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염치 없지만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해외에 있어서 뭐 어떡해 해 볼수도 없고
펜데믹이라 한국 갈수도 없고
이곳에 면목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화살기도 부탁드립니다
내자식이고 내손녀라 생각하시고
지나치지 말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급성뇌종양에 관 한 모든 정보랑 조언도 기쁘게 받을게요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주세요
여러분 가정에 어려움없이 두루 두루 행복하시길.........그리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1. 기도해야죠
'21.2.2 9:5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많은 사람들의 기도가 모여야죠,
저도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수술 잘 될거에요.2. Juliana7
'21.2.2 9:57 AM (121.165.xxx.46)어린애라 급성이 오나보네요
근처 지인이 뇌종양 수술을 하셨는데
예후가 엄청 좋더라구요. 그분은 68세셨는데 다리신경이 눌려 질질 끌다가
다리가 똑바로 되서 잘 걸으시고 손도 좀 떠셨는데 그 증상이 사라져서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어린아이들은 회복이 빠르고 하니 더 건강해질거같네요.
요즘 의학이 거의 우주적으로 발달해서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저도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3. ㅇㅇ
'21.2.2 9:58 AM (49.142.xxx.33)어린애기들이 뇌종양 예후가 좋은 편이에요. 잘 되길 바랍니다.
4. 간절히
'21.2.2 9:58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아가야~~ 힘을 내서 엄마 손을 꼭 붙잡아 절대 놓치면 안된다
사랑이신 주 하느님
오늘 수술에 들어가는 저 아이와 부모에게 버틸 힘을 주시고
집도하는 의료진에게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5. ᆢ
'21.2.2 9:59 AM (223.38.xxx.135)3살이라..너무 어리네요...수술 잘 이겨내길 기도할게요!
6. 기도할께요
'21.2.2 10:00 AM (124.53.xxx.158)마음이 아프네요 수술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7. 기도합니다.
'21.2.2 10:02 AM (222.120.xxx.56)아가가 그 힘든 시간 잘 버텨내고 건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기들의 회복은 기적적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곳의 좋은 기운들이 모여져서우리 예쁜 아가에게 잘 전달되기를..... 아기 엄마도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8. 주께간구하나이다
'21.2.2 10:02 AM (221.150.xxx.179)늦은나이에 얻은 세살 아가
뇌종양으로 서울대병원에서 곧 큰수술을 합니다
부디 의료진들에게 지혜주시고 함께 집도 해주셔서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되고 잘 견뎌내고 회복되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소서
그 아기와 부모를 긍휼히 보시고 제발 부디
쾌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9. ㅇㅇ
'21.2.2 10:03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훌륭한 의료진에 의료기술에
기도합니다10. 기도합니다
'21.2.2 10:03 AM (42.82.xxx.171)수술 잘받고 건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11. .....
'21.2.2 10:05 AM (121.150.xxx.3)수술 잘 받고 꼭 건강하게 회복하고 훌륭하게 자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2. 기도
'21.2.2 10:06 AM (175.192.xxx.113)수술 잘 될겁니다!
걱정마세요~13. 기도합니다
'21.2.2 10:06 AM (39.118.xxx.235)기도합니다.
의료진들에게 힘을 주어서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나고
아기가 빨리 회복되어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도합니다14. ...
'21.2.2 10:07 AM (116.34.xxx.114)아기야. 온 우주의 기운을 얻어 쓰더라도
꼭 건강해지길....
너의 건강한 웃음으로 모든 이들이 행복하길.
그 중심이 너이길 바래. 어여~건강해지자.15. 걱정마세요.
'21.2.2 10:09 AM (211.36.xxx.191)너무 걱정마세요.
25년전 사촌딸도 뇌종양이었는데 수술후 말끔히 나아서 지금 직장 잘 다니고 있어요.
언제 그랬냐든듯 큰키에 예쁜 얼굴로 대학졸업때 최고상까지 탔어요.
어린 아이들일수록 예후가 좋으니 간절히 기도하고 차분하게 기다리세요.16. 아가야 힘내렴
'21.2.2 10:11 AM (106.102.xxx.44)아가야
이따 한숨 코오 자고 일어나면 아픈거 싹 다 나을꺼야
엄마 아빠가 문밖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까 걱정 말고
선생님들 간호사 언니들이랑 수술 잘 다녀오렴
잘 회복해서 꽃 피는 봄에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놀러 다녀야지17. aneskim
'21.2.2 10:12 AM (49.144.xxx.181)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에
눈물이 나네요18. 기도
'21.2.2 10:12 AM (223.62.xxx.127)아가 안쓰러워서 어째요
수술 분명히 잘될거에요19. ***
'21.2.2 10:15 AM (112.150.xxx.195)수술잘되서 말끔이 낫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화살기도란게 정확히 어떤 기도인가요? 수술시간에 맞춰서 하는 건가요?
20. 간절히...
'21.2.2 10:16 AM (124.111.xxx.13)수술이 꼭 성공 하길 간절히 기도 하고 또 기도합니다
21. ㅇㅇ
'21.2.2 10:16 AM (223.62.xxx.253)수술 잘되길 기원합니다...
꼭 그렇게 될거에요.....22. 기원
'21.2.2 10:16 AM (183.99.xxx.150)제가 믿는 신께 기원드려요!
당연히 수술도 잘되고
튼튼하고 건강한 귀여운 아이로 잘 자라길!23. 수술잘되길
'21.2.2 10:17 AM (222.110.xxx.190)기도합니다...
어서 빨리 쾌차하여지이다!!!24. 지나가다
'21.2.2 10:18 AM (218.50.xxx.159)부디 성공적으로 수술 끝나서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약사여래부처님께 빕니다.25. ....
'21.2.2 10:20 AM (122.36.xxx.234)예쁜 아기, 한숨 푹 자고나서 금방 털고 일어날 거예요.
힘들어하실 아기 부모님께도 힘을 주시길 세상 모든 신들에게 기도합니다.26. 기도합니다.
'21.2.2 10:22 AM (112.187.xxx.131)12시부터 예쁜 아기가 뇌종양수술을 합니다.
수술 잘 될 수 있도록 모든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 함께해주세요.
수술을하시는 선생님에게도 능력과 권능의 손으로 수술을 집도하여
깨끗하게 암덩어이라가 제거될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기도합니다.~~~아멘27. . ...
'21.2.2 10:23 AM (61.77.xxx.2)3살인데 대수술이라니 마음이 아프네요.
잘 이겨내고 꼭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28. ㅇㅇㅇ
'21.2.2 10:25 AM (120.142.xxx.207)기도했습니다.
기도 내용을 올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수술 잘 끝내고 쾌유하여 밝은 웃음을 찾길 기도합니다.29. ..
'21.2.2 10:25 AM (39.7.xxx.114)좋은 기운 담뿍 담아 기도드렸습니다.
이쁜 아가는 수술 잘이겨내고 그만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겁니다.
가족분들 모두 앞으로는 더 행복하시길!30. ..
'21.2.2 10:25 AM (58.234.xxx.21)우리 천사 잘 견뎌주고 하늘에서도 힘을 보탤거예요.
다시 가족들에게 돌아가는 그날 까지 빨리 쾌차하길 기원합니다.31. 간호조무사
'21.2.2 10:25 AM (58.120.xxx.67)시험공부하다가 글봤네요~
무조건 완쾌할거에요...함께 두손 모을게요~~!!!32. .....
'21.2.2 10:26 AM (23.106.xxx.35)아주 잘될겁니다.
더 씩씩하고 예쁘게 잘 자랄거예요..
기도드립니다.33. ...
'21.2.2 10:27 AM (175.192.xxx.178)우리나라 의료진 최고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회복력도 좋습니다.
마음을 모아 기도 보탭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게요34. iii
'21.2.2 10:27 AM (58.123.xxx.210)어린나이에 큰 수술하고나서 이후 쭈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쑥쑥 자라날꺼라고 믿고 기도해요.
35. 000
'21.2.2 10:29 AM (118.221.xxx.161)아이가 떨치고 일어나 건강하고 밝고 행복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36. 기도
'21.2.2 10:30 AM (112.150.xxx.227)꼭 수술 잘되서 건강하게 자라길
간절히 기도합니다.37. ‥
'21.2.2 10:30 AM (218.156.xxx.161)수술 잘 되길 바랍니다.
38. castile
'21.2.2 10:31 AM (115.136.xxx.197)수술 잘받고 나올겁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랄거에요.
기도할게요~39. ***
'21.2.2 10:32 AM (112.150.xxx.195)기도드렸습니다. 늦은 나이에 어렵게 얻은 귀한 3살 아기가 오늘 12시에 서울대병원에서 6시간 긴 시간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부디 어려운 수술 잘되고 완쾌하여 건강히 천수를 누리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40. white
'21.2.2 10:32 AM (1.242.xxx.244)아가야~
오늘 수술 잘 받고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라.41. ㄴㄷ
'21.2.2 10:33 AM (211.112.xxx.251)기도 드렸어요. 건강하게 부모님과 오래 행복할거에요
42. ㅇㅇㅇ
'21.2.2 10:34 AM (121.187.xxx.203)중보기도의 능력이
나타 날 것입니다.
위에 모든분들의 합심 기도에
저도 보태겠습니다.43. ..
'21.2.2 10:34 AM (125.177.xxx.201)절친아가 3살에 뇌종양 수술하고 지금 18살 고등학생으로 잘 크고있어요. 어린아가들은 예후가 좋아요. .
수술잘되고 건강하게 잘 크길 기도합니다.44. ..
'21.2.2 10:35 AM (211.48.xxx.170)어렸을 때 큰병 이겨낸 아이들이 커서 더 잘 사는 경우 많이 봤어요.
분명 수술 잘 받고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갈 겁니다.
제 마음과 기원도 보탭니다.45. ...
'21.2.2 10:36 AM (219.240.xxx.2)수술 잘 되길 기도드립니다.
46. 어린아기가
'21.2.2 10:37 AM (115.140.xxx.213)고생하네요
수술 잘 되길 기도드립니다 잘 회복될거예요47. sstt
'21.2.2 10:38 AM (182.210.xxx.191)수술 잘되서 건강한 삶 살기를 기도했어요
48. 제발
'21.2.2 10:42 AM (116.37.xxx.130)아이아빠가 꼭 이겨내서 건강하게 회복하기를 기도할께요...원글님도 힘내시구요...
49. ..
'21.2.2 10:43 AM (182.210.xxx.120)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그걸 보는 원글님도요.
저도 그 길을 지나와서 아픈 마음이 느껴지네요.
꼭 완쾌돼서 건강한 모습으로 자랄겁니다.
좋은 기운모아 기도할게요.50. 저도
'21.2.2 10:44 AM (175.193.xxx.36)기도 보탭니다.
불안한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큰 평안과 위로를 주시옵고
수술하는 의사들에게 지혜주시고 능력주시어서 말끔히 종양 없애고 수술 받는 자녀는 잘 쾌차하여 부모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로 성장하길 바랍니다51. 화살기도는
'21.2.2 10:44 AM (221.150.xxx.179)아무곳 아무곳에서나
주께 화살처럼 시시때때로 올려드리는 기도(또는 간청)
이라고 알고 있어요
수술이 12시라니 그시간 함께 하는것도 좋을듯해요52. 아가야 ~~
'21.2.2 10:45 AM (27.162.xxx.194)온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
53. ...
'21.2.2 10:45 AM (175.196.xxx.111)수술잘돼서 건강하구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 합니다..
54. ...
'21.2.2 10:48 AM (118.235.xxx.88)부디 3살 아이가 힘든 수술 잘 이겨내서
엄마아빠 품으로 건강히 안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55. 777
'21.2.2 10:49 AM (182.228.xxx.59)우리 이쁜 아기♡
수술 잘받고 건강해지길 기도드릴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56. 간절한
'21.2.2 10:49 AM (59.6.xxx.191)맘으로 기도할게요.
57. 간절히
'21.2.2 10:50 AM (116.32.xxx.73)기도 드립니다
아가의 수술이 잘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58. ,,,
'21.2.2 10:55 AM (210.219.xxx.244)함께 기도합니다.
예쁜 아가 수술 잘 되게 해주시고 속히 건강회복하게 하여주세요. 아멘59. aneskim
'21.2.2 10:55 AM (49.144.xxx.181)모든분들께 고맙다는 말밖에 .
..수술 끝나고
아기의 회복과정이랑
세세하게 올려 드릴게요
클릭해서 읽어 주신 분 정성스레 댓글 달아 주신 분 82쿡회원님들
원하시는 모든것이 순조롭게 이루시길 ..60. ...
'21.2.2 11:03 AM (1.234.xxx.30) - 삭제된댓글쾌유 기도합니다
61. ...
'21.2.2 11:05 AM (218.155.xxx.155)예쁜 아가 수술 잘되게 해주시고 순조롭게 회복되길 기도드립니다.
62. ㅇㅇ
'21.2.2 11:06 AM (211.36.xxx.176) - 삭제된댓글수술 잘되고 쾌유하길...
63. 바램
'21.2.2 11:06 AM (182.221.xxx.60)수술 잘 이겨내고
봄날처럼 화사한 웃음으로
모두들 곁으로 올거예요.64. ..
'21.2.2 11:09 AM (183.98.xxx.81)3살이라니..ㅠㅠ
아가야 용감하게 수술 잘 받고 앞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엄마 아빠도 힘내요.65. xiaoyu
'21.2.2 11:13 AM (128.134.xxx.117)최고로 실력있고 환자의 아픔을 생각해줄줄 아는 의료진에게 붙여주시고 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66. ..
'21.2.2 11:15 AM (183.90.xxx.152)묵주기도 하려는 참이었어요.
하느님이 아가를 꼭 지켜주실 거에요.
기도드릴게요67. 마나님
'21.2.2 11:27 AM (175.119.xxx.159)꼭 수술 성공하실꺼에요
하느님,부처님 이 어린 아기를 꼭 보살펴 주세요
기도드립니다68. 기도
'21.2.2 11:29 AM (182.229.xxx.35)드릴께요 수술 잘 끝내고 어린딸과 같이 지내길
69. 요술공주
'21.2.2 11:39 AM (182.209.xxx.205)수술 잘되서 건강하게 엄마 아빠 할거예요~~
진심으로 기도합니다70. 수술 후
'21.2.2 11:42 AM (222.120.xxx.44)회복도 빠르길 기도드립니다.
71. 부디
'21.2.2 11:43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수술 잘 끝내고 건강하게 자라길.......
72. 아기 수술
'21.2.2 11:46 AM (116.126.xxx.128)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전에 아이가 소아병실에 있었을때
옆 침대에 돌쟁이 수술받은 아가가 있었어요.
뇌종양 수술 받고 회복하는 과정이었는데 아기라 그런지 하루하루 회복도 빨랐어요.
잘 될거예요 힘내시길 바랄게요.73. ///
'21.2.2 11:49 AM (14.39.xxx.167) - 삭제된댓글오늘이 마침 아기 예수가 성전에 바쳐진 주님의 봉헌 축일인데
그 은총의 빛이 아기와 가족, 의료진 모두와 함께 하시기 기도합니다. 작은 기도지만 십시일반이라고 믿고 올립니다.74. 기도 더합니다.
'21.2.2 12:03 PM (223.38.xxx.50)아가들이 회복이 빠르더라구요.
수술하시는 의사선생님 손을 빌어 기적이 생기길 기도합니다.75. ㅇㅇ
'21.2.2 12:08 P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아가야~
얼른 일어나 유치원도 가고 학교도 다니고 친구도 사귀고..
건강 찾기를 기원합니다76. 아가야
'21.2.2 12:11 PM (175.223.xxx.90)수술 잘받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77. ㅡㅡㅡㅡ
'21.2.2 12:36 PM (218.50.xxx.145) - 삭제된댓글수술 잘 되고
쾌유바랍니다.78. ...
'21.2.2 12:49 PM (162.222.xxx.206)수술 시작 되었겠네요.
아가와 엄마가 이겨낼 힘을 달라고!!!
우리 이쁜 아기도 수술 잘 끝내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14년전, 3살(28개월) 우리 아이도 같은 병원에서 머리 수술을 했답니다. 모니터만 보며 기다리던 8시간 동안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 요즘 사춘기 지나고 있답니다.79. 나무
'21.2.2 1:12 PM (59.12.xxx.18)마음모아 기도합니다
80. 파아란 하늘
'21.2.2 1:23 PM (124.111.xxx.155)이쁜 아가 수술 잘 끝나고.
엄마,아빠 옆에서 웃으며 행복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81. 아 이시간!!
'21.2.2 1:24 PM (106.101.xxx.85)의료진에게 지혜와 도우심을
3살 아기에게 당신의 보호와 은총으로
성공적인 수술과 잘 이겨내고 쾌유되기를 간청하나이다
주여 부디 도와주소서!!!82. 힘내렴 아가
'21.2.2 1:49 PM (125.178.xxx.241)아가야 수술 잘 이겨내고 다 나아서 아빠엄마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거라
두손모아 기도할게83. 걱정하지마세요
'21.2.2 2:04 PM (61.98.xxx.185)저도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어렵게 이세상에 와준 소중하고 귀중한 아가야
아주 더할바 없이 수술 잘 될거니까 마음 편히 수술받으렴
한 숨 푹 자고 나면 언전 그랬냐는듯 금방 아무렇지 않을거야
맘편히 가지세요 수술 잘 될거에요^^84. 힘내렴
'21.2.2 2:08 PM (115.137.xxx.90)아가야, 수술 잘 이겨내고 빨리 건강 되찾아 신나게 놀아라.
이모도 함께 기도할게.85. 건도리
'21.2.2 2:23 PM (116.34.xxx.181)아가야 힘을 내서 수술잘받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거라86. 쾌유하기를...
'21.2.2 2:51 PM (223.38.xxx.103)댓글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근무중이지라 짧지만 간절한 기도 보탭니다.
부디 수술 잘되고 싹 나았다는 소식이 들리기를 빕니다.87. ......
'21.2.2 3:04 PM (211.250.xxx.45)아가야
수술 잘이겨내고 얼른 엄마품으로 웃으며 오기를 간절히...기도한다88. 아가야!!!
'21.2.2 3:26 PM (58.232.xxx.191)힘내 주렴 !!!
모두들 마음 모아 기도하고 있단다....89. 아가힘내라
'21.2.2 5:37 PM (58.121.xxx.63)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수술 잘 되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기를!!90. 123
'21.2.2 9:47 PM (221.147.xxx.54)쾌차하셔서 가족 모두 다시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기도드립니다.91. 염원
'21.2.2 11:00 PM (1.241.xxx.28)지금쯤 수술 잘 끝나고 회복중이겠지요, 빨리 나아서 엄마,아빠랑
행복하기를 ~~~92. 하니
'21.2.3 12:42 AM (218.238.xxx.85)()()()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