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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있는 시집이 더 너그럽네요...

asd 조회수 : 7,250
작성일 : 2021-02-02 12:58:49
제 친구들 전문직 남편
배움 높고 잘 사는 시댁
결혼시 집해줘 지원해도 갑질 없고
명절도 간소
손주들 교육 지원 빵빵
부러워요 ㅠㅠㅠ
IP : 211.63.xxx.8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는
    '21.2.2 1:00 PM (223.33.xxx.50)

    친정에서 집받고 돈받고 사위에게 너그럽게 해봐요 용돈 팡팡주고

  • 2. ..
    '21.2.2 1:00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곳간에서인심..
    수백년에 걸친 지혜잖아요
    그냥있는 말이 아니죠
    지지리 없는집은 며느리.. 자기네 노동력의 하나로 생각해서
    그냥 사다먹는법 없고 간소화도 모르고 그냥 집에서 밥해먹기 생일상, 제사상, 명절
    오로지 집에서 직접 해먹기
    오로지 생계밖에 몰라요
    대체적으로 배움 짧고 저소득층들

  • 3. ..
    '21.2.2 1:01 PM (180.69.xxx.35)

    글수준이 왜이래요..
    징징글도 수준이 있는데

  • 4. 아니던데요
    '21.2.2 1:01 P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재벌가 며느리중에
    이혼한 며느리 있지 않나요?

    제 주변보면
    겉으로는 좋아보여도
    안 그렇던데..

    원글님 친구들은 운이 좋았나보죠.
    아니면 친정도 잘 살던가

  • 5.
    '21.2.2 1:01 PM (222.239.xxx.26)

    내복이 아니려니 해요.

  • 6. 옛말에
    '21.2.2 1:01 PM (211.34.xxx.29)

    곳간에서 인심난다라는 말 있잖아요.

  • 7. ㅎㅎㅎ
    '21.2.2 1:02 PM (121.152.xxx.127)

    맞아요 실상은 그래요

    다음생엔 있는집 남자랑 결혼하세요!

  • 8. 전문직
    '21.2.2 1:02 PM (223.62.xxx.175)

    남편이면 처가도 잘살겠네요. 서로 잘사는데 잘하죠
    돈은왜 항상 시가에서 나와야해요?
    평등하게 친정에서도 받아요. 남동생 줄려고 아끼나요?

  • 9. 케바케
    '21.2.2 1:02 P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재벌가 며느리중에
    이혼한 며느리 있지 않나요?

    제 주변보면
    겉으로는 좋아보여도
    안 그렇던데..

    원글님 친구들은 운이 좋았나보죠.
    아니면 친정도 잘 살던가..

    친정 soso인데 시집 잘 간 사람중
    시가 일하는 아줌마(몇십년 일 한)한테도 구박 받는 사람 봤어요.

  • 10. ...
    '21.2.2 1:03 PM (122.36.xxx.47)

    지원해도 갑질 없는 수준을 넘어서서, 어떻게 하면 합법적으로 더 많이 자산을 이동시킬까 그것만 고민 중인 집이 꽤 많죠.

  • 11. 있는집은
    '21.2.2 1:03 PM (223.62.xxx.2)

    이제 아래에서 며느리 안봐요

  • 12. ..
    '21.2.2 1:04 PM (221.167.xxx.150)

    그런다고 마음까지 편한지 어쩐지는 밖에서는 알수 없으니깐요.

  • 13. 원글
    '21.2.2 1:04 PM (211.63.xxx.83)

    한명은 알짜 중소기업인데 이름 오르내릴일 없는 회사라
    더 실속있는듯

  • 14. ,,
    '21.2.2 1:04 PM (180.226.xxx.68)

    곳간에서 인심 맞는 말이에요...상식까지 갖춘 집이라면 아주 못난 며느리만 아니면 어느정도 다 해주죠...울 집은 아주 못난 며느리는 아닌데 지 주제를 파악못한 여자애가 들어와서,,,아주 물을 흐리고 있지만요..

  • 15. dong
    '21.2.2 1:04 PM (59.8.xxx.87)

    그래서 결혼한 언니들이
    그렇게 시집 경제력을 보라했는데 ㅜ
    이번 생애는 망이네요

  • 16. ..
    '21.2.2 1:05 PM (220.73.xxx.221) - 삭제된댓글

    친구가 그런집 갈만한 수준이겠죠

  • 17. 어디든
    '21.2.2 1:06 PM (73.229.xxx.212)

    둘중 하나가 자식들 지원 팍팍해주는 넉넉한 집이면 대부분의 경우 많은 갈등없이 무난하게 살아요.
    꼭 시집만 잘살아야하는게 아니라...

  • 18. ㅎㅎ
    '21.2.2 1:07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맞는듯.
    여유까진 아니지만 알뜰 하고 재산 좀 일군 시가.
    일년에 명절 같은날 외는 모이지 않아요.
    손주 엄청 예뻐해서 이런 저런 지원 잘 해주고
    고맙죠.

  • 19.
    '21.2.2 1:07 PM (125.184.xxx.67)

    그렇지도 않아요. 돈으로 자식 쥐락펴락하는 집 많아요.
    가야하는 행사도 많고.
    적당히 사는 집인가보죠.

  • 20. 제 친구 시어머니
    '21.2.2 1:07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온갖 명품 치장에 고급차 몰고 다니는데
    제사때만 되면
    통도라지 사다 놓고 새벽부터 며느리들 일 시키는 시어머니 있어요.
    토란등도 꼭 통토란..
    재료손질 부터 시작해 상차림까지 다 며느리몫
    국산좋다고 다 흙 묻은 재료만 사오신다고...
    (자기 딸은 안 시킴)

    며느리들 일 시키고 본인은 운동내지 점심 모임 나가 6시에 들어오고
    그 집에서 일회용 비닐장갑 및 랩은 씻어서 말려 세번이상 재사용 안 하면
    돈 무서운지 모른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네요.

    그렇게 강남에서 가사도우미처럼 사는 제 친구도 있어요.

  • 21. 여긴
    '21.2.2 1:08 PM (223.39.xxx.199)

    거지들만 있나 명절 싫다 제사 싫다 시가는 돈만다오
    시모가 왜 가족이냐 힘든일은 자식이 햐라 하더니 돈은 받고 싶어요?

  • 22. ㅎㅎ
    '21.2.2 1:08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맞는듯. 꼭 부자 그런거만 말하는게 아니라

    여유까진 아니지만 알뜰 하고 재산 좀 일군 시가.
    일년에 명절 같은날 외는 모이지 않아요.
    손주 엄청 예뻐해서 이런 저런 지원 잘 해주고
    고맙죠.

  • 23. d,,
    '21.2.2 1:09 PM (175.223.xxx.77)

    그건 시댁이 경제적여유+고학력층+교양과 인성이 다 합쳐져서인데 이런 경우 며느리도 비슷한 수준으로 들이지 며느리만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 24. 제 친구 시어머니
    '21.2.2 1:09 PM (223.62.xxx.107)

    온갖 명품 치장에 고급차 몰고 다니는데
    제사때만 되면
    통도라지 사다 놓고 새벽부터 며느리들 일 시킨대요.

    토란등도 꼭 통토란..
    재료손질 부터 시작해 상차림까지 다 며느리몫,
    국산좋다고 야채는 다 흙 묻은 재료만 사오신다고...
    (자기 딸은 안 시킴)

    며느리들 일 시키고 본인은 운동내지 점심 모임 나가 저녁6시에 들어오고
    그 집에서 일회용 비닐장갑 및 랩은 씻어서 말려 세번이상 재사용 안 하면
    돈 무서운지 모른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네요.
    시어머니가 아들집 지나칠 때 초저녁에 집에 불이라도 켜있으면 것두 난리가 나구요
    돈 아낄줄 모른다고..

    그렇게 강남에서 가사도우미처럼 사는 제 친구도 있어요.

  • 25. 사실은
    '21.2.2 1:10 PM (73.229.xxx.212)

    양가가 다 자식한테 손벌릴거없이 자신들 노후는 다 준비돼있고 부부가 둘이합쳐 원멘큼만 벌면 결혼생활이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을걸요?
    부자아니라도 자식들에게 요구하는게 많은 친정이나 시집이 있으면 힘들어요.
    시집이 잘살면 뭐해요?
    친정부모가 아귀같이 부잣집에 시집가서 잘사는 딸한테서 하나라도 더 받아야겠다고 눈벌개 달려들면 아무리 시집이 잘해줘도 맘은 지옥이죠.

  • 26. ㅎㅎ
    '21.2.2 1:11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맞는듯.
    꼭 부자 그런거만 말하는게 아니라

    여유 까진 아니지만 알뜰 하고 재산 좀 일군 시가.
    일년에 명절 같은날 외는 모이지 않아요.
    손주 예뻐해서 이런 저런 지원 잘 해주고

  • 27. 테라
    '21.2.2 1:12 PM (114.200.xxx.205)

    내아들도 있는 처가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더 너그럽게 대할지도 모르는데..

  • 28. 프린
    '21.2.2 1:14 PM (210.97.xxx.128)

    그저 호구를 원하시는거네요
    이렇게 있는 시가가 어떻고 없는 시가가 어떻고 하며 말하지만 많이 주기만 해라 인건가요
    인간관계서 그거는 성인되기전 내가 낳은 자식한테만 허용되는 얘기죠.
    집도 사주고면 며느리입장은 집도 안해가고 이고 손주들 교육비며 그건 군소리 없이 대야는건데 그건 아니지 않나요
    저도 며느리지만 이런관계를 꿈꾸면 어지간한 시가랑도 잘 지낼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걸 바라는 며느리는 얌체죠
    그냥 며느리도 반 하고 당당히 요구하면 안되나요
    저런 바라기만 하는 며느리 구질해요

  • 29. ㅎㅎ
    '21.2.2 1:15 PM (124.49.xxx.217)

    우리 친정이네요
    제 시가... 친정만큼 풍족하지 않고 시부모님 두 분 다 배움 짧으시지만
    너그러우세요 인품 좋으시고

    경향성있는 케바케~~~

  • 30. ㄱ ㄱ
    '21.2.2 1:21 PM (1.225.xxx.151)

    죄송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 고 하고 싶네요.
    세상사 모든건 거래잖아요.
    그 친구가 그런 대접을 받을만한 뭔가를 내놨겠죠. 그 친구의 능력이든 그 친구의 외모든 뭐든.
    원글님은 뭔가가 부족해서 그런걸 못받았다고 생각하면 대체로 맞을겁니다.

  • 31. 내가
    '21.2.2 1:21 PM (118.235.xxx.16)

    잘나야 그런 대접도 가능..

  • 32. 저요
    '21.2.2 1:24 PM (222.107.xxx.198)

    많이는 아니고 좀 있는집인데요
    같이 살지는 않았지만 시집살이 엄청 심했어요
    지금 와 생각하면 그 땐 왜그렇게 당하고만 살았는지 억울하기까지 하답니다

  • 33. ..
    '21.2.2 1:25 PM (39.112.xxx.218)

    펑탄하게 계속 중산층 이상을 유지한 집일꺼예요...졸부들이 갑질해요...

  • 34. 케바케
    '21.2.2 1:30 PM (58.226.xxx.7)

    세상사 모든 일은 케바케
    그러나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대체로 맞는 듯 합니다
    내 능력으로 먹고 살고 가정 꾸리면
    아무도 감나와라 배나와라 못하더이다

  • 35. 당연
    '21.2.2 1:34 PM (41.217.xxx.69)

    하다못해 집주인도 마찬가지
    얼마나 차이 나는지 ㅠ
    마음가짐이 달라요 여유있는자와 없는 자 ....
    새 집 똑같이 전세 사는데 있는 집은 맘 편히 잘 살라하고
    로또로 집 장만한 집은 뭐 하나 잘못될까 벌벌... 왜 남의 돈 받고 전세 줬는지
    날아다니며 공중부양하고 살아야하는건지 ... 스트레스 ... 못질도 못하게 하고 ...

  • 36. 근데
    '21.2.2 1:52 PM (59.8.xxx.87)

    이런 글만 올라오면 열받은 시모님들 총출동이네요
    며느리가 자랑스러워할 시집이 되기 위해
    오늘도 돈벌러 갑니다 전 일도 안시킬거에요

  • 37. ...
    '21.2.2 1:53 PM (114.200.xxx.58)

    있는 친정에서 집받고 돈받고 사위에게 너그럽게 해봐요 용돈 팡팡주고2222222

    없는 친정 가지신 분들은 이런 글 좀 쓰지 마세요



  • 38. ㅇㅇㅇㅇ
    '21.2.2 1:55 PM (211.192.xxx.145)

    그럼 본인을 돌아봐야죠

  • 39. ..
    '21.2.2 1:5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감나와라 배나와라님 딴데가서 쓰진 마세요. ㅠ

  • 40. ㅇㅇ
    '21.2.2 2:00 PM (121.134.xxx.249)

    있어서 유산두고 갑질하는것과
    없어서 자격지심에 갑질하는거
    어떤게 더 견딜만하실까요?
    보상있는 괴로움과
    보상없는 괴로움.

  • 41. 도돌이
    '21.2.2 2:08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지지리 없는집은 며느리.. 자기네 노동력의 하나로 생각해서
    그냥 사다먹는법 없고 간소화도 모르고 그냥 집에서 밥해먹기 생일상, 제사상, 명절
    오로지 집에서 직접 해먹기
    오로지 생계밖에 몰라요
    대체적으로 배움 짧고 저소득층들22222 ---------> 팩트임

  • 42. 60평원룸
    '21.2.2 2:42 PM (175.208.xxx.235) - 삭제된댓글

    울 시어머니도 60평 아파트 사시지만 안방만 난방하며 사세요. 에어컨은 장식용이고요.
    곶간이 꽉 차 있어도 절대 자식들에게도 인색한 스쿠르지들도 있어요.
    당신은 명품 쫙 빼입으시면서, 맞벌이 하는 며느리가 아기 내복 새거 사온걸 보시고 잔소리하시는분입니다.
    누워있고 집에서만 지내는 아기옷은 헌옷 물려입히지 왜 새거 사서 입히냐고 아깝다시면서요.
    그 내복값 윗동서가 독박육아하며 일해서 번돈으로 산건데, 왜 당신이 간섭이신건지.
    한겨울에 제 아이들도 결국 차디찬 시집 거실에서 기어다니데 남편은 보일러 좀 트시라는 소리 한번 못하는 집안이네요.
    보상은 무슨 보상인가요? 돈 죄다 무덤에 싸들고 가실분들이네요.
    얼마전에 제 아이 대학 갔다고 남편 통해 천만원 주시는거 안받고 되돌려 드렸습니다.
    20년 겪어보니 절대 십원 한장도 다 계산하고 더 뽑아 낼수 있을때나 쓰시는 분이라서요.
    그거 주시고 얼마나 이런저런 간섭 하시고 며느리 부려먹을지 뻔해서 전 거절했네요.
    전 제 능력대로 살고, 제 아이에게 새 내복을 사주던, 한옷을 물려 입히든 제가 알아서 하고 싶은대로 사는게 맘편하니까요.
    인생 뭐 얼마나 산다고 자식들이 손주들 데리고 왔는데, 난방도 안하시는건지.
    울 시어머니도 흙묻은 야채 사서 며느리들에게 죄다 손질 시키는분이라 이젠 안당하고 제가 알아서 명절 음식 해가는데.
    부엌이 너무 추워서 따듯했던 음식들이 금방 식고, 밥 먹다가 추워서 파카 줏어 입고 먹어야 하네요.
    시집 가깝지만 전 정말 일년에 딱 네번만 갑니다
    신혼때 어머님이 재료 사셔서 음식 준비 같이 하던 시절엔 전 제가 먹을건 미리 준비해서 가져갔네요
    차마 명절 음식 제가 먹으면 어머니 눈에서 레이저 나올거 같아서요. ㅋ~
    가득찬 곶간이라고 다~ 인심 가득한거 아니네요.
    땅콩네 집안 보세요. 그 엄마란 사람 가사도우미와 운전기사한테 하는거 보세요.
    돈만 있고 천박한 인격인 사람들 그래도 그들이 돈있다고 존경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 43. ...
    '21.2.2 6:41 PM (39.117.xxx.195)

    어느정도 일리는 있어요^^

    며느리도 가난하게 자란 여자보다 여유롭고 넉넉한 집에서
    사랑받고 자란 여자들이 성격도 좋고 긍정적이고
    밝고 그렇잖아요^^

  • 44. 일리
    '21.2.2 7:04 PM (116.34.xxx.48)

    저희 시댁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우신데 며느리에게 갑질은 아주 심해요. 매일 자식들 자랑하고 사돈댁은 비하하고 남욕하고... 자격지심이 있으면 남들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 45.
    '21.2.3 7:19 AM (106.101.xxx.243)

    며느리도 비슷한 수준으로 들이지 며느리만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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