하고 겨울에 먹으려고 말려둔 묵은 나물 나머지로 나물하는 게 대보름이라 배울때
    너무나 아름답게?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춥고 긴 겨울의 노동은 얼마나 고되었을까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설날이구나
    제겐 그렇습니당

  • 44. Mimi
    '21.2.3 11:21 AM (175.223.xxx.51)

    구정이 뭔 못 쓸 단어라고 유난 떠는 지 참 이상하죠 일본 원어민 강사는 신정, 구정이라는 단어도 모르던데 그저 일제 잔재라고 갖다 붙이기는.
    구정이 그런 논리면 설은 중국 춘절의 모화사상의 잔재라는 비난도 가능한거 아닌가요? 
    옌볜조선족들 웃기네. 대림동에서 니들끼리 지내세요. 음력은 이제 그만. 시대에 뒤떨어짐.
    한 때 신정 쇴는데 왜 또 바꿨는지.
    양력 새해가 더 의미있고 또 바뀌게 되겠죠

  • 45. ...
    '21.2.3 11:29 AM (175.223.xxx.63)

    지금이 농경시대요?
    구정이 없는 말? 옌뼨엔 없나봐요?
    신정이 설날로 되면 연휴 지정하겠죠
    논리도 없고 막 우기면 장땡 무식이 용감.
    이제 구정 지내는 나라는 우리나라, 중국뿐 베트남도 지내나?
    양력 중심으로 생활하는데 시대에 뒤떨어진 명절.

  • 46. 여자들이
    '21.2.3 11:55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서양의 태양력도 처음엔 8월이 일년의 시작이었던 때가 있었고
    아우구스투스황제가 태양력을 제정해서 그 황제의 이름을 딴 8월(August) 가 1월이었던 거
    시대가 지나면서 시대에 맞게 바뀐 거죠,
    고대에는 서양에서도 주기적인 달의 모양 변화를 따라 음력을 지냈고요.
    과거엔 날짜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달의 변화였기 때문에 음력을 썼지만
    지금은 과학의 발달로 전세계 공통인 양력 달력을 쓰고 있으니 그에 따라 바뀌어야 할 것은 바뀌어야죠.
    무조건 전통 고수 문화 계승만을 외칠 필요는 없어요.
    그건 그대로 박물관 체험관 여러 행사 등을 통해 알면 되죠.

    저도 50대 중반이라 어릴 때부터 여러 명절 분위기 다 경험하면서 컸지만
    요즘 정월 대보름에 쥐불놀이 도시에서 할 수 있나요??
    화재 위험이 얼마나 큰 계절인데??
    설에 가래떡 뽑아 집에서 일일이 썰어 말려 쓰나요?
    설빔 추석빔 손으로 한땀한땀 바느질 해 만드나요??
    추석에 집에서 송편 3말 이상 손으로 빚나요??
    저희 친정은 도시에 살았지만 멧돌로 녹두 갈아 녹두전 부치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만두 빚고 추석에 송편을 하루종일 빚고
    일반 제사때도 집에서 시루에 백설기 찌고 그랬어요.
    아, 집에서 타래과도 만들었네요. 식혜 수정과는 당연하게 하고요.
    전통을 충분히 몸소 지켜왔고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게 대체 무슨 소용있는 일이라고 절기마다 그저 먹을 것 먹을 것..
    굶지 않고 살면 다행이던 농경사회의 풍습일 뿐인데 그다지 아름다운 느낌 아니더라구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데 과거의 추억에만 매달려 살라는 건가 싶더라구요.

    4대명절조차도 원래 중국에서 들여온 것
    그 중에 한식은 또 양력. ... 걔들은 왜 양력을 끼워넣었는지??

    현실의 상황에 맞게 바꾸고 1년이 10달이 아닌 12달로 온전히 쓰기 위해
    1월1일 새해 첫날을 설로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 생각과 의견이 있을 수 있는 건데
    기존에 하던대로 하는 것이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잖아요.

  • 47. ....
    '21.2.3 12:01 PM (39.7.xxx.58)

    조선족들이 그악스럽게 여론몰이 하는 것.
    고국과 같은 명절 사수하기 위해.
    신정 쇠면 고향에도 잘 못 가고. 그래도 무대뽀로 갈 거면서~~

  • 48.
    '21.2.3 12:04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과거에 잠깐 한 번 없애려고 한 적 있었던 걸로 알아요. 신정 위주로 쇠는 걸루요. 그러다 안되겠다 해서 다시 설을 살렸구요. 다 없애고 편리만 따지는 게 좋은 게 아니죠.

  • 49. ...
    '21.2.3 12:11 PM (220.116.xxx.156)

    전통이고 뭐고 지금을 사는 사람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다들 어리신가봐요? 1월 1일이 설날이었던 시절을 모르시는지...
    그 당시에는 연휴 그런 거 없고 1월 1일 딱 하루 신정이었어요. 구정이란 말은 있지만, 그건 공식 공휴일도 아니었어요.
    박정희 시대에 양력기준으로 정해진 거라고 들었어요.
    당시 우리 할아버지들이 정부시책에 열렬히 호응(?)하시는 바람에 우리 집안은 제가 기억이 나는 순간부터 늘 1월 1일이 설날이었고, 지금은 뭔지 모를 사람이 더 많을 12월 31일에 묵은 세배도 다녔어요.
    설 뿐만 아니라 제사날도 다 양력으로 지냈어요.
    지금도 기억나는게 이중과세라고 음력설을 지내지 못하게 했지만 그때는 절대다수가 휴일이 아님에도 음력설을 많이 쇠었나 봅니다

    귀신은 양력 모른다는 큰 어머니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는 단호하게 제삿날 아침(!!!!!)에 제사를 지냈죠. 다들 직장생활하니, 저녁에 모이기 힘들고, 밤 12시까지 기다리는 건 무리다, 차라리 새벽에 제사 지내고 아침밥 먹고 출근해라하는 아주 실용적인 이유였어요.
    음식 준비하는 어머니들만 이틀 일해야 하는 골탕을 먹었지만...

    단 한번도 음력설을 쇠본 적이 없어서 50이 넘은 저는 아직까지도 새달력을 개시하는 1월 1일이야말로 진짜 설날로 생각됩니다. 전통을 되살린다는 이유로 음력설을 휴일로 정하고 심지어 음력설은 3일이나 휴일을 연장하는 과정을 거치면서도 아직도 저에게도 우리집안도 1월 1일이 설날같아요
    2월 혹은 1월 말의 생뚱맞는 날에 설날이란 건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요
    음력설로 시작해서 구정을 거쳐 결국 설날이라는 명칭을 음력설이 가져가 버리고 정착됐지만, 도시생활을 하는 사람들, 양력에 생활패턴이 맞춰져 있는 사람들에게 생뚱맞은 날짜에 들어와 한해가 바뀌었다고 강요하는 것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에게야 어차피 3일의 연휴가 생기는 일이니, 음력설이 있는건 반대하지 않아요. 오히려 반가와요. 오래 놀잖아요.
    다만, 전통이라는 의미로 음력설을 고집할 필요가 있나 생각해요.
    국민의 대다수가 음력보다 양력이 익숙한 시대가 되면 또 바뀌려니 생각해요.

  • 50. 사실
    '21.2.3 12:18 PM (58.121.xxx.222)

    전통을 제대로 고수할려면 '여자들이' 님 댓글처럼 설빔 차려입고, 명절음식들 가족들이 모여 집에서 준비하고 하는게 제대로된 전통고수지요.
    농경사회에서 맞벌이 사회되면서 설이든 추석이든 손많이 가는 음식은 전정도? 그것도 사다 차리거나 아님 호텔가서 다같이 먹고 기쁘게 칭송하는 시절에 굳이 음력 명절 지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12월 마지막 날부터 1월 첫주를 설연휴기간으로 지내는게 좋지 않나요?
    예전에야 음력으로 '새해 시작'이니 설이 큰 명절이었더거라면
    양력시대의 새해시작은 양력의 1월1이니 요즘의 설은 1월1일이 설날 맞는거 같거든요.

    단오도 예전에는 중요행사였지만 이제는 기억 못하고 지나가는 행사됐듯, 세월이 흐르고 구성원들이 바뀌면 거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변화하는게 맞지, 양력을 쓰는 세상에서 음력상의 새해 축하? 그게 전통이라는 말로 고수할 의미가 있는건지. 새해를 축하하는 조상시대븐터의 전통정신 계승의 의미면 현재의 새해 첫날인 1월1일이 설이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설의 본질적 의미를 생각해보세요.

    추석도 마찬가지, 공동체의 대다수가 농사를 짓던 시기에 가장 크고 중요한 생산활동인 곡식을 추수할 무렵의 축하잔치 명절을, 특별한 의미인 추수와 가장 가까운 보름달 뜨는 날짜를 당시 사용하던 음력고정날짜에 맞춰 지내던 명절이 의미아닌가요?

    윗대에 명절은 일상의 흐름과 일치하는 불변의 고정날짜였어요.
    그런데…지금은 일상과 다른 흐름의 역법으로 매번 바뀌어서 달력없으면 알수도 없는 날짜를 고수해야 하는지요?

    오히려 제대로된 명절정신을 구현시킬려면 현재의 날짜계산법과 맞춰서 모여하는게 맞지요.
    언제까지 이중으로 음력,양력 환산해가며 살아가나요?
    이미 음력(농사에 좀더 적합한 역법)은 역할을 다해버렸는데.

  • 51. ...
    '21.2.3 12:23 PM (112.214.xxx.223)

    1월1일로 설날하면

    8월15일 한여름에 추석 해야죠

  • 52. ...
    '21.2.3 12:41 PM (210.117.xxx.45)

    1월1일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화로 인사하고
    1월말에서 2월초 즈음에 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하고
    좀 웃기긴 해요
    음력으로 설을 지내는데 1월1일이 왜 휴일이어야 하는지 이유도 모르겠구요

  • 53. 산책
    '21.2.3 12:44 PM (175.196.xxx.172)

    음력을 잘 쓰지도 않는 요즘에 왜 음력으로 설을 쇠는지 이해 안가요
    연말 연초에 해넘어가고 해맞이 하고 바쁠때
    설도 명분만으로 간단하게 지나가면 좋겠어요

  • 54. ㅇㅇ
    '21.2.3 12:44 PM (110.70.xxx.41)

    추석으로 물타기 금지.
    새해는 첫날이라는 의미도 다르고
    추석도 양력으로 점차 옮겨 가겠죠
    서양의 땡스기빙데이ㅡ참 좋아하던 월병이가 생각나네ㅡ처럼 10월 몇 째 주 이런식으로.
    요즘도 추석 계절 안맞는 때가 있어서 햅쌀이 나오네 마네 사과가 덜 익었네 하잖아요.
    시대에 따라 바뀌어야죠

  • 55.
    '21.2.4 12:52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전통이고 뭐고 없고 편리만 따지면 왜 우리말도 우리글도 다 없애고 영어만 쓰자고 하지 그래요?
    해외여행을 가도 외국학교를 다녀도 언어장벽도 없고 얼마나 좋고 편리해요?
    편리한 걸로만 따지면 부모도 조상도 필요없고 그들은 유산만 물려주고 사라져야 하고 자녀들과만 단촐하게 살면 최고구요.
    한복도 없애고요. 다 서양 따라가면 되는데 무슨 소용 있나요? 나라도 서양 밑으로 들어가면 되겠네요. 뭐 힘들게 나라 운영할 필요 있나요?

  • 56. ...
    '22.1.27 2:08 AM (121.157.xxx.23)

    며느리만 뼈빠지게 일하는 지겨운 날일 뿐
    구정이든 설이든 없어혔으면
    너무 싫어요
    그리고 설은 양력 1월1일이 시대상황에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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