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벼르고 묵혔다
이제 아주아주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
이게 실실 고구마 전개가 시작될랑말랑..
아..제가 이 고구마를 너무 못참아서
마의 고구마 구간을 못넘고 포기한 드라마가 한두가지가 아니어서요.
결론이 뻥뚫리게 사이다라는 언질이라도 듣고 봐야지.
이 명작을 포기할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ㅜㅜ
여태껏 벼르고 묵혔다
이제 아주아주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
이게 실실 고구마 전개가 시작될랑말랑..
아..제가 이 고구마를 너무 못참아서
마의 고구마 구간을 못넘고 포기한 드라마가 한두가지가 아니어서요.
결론이 뻥뚫리게 사이다라는 언질이라도 듣고 봐야지.
이 명작을 포기할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ㅜㅜ
마음이 따뜻하게 끝납니다.
음악들 다 너무 좋죠?
사이다까진 아니지만
고구마도 아닙니다...ㅎㅎ
저도 어제 시그널 다시보기 시작했는데
시그널 보신다니 신기하네요.
음악들도 넘 좋아요.
오프닝 음악 보통 스킵하기 마련인데
매 회 시작마다 꼭 듣네요.^^
정차식의 나는 너를 생각나네요
유튜브에서 시그널 주제가들을 찾아 자주 듣는데요. 외국인들 덧글도 엄청 많아요
하나같이 자기 인생작이라며..
어디쯤이신지
마지막은 엑스파일 스타일로 끝나요
저도 인생작ㅠ
저는 김윤아가 부른 길도 좋아요.
물론 다 좋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J3VZ78hWhQw
시그널 아직 안본분이라니
넘부럽네요 ~~
그 신다해 사건 범인 체포되는 회차까지 봤어요~
어마..그러고보니
저는 예고편을 스킵하는 바람에 엔딩곡이 안떠오르네요.
흐미..
끝까지 봐야겠어요~~~
구성도 배우도 화면도 참 좋은데 다시보기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해결도 어느정도 되고 시즌2를 기대하게 하고 끝났는데 다룬 소재 자체가 악당을 소탕한다고 한들 사건은 이미 다 벌어진거고 사건도 참 아프구요
다시 전편 봤어요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다시봐도 재미있더라구요
다시보니 당시 못느꼈던 부분이 보였네요
이재환형사 당시에는 연기 좋다고 했는데 형사가 달리기를 되게 엉성하게 합니다 원래 달리기를 못하나봐요 ㅋㄱ
그리고 대사 할때 입술을 씹는다고 할까요? 뭔가 어색해요
이제훈 연극대사 한다며 논란있었는데 다시보니 이제훈보다 이재환형사역이 좀 더 그런면이 보였어요
극중 가장 자연스럽고 대사 물흐르듯 발음 발섬도 좋은 연기자는 형사역의 김원해
끝에 그렇게 끝나는게 시즌 2 염두에 둔 설정이라던데 소식 없을까요ㅜㅜ
인생드라마에요~ 결말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시그널 너무 좋아하는데요...
무슨 대통령도 아니고 지방유지급정도에
십몇년을 숨어사나요 ㅠㅠ
시그널 좋아서 싸인도 찾아봤는데 아니 범인 잡을 방법이 몇가진데 내 목숨을 담보로 내주나요
너무 자기파괴 스타일같아요 ㅠ
시그널은 명작이죠.
저는 김원해씨의 오대양~오대양 하던거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