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에 싹이 났는데요 단단한 야채는 잘라내면 된다고해서 넉넉하게 자르는데 감자 안에 거미줄같은 모양의 색이 보이잖아요. 왜 울산과 자르면 안에 꿀 박힌(?)것같은...
감자를 껍질째 싹난부분을 넉넉히 노력했는데 안에 감자 속살이 그런 모양이 보여서 더 잘라도 계속 그러는데 신선한 감자는 잘라도 그런게 없었던것 같아요
문양 자체가 싹난부분 그 위치와 동일한것 같고요...
한 보이지 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안에서 한 개가 많이 상해서 퍼졌는지 다 조금씩 싹이 나더라고요
많이는 아니고요ㅡ 다 버리긴 아까워서ㅠㅠ
좀 찝찝한데 그냥 도려내고 요리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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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난 감자 잘라보면요
꿀사과처럼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21-02-02 11:20:39
IP : 101.184.xxx.1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21.2.2 11:45 AM (116.123.xxx.207)싹 나는 거랑 상관없이 감자 자체가 그런 경우예요
싹이 없어도 그런 감자 심심찮게 보거든요?
그부분만 잘라내고 요리해도 맛은 괜찮았어요2. 원글
'21.2.2 12:21 PM (101.184.xxx.111)조언 감사합니다.
싹난 부분부터 시작되는 모양새라 연관이 했는데 원래 그럴수도 있다하시니 저도 그냥 먹어야겠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요!3. ㅁㅁㅁ
'21.2.2 12:30 PM (117.111.xxx.102)궁금한 게
중학교 때 배운 게 감자싹에 독 있다잖아요
그런데 식당이나 대규모 급식에서 과연 감자싹을 다 도려낼까?
감자싹을 그냥 먹으면 정말 안좋은 걸까?
집에선 무서워서 도려내지만
밖에선 이미 먹고 다니지 않았을까 합니다4. ㅁㅁㅁ님
'21.2.2 1:58 PM (1.237.xxx.2)일반 작은식당은 모르겠지만
대규모 급식은 재료에 엄청 까다롭습니다.
혹시 아이들 학교에 급식모니터 가보셨어요?
그런재료는 아예 입고가 안돼요
단체로 식중독 우려있기때문에 재료손질,선별에 아주 까다로워요
아이들 커는동안에 초중고 각각 학교급식모니터 계속 다녔는데 우리집보다 좋은 식재료에 깨끗했어요. 안보면 잘 몰라서 그런 단체급식이라 허술할거라생각하시는듯.
단체급식은 싱싱하고 최고의 식재료들이고
당일 입고,당일소진 합니다.
싹난감자나 시든야채는 입고자체가 불가능.5. ㅁㅁㅁ
'21.2.2 3:06 PM (117.111.xxx.102)아 급식은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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