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개는 엄마랑 제가 비밀얘기하면

.. 조회수 : 7,523
작성일 : 2021-02-01 18:27:25
꼭 엄마랑 저 사이의 중간으로 들어와서 기어이 끼어앉아 있어요
마치 지도 가족이니 지 빼곤 뭐 하지 말라는듯이..
IP : 175.223.xxx.11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 6:28 PM (112.154.xxx.225)

    아웃겨.ㅎㅎㅎ

  • 2. ..
    '21.2.1 6:31 PM (68.1.xxx.181)

    개들이 질투가 있더라고요.
    울 개는 남편이 애들 안아주면 남편 무릎팍에 머리를 두더지처럼 비비며 애교를 부려요.

  • 3. ....
    '21.2.1 6:32 PM (220.118.xxx.229)

    낮말은 개가듣고 ...
    아웅 귀여워요!!

  • 4. ㅋㅋㅋㅋㅋㅋㅋ
    '21.2.1 6:32 PM (183.107.xxx.233)

    저희 6살 믹스는 저랑 제딸이랑 얘기를 한참하면
    방에서 나가요
    거실서 얘기하면 방으로 들어가고

  • 5. Juliana7
    '21.2.1 6:35 PM (121.165.xxx.46)

    고양이도 질투의 화신이라
    한마리 안아주면 한마리가 애옹합니다.

  • 6. 예전에
    '21.2.1 6:38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지인네 강아지가 손님 접대를 그렇게 했다네요.
    손님오면 꼭 주인과의 사이에 자리잡고 앉아서 같이 얘기하듯 하고요,
    친구랑 침대에 같이 누워서 얘기했더니 그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 누웠대나 그랬어요ㅋㅋ

  • 7. 우리
    '21.2.1 6:40 PM (61.98.xxx.139)

    댕댕이도 가족들 둘러앉아 보드게임 하면 꼭 가운데로
    걸어다니며 흐트러뜨려요.
    자기도 껴달라고.. 너무 웃겨요.

  • 8.
    '21.2.1 6:48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끼워줘잉~

  • 9. ㅋㅋㅋㅋ
    '21.2.1 6:51 PM (121.152.xxx.127)

    귀엽네요 ㅋㅋㅋ

  • 10. ..
    '21.2.1 6:57 PM (175.223.xxx.117)

    우리개도 엄마랑 제가 같이 잘땐 꼭 그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서 누워요
    그리고는 다리를 제쪽으로 쭉 스트레칭 하듯이 피면서 저를 은근히 밀어내요
    엄마 옆자린 내자리가 아니고 지자리라 이건가 봐요 ㅋㅋㅋ

  • 11. 우리 멍멍이는
    '21.2.1 7:08 PM (203.130.xxx.165)

    남편과 나란히 앉는 꼴을 못 보고 꼭 사이에 끼어 앉았어요.
    애들 한테만 간식 주면 "엄마 내 꺼는? " 하듯이 왈왈대고..
    저녁에 외식하러 나가는 것 같으면 가로 막고 서서 내 밥 주고 가라고 주절거리던 녀석 그립네요.

  • 12. ..
    '21.2.1 7:27 PM (222.237.xxx.88)

    둘 사이에 끼어앉는것에 더해 심각한 표정으로 경청하죠.

  • 13. 항상
    '21.2.1 7:28 PM (124.54.xxx.37)

    가운데에 있으려고 하더라구요 ㅋ

  • 14. 우리집 냥이
    '21.2.1 7:30 PM (121.176.xxx.79)

    남편이랑 나란히 앉거나 누우면 어디서든 나타나 가운데 끼여요

  • 15. ㅎㅎㅎㅎ
    '21.2.1 7:56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귀여워 ㅎㅎㅎ

  • 16. ㅋㅋㅋ
    '21.2.1 8:14 PM (14.32.xxx.215)

    전에 신혼신랑이 개땜에....못한다고 ..... ㅋㅋㅋㅋ

  • 17. 질투해요
    '21.2.1 8:15 PM (223.38.xxx.89)

    포옹이라도 하면
    으르렁거리고 짖고 ㅎ

  • 18. 퇴근
    '21.2.1 9:02 PM (58.124.xxx.80)

    퇴근해서 들어와서 애한테 먼저 인사하면 왈왈 거리며 성질성질을 내면서 자기부터 아는척 하라고,,,,, 2018년 1월에 별이된 그 녀석이 수컷인데 그렇게 질투를 하더군요. 보고 싶다 맥스야

  • 19.
    '21.2.1 9:08 PM (119.70.xxx.90)

    울아들과 둘이 나란히 어항앞에 앉아
    어항구경하며 얘기하고있으면
    꼭 그사이로 얼굴내밀고
    비집고 들어와 자기 쓰다듬으라고 척척한 코 손에 문대며
    한바퀴 돌고갑니다ㅎ

  • 20. 우리
    '21.2.1 9:17 PM (121.171.xxx.167)

    뽀뽀한다하면 자기가 한다고 난리치며 했었죠.지금은 나이드니 그것도 귀찮은지 모르는척해요 ㅎ

  • 21.
    '21.2.1 9:41 PM (119.70.xxx.238)

    저희 친정강아지는 제가 아기를 낳아 데리고 갔더니 아기보고는 넌 뭐냐는듯이 코로 툭툭 침ㅋ

  • 22. 저희집강아지는
    '21.2.1 11:15 PM (125.128.xxx.94)

    저랑 마주 보고 자다가 제가 자세 바꿔 등돌리면
    바로 벌떡 일어나서 다시 저랑 마주 보는 자리에 와서
    눕고요~

    아들이랑 껴안고 자는척 하면
    멀리 있다가도
    꼭~ 아들이랑 제 사이 삐집고 들어와서 자려고
    머리를 막 둘사이로 밀치고 들어와요 ㅋ

    이런 사랑둥이를 어찌 안이뻐하나요~????????????????

  • 23. ...
    '21.2.2 6:55 AM (203.234.xxx.21) - 삭제된댓글

    저희 강아지도 소파에 남편이랑 둘이 앉아 있으면 넓은 곳
    다 두고 굳이 가운데 끼어 누운후 머리는 아빠 무릎에
    엉덩이는 제 무릎에 대고 누워서 눈 껌뻑껌뻑하며 쳐다봐요.
    근데 이 녀석이 저희 사이로 들어올때 제 쪽에서 갈 땐
    저를 사뿐이 즈려 밟고 가는데 남편 쪽에서 갈땐 꼭 소파
    등받이 위로 올라가서 가운데로 펄쩍 뛰어내려요.
    저는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 엄마를 지근지근 밟네 하고
    남편은 역시 우리 ㅇㅇ이는 예절을 아는 강아지야 합니다.
    진짜 안이뻐할 수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30 저는 딸 자랑 2 후후 12:56:33 80
1788129 삼배체굴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1 12:47:13 161
1788128 마이테라사 사이트에서 명품 사보신분~ 1 질문 12:46:05 135
1788127 버스텅텅비었는데 제옆자리앉는사람 ㅠ 7 아오 12:46:01 475
1788126 박나래 매니저 녹취 들으니 정말 악질이네요 5 나쁘다 12:41:28 1,126
1788125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11 ... 12:39:32 427
1788124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2 50후반 할.. 12:39:06 252
1788123 바람이 엄청부네요 3 lil 12:38:47 346
1788122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4 ㅇㅇ 12:36:43 795
1788121 모범택시 ㅜㅜ 2 보다 맘 12:34:58 629
1788120 요즘 과일 뭐 드시나요 9 .. 12:29:37 532
1788119 증편(기정떡)과 어울리는 음료 뭘까요?] 13 커피별로 12:29:33 270
1788118 박영선 목사님, ㅠㅠ 이찬수 목사님. 18 ㅠㅠ 12:22:57 725
1788117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12:18:58 480
1788116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8 ㅡㅡ 12:17:14 925
1788115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8 ..... 12:16:34 344
1788114 매를 버는 남편 6 ooo 12:10:24 762
1788113 갑자기 눈보라가 12 와우 12:09:51 1,200
1788112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5 ..... 12:02:16 598
1788111 몸 욱신 혀타들어감 ㄹㅎㅎ 12:00:51 315
1788110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1 ㅇㅇㅇ 12:00:47 200
1788109 환율도 집값도(전월세포함) 물가도 안정된게 없음. 18 환율 12:00:16 699
1788108 여자의 일생 (99살) ... 11:58:34 890
1788107 하안검 동네병원 3 ... 11:56:17 269
1788106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16 나르가 뭡니.. 11:56:01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