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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나 런던에 살면 어떤 혜택이

ㅇㅇ 조회수 : 4,327
작성일 : 2021-02-01 19:01:17
지방살다 서울에 오니 문화혜택이 많네요
보고듣는것도 많고요..
근데 뉴욕이나 런던같은 대도시에 살면
서울에서 경험하기ㅡ어려운 경험들이 있을거 같은데요..

어떤가요
코로나끝나고 미국생활 생각하고 있는데요..
IP : 211.36.xxx.1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 7:03 PM (124.5.xxx.197)

    박물관에 수십 수백억짜리 교과서에서 본 애들이 땋

  • 2. 90909090
    '21.2.1 7:04 PM (121.165.xxx.46)

    살면 월세 천정부지 비싼거하고
    갤러리 미술관 음식점
    그리고 최고 유행 트랜드가 거리에 펼쳐져있는걸
    볼수 있죠.

    그리고 저의 경우는 아 씨
    나만 돈없어
    이렇게 되던데요. ㅎㅎ

  • 3. 뉴욕
    '21.2.1 7:04 PM (121.152.xxx.127)

    뉴욕살면 뮤지컬 연극 공연 싸고 쉽게 볼수있죠
    연주회나 콘서트도 물론 + 새로운먹거리 패션 전부 ...
    돈만 있으면 뉴욕짱

  • 4. ...
    '21.2.1 7:07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둘다 살아봤는데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사람 하기 나름입니다
    볼 거리, 즐길 거리는 넘쳐나지만 그걸 얼마나 향유하는냐는 그 사람에게 달려 있죠

    저는 런던이 훨씬 더 좋았어요
    무료 박물관, 미술관이 넘쳐나고 더 안전한 느낌...
    역사의 흔적이 곳곳에 있고 멋진 공원들까지
    여러 해를 살아도 늘 다이나믹한 느낌이었어요
    런던에 싫증난 사람은 인생에 싫증난 사람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

  • 5. 런던
    '21.2.1 7:16 PM (121.165.xxx.46)

    다시 태어나면 세상 돌아다니면서 살아보고 싶어요
    한 이년씩 돌아다니면서 말도 배우고요.

    한곳에만 사는거 비추입니다.

  • 6. 지나가다
    '21.2.1 7:20 PM (182.212.xxx.82) - 삭제된댓글

    . . .님 찌찌뽕!
    뉴욕 4년 런던 2년 살았는데
    저도 런던이 더 좋았어요.

  • 7. ㄹㄹ
    '21.2.1 7:22 PM (118.222.xxx.62)

    뉴욕은 전세계음식을 맛볼수 있대요

  • 8. 지나가다
    '21.2.1 7:25 PM (182.212.xxx.82)

    ...님 찌찌뽕!
    뉴욕 4년 런던 2년 살았는데
    런던이 더 좋았어요.
    ...님과 같은 이유 플러스
    유럽 어디든 비행기로 1~2시간~

  • 9. Juliana7
    '21.2.1 7:28 PM (121.165.xxx.46)

    전세계 음식이 다 있는건 맞아요
    근데 내 입에 맞는건 많지 않더라구요
    그냥 마트가서 그릭 요구르트 사다가 블루베리랑 각종과일 썰어넣고
    아침에 커피한잔 그거 먹고
    낮엔 핫덕
    저녁엔 뭐 대충 끓여먹고 그랬었어요.
    먹는거 많죠뭐. 고기 싸고요. 그게 좋았어요.

  • 10. ...
    '21.2.1 7:35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런던은 백인 비율이 절반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이민자들의 비율이 높아 전 세계 음식 다 있어요

    뉴욕, 런던은 미국, 영국이 아니라 그냥 뉴욕이고 런던이라고 하죠
    무슨 얘기냐면 뉴욕, 런던은 일반적 미국, 영국과는 다르다는 얘기
    둘 다 국제적인 대도시라 미국, 영국적 색채는 오히려 약해요

  • 11. 000
    '21.2.1 7:38 PM (14.45.xxx.213)

    지역맛집이고 뭐고 맛난 건 서울에 다 있다더니 뉴욕은 정말 온세계 맛난 거 다 있더라구요. 심지어 뉴욕에 한식당이 울나라 식당보다 더 맛있는 건 왜인가요!!!

  • 12. ...
    '21.2.1 7:41 PM (203.142.xxx.31)

    런던에서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요
    뉴욕 여행 갔을 때는 느낌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비싸고 맛있는 음식도 많고 영화에서만 보던 건물이나 관광지, 브로드웨이가 눈 앞에 펼쳐지니 신기했어요
    근데 또 오래 살다보면 그것도 익숙해지겠죠? ^^

  • 13.
    '21.2.1 7:4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뉴욕은 모르겠고
    영국 런던은 동내애는 반드시 커다란 공원이 있어요
    아름드리 커다란 나무들 저정도 되면 우리나라에서는 보호수로 지정 돨것 같은 나무들이 여기저기 있는 공원

  • 14. 자기가
    '21.2.1 7:45 PM (14.32.xxx.215)

    좋아하는 영역이 있어야해요
    제 친구는 뉴욕살아도 변두리에서 밥만 하고 박물관 미술관 뮤지컬 한번도 못봐요
    원래 취미도 없구요 ㅠ
    확 중앙밀집된건 서울 도쿄가 최고인것 같아요

  • 15. 생기
    '21.2.1 7:45 PM (110.70.xxx.93)

    도시가 가진 에너지가 엄청나요
    그리고 혼자 걸어다녀도 지루할 틈이 없어요
    계속 시각적으로 볼거리가 엄청 다양하거든요
    뉴욕 공연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관광객들이 보는것 말고 작은 클럽 공연들이 엄청 많아요
    정말 세계적인 아트스트도 작은 클럽 공연에 많이 나오는것도 정말 신기하구요
    그런 언더그라운드 문화들이 엄청나서 미국의 다른 도시와는 진짜 다른것 같아요

  • 16. 박물관
    '21.2.1 9:19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뮤지컬은 관광객이나 보러가지 정작 사는 사람들은 가지도 않더만요

  • 17. 루브르 갔더니
    '21.2.1 9:31 PM (1.237.xxx.156)

    동네 초등학교애들이 현장학습왔더군요.
    뉴욕 초딩들은 자연사박물관이나 센트럴파크에서 놀죠.

  • 18. ...
    '21.2.2 4:55 AM (92.238.xxx.227)

    저 25년 째 런던 살아요. 문화적 경험 저렴하거나 무료로 가능해요. 뮤지컬 오페라 저렴하게 볼 수 있고요. 특히 어린이도 경험하게 할 수있게 방학때는 한명 가격으로 2명 티켓 주는 행사도 많아요. 오페라의 경우 좌석중 일부를 팔지않고 물론 뒷자리쪽이지만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무료로 주는 것도 있어요. 대신 어린이가 꼭 있어야 하고요. 대부분의 박물관 갤러리 특별전아니면 무료입니다. 지나가다가 시간나면 들어가서 그림보고 화장실쓰고 나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여름 행사인 bbc 프롬입니다. 여름 몇달 동안 여러 곳에서 오케스트라 , 성악 등등 행사있어요. 가격은 1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맨 꼭대기라 얼굴은 안보이지만 오케스트라 음악을 생생하게 듣죠. 토요일 어린이 영화관도 있어요. 부모는 공짜이거나 같이 3000원 정도씩 냅니다. 어린이 영화라 재미는 없지만 애들은 좋아하고요. 시내뿐아니라 동네 곳곳에 공원있어서 항상 자연과 가까워요.

  • 19. ...
    '21.2.2 1:16 PM (182.168.xxx.76)

    뉴욕이든 런던이든..세계 문화 중심인 동시에 녹지가 가까운게 제일 큰 매력 같아요 .
    그러니 .. 잘만 살펴보면 저렴하게 문화 생활을 지속적으로 영위 가능한 ..
    돈을 쓰면 ,,, 저렴하진 않지만 제일 픙요롭게 문화 생활 가능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구요 ..
    또 변화하는 세계 트렌드기 제일 앞서가는 곳이니 ... 보는 즐거움도 가능할 것 같구요 .


    근데 의외로 서울도 충분히 화려하고 문화적으로 풍요롭다고 생각해요 .
    옛날 궁전이 있는 수도에 ... 또 예술의 전당 같은 문화 센터도 있고 ..
    산책 할 곳도 많구여 ... 전 서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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