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1. 내마음에주단
'21.2.2 11:46 AM (121.150.xxx.3)2. ......
'21.2.2 11:55 AM (222.69.xxx.150)노래는 완전 독보적이죠.
그래서 김창완이 노랠 못해도 잘해도 상관없을 정도.3. 그게
'21.2.2 11:58 AM (125.189.xxx.41)아무래도 지금 편곡이 더 세련미가 있죠.
장비?들이 발전해서요..
언니한텐 그리 드렸을지도..
물론 명곡은 맞고요.
산울림 대단하죠..4. ~~~
'21.2.2 11:58 AM (106.244.xxx.141)그 요상한 사이키델릭이 매력인데...ㅋㅋㅋ
5. 산울림광팬
'21.2.2 12:08 PM (221.146.xxx.96)저도 광팬이예요..!!! 그 독창성은 가히 돋보적이죠.. 그 시대에..
저는 데뷔년도인 77년부터 팬이었으니 (버스에서 아니벌써를 듣고 멘붕 왔었죠..) 정말 오랜 세월 같이 했죠..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는 사이키델릭한 그 긴 전주부분이 그 시대에 어떻게 가능했었나 싶어요..
지금 들어도 산울림 노래는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주옥같아요..6. ㅇㅇ
'21.2.2 12:17 PM (223.33.xxx.3) - 삭제된댓글이 노래가 다시 주목받는 건 자우림이 나가수에서 불러서 아닌가요 지금은 엄청 유명해진 인디밴드 보컬들 데리고 나와서 신들린듯 불렀고 김창완이 현장에서 보고 자랑스럽다고 했어요
7. 음
'21.2.2 12:22 PM (180.224.xxx.210)산울림은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 이전에도 독특한 음악적시도를 하고 존재감도 없이 사라져간 밴드들도 꽤 많았어요.
물론 이 곡도 도입부 긴 전주 부분 하며, 시대를 넘나들기는 하죠.
그런데 김창완씨의 목소리가 산울림의 화룡점정이에요.
가창력 뛰어난 보컬이 노래했다면 그 분위기가 안 살았을 듯 해요.8. 맞아요..
'21.2.2 2:00 PM (221.146.xxx.96)김창완님 힘을 뺀 무심한 보컬이 화룡점정이예요.. 자우림이나 다른 가수들이 리메이크해도 절대 원곡을 따라갈수 없어요.. 가사 작곡 앨범 자켓그림까지 산울림은 독보적 감수성이예요.
9. ..
'21.2.2 5:06 PM (211.224.xxx.157) - 삭제된댓글김창완씨가 노래를 못하나요? 비쥬얼은 가수로써 너무 별로지만 ㅋ. 지금 유트브도 화면은 안보고 듣고만 있네요. 듣기만 하는게 훨 나음. 보면 좀 깸. 가수가 옷이 ㅠㅠ. 근데 김창완씨는 독특한 미성 아닌가요? 노래 부를땐. 70년대 음악인데도 다 세련됐어요. 현대적이고. 그때 한국 대중음악들과는 색깔이 많이 달라요. 독특해요. 대부분이 다 명곡 아닌가요?
10. ....
'21.2.2 5:06 PM (39.115.xxx.14)중1 봄소풍에서 '개구쟁이' 많이 불렀어요.
그 뒤로 수업시간에 졸리면 선생님 졸라서
'창문 너 머 어렴풋이..' 부르고요.11. ..
'21.2.2 5:06 PM (211.224.xxx.157)김창완씨가 노래를 못하나요? 비쥬얼은 가수로써 너무 별로지만 ㅋ. 지금 유트브도 화면은 안보고 듣고만 있네요. 듣기만 하는게 훨 나음. 보면 좀 깸. 가수가 옷이 ㅠㅠ. 근데 김창완씨는 독특한 미성 아닌가요? 노래 부를땐. 70년대 음악인데도 다 세련됐어요. 현대적이고. 그때 한국 대중음악들과는 색깔이 많이 달라요. 독특해요. 대부분이 다 명곡 아닌가요?
원곡이 훨씬 좋아요. 아무리 리메이크해도.12. ...
'21.2.2 7:39 PM (221.149.xxx.152)누가 불러도 새롭게 주목을 끄는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노래 맞죠. 기억하시는 분 거의 없으시겠지만 예전에 탑밴드라는 경연프로에서 1위한 팀도 이 곡이랑 김창훈씨 솔로곡 커버해서 우승한 적 있어요.
근데 다시 둘어보면 솔직히 작곡과 작사 보컬에 비해 형제들의 악기연주는 많이 떨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