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틀니를 두번이나 맞췄는데 계속 아프시대요
만날때마다 틀니가 아파서 고기도 잘못드신다고 호소를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틀니가 이렇게 적응하기 힘든건가요?
첫 틀니를 아파하셔서 신중하게 맞췄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아프다고 안쓰시니 어째야 하나 고민이에요.
1. ...
'21.2.1 6:00 PM (175.192.xxx.178)계속 병원 다니며 갈고 맞춰가던데요.
2. ....
'21.2.1 6:01 PM (124.58.xxx.190)계속 치과 다니고 있는데 아파서 틀니를 못하시겠대요.
3. 원래
'21.2.1 6:01 PM (121.165.xxx.46)원래 그렇게 처음엔 아프대요
맞닿아 그런거니 어쩔수 없구요
치과쌤도 그렇게말씀 그냥 하시더라구요
자꾸 써서 맞춰야한다고 잇몸이 틀니에 닿아 굳은살이 박혀야 되는거 같더라구요
연세많으셔서 임플란트는 어려우실테니
그냥 아프시다면 그러세요~~ 이러고 마세요.
어리광도 늘어 그러시는거 맞아요.
그 연세에 틀니로 고기 갈비를 뜯으시려니 안되는건데
정말 안타깝네요.4. ....
'21.2.1 6:07 PM (124.58.xxx.190)제 생각에도 적응기를 못버티시고 자꾸 빼놓고 물렁한것만 드시려고 하는것 같아요.
원래 조금 아픈것도 못참고 약드시고 병원가야 직성이 풀리는 분이라...
이러면 틀니를 아예 못하시게 되는건가 싶어요.5. 손 기술
'21.2.1 6:07 PM (221.166.xxx.91)성형외과 의사도 손 기술이 타고난 사람들이 미묘하게 수술을 잘 하잖아요.
치과의사도 그래요. 타고난 손 기술이 있어야 환자가 치료후에 느끼기에 편해요.
어리광이 아니라 뭔가 불편한겁니다. 치과의사가 좀더 섬세하게 잘 하셔야 할텐데요.
모든 수술, 시술이 다 그렇지요.6. 에휴
'21.2.1 6:08 PM (121.165.xxx.46)그래도 며느님이 착하셔서 시어머니가 그런말씀이라도 하시죠
저같으면 그냥 참거나 아프거나 둘중 하나
말도 못할거 같습니다.
며느님 정말 착하셔요.7. 닉네임안됨
'21.2.1 6:17 PM (125.184.xxx.174)우리 시어머니 같은분 계시네요.
저도 미치겠어요.
우리는 벌써 이를 대대적으로 다섯번 손 보셨는데
한번도 마음에 든 적이 없다고하셔요.
2년전에 한 부분 틀니 반년도 안되서 부터 다시 한다고 하시는 분이셔요.
적응 할 때까지 자기 전까지는 끼고 계시라해도 아파서 못 하갰다고 늘 빼 놓고 있으니 적응을 못해요.
이 뿐만 아니라 전신이 안 아픈 곳이 없다고 매일 징징거리니 자식들도 말 섞기도 싫어해요.
저만 며느리 도리 한답시고 30년의 징징거림 들어 드리는데 이제 한계가 옵니다.8. 틀니
'21.2.1 6:50 PM (121.165.xxx.46)틀니는 내거같지 않아서 안맞는게 포인트
그냥 살자니 끼고 먹는거지
그 이상의 의미를 두면 안되는거 같아요
징징 거림의 아주 핑계거리가 크죠
근데 또 씩씩하게 적응 잘하시는 분은 괜찮다고 하시면서 잘 드시더라구요.( 우리 삼촌)
스스로의 행복은 스스로가 찾는거죠.9. 애효
'21.2.1 7:35 PM (180.224.xxx.42)제 시모도 그과정 다 거쳤어요
80넘으니 잊몸이 가라앉아 틀니를 붙잡아줄수가 없다네요
폴리덴트도 도움되고
이름은 잊었는데 특별히 아픈부분 틀니와 잇몸사이에 조금씩 붙여주는게 있어요 일제였고 핑크색 치과에 물어보세요
근데 본인 아픈걸 며느리 들볶으면 뭐 덜아픈가요?
각자의 고통과 아픔 불편함은 걍 각자 해결해야 어른이죠
원글님도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막 징징거리세요 ㅎ10. 어휴
'21.2.1 7:50 PM (14.32.xxx.215)틀니 빼고 90에 임플란트 천오백 주고 하시는분도 계세요
어떻게 연세들어도 하나 포기하는게 없는지 ㅠ 자식들도 턱아파서 갈비 못뜯는데 ㅠㅠ11. ᆢ
'21.2.1 8:48 PM (121.167.xxx.120)무지 아파요
연한 잇몸에 프라스틱에 안에 쇠 들어있는 틀니로 씹으면 엄청 아파요
친정 엄마가 참을성 많은분인데 식사 하면서 눈물 흘리면서 드셨어요
안 아플때까지 병원 가서 갈거나 틀니안을 보강하거나 계속 손봐 드리세요
틀니 접착제 바르고 식사 하시면 고정이 돼서 덜 아파 하기도 해요
한번 틀니하면 서너달은 치과에 다니면서 손 봤어요 나중엔 미안해서 간식 사다 주고 눈치도 많이 봤어요12. 치과합니다
'21.2.1 8:5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틀니 처음하면 최소 3번정도 방문해서
계속 고쳐가며 적응해야해요
입안 잇몸 매일조금씩 움직이기 때문에
아무리 새로 만들어도
절대로처음부터 편할수없어요
좀 헐렁하게 하면 좀편하는듯한데
그럼좀있다 덜거덕거린다고 할껍니다
좀 꽉 맞게 만들어서
잇몸이 적응하게 해야해요
저는 최초 ㅣ8 시간이상 착용하시라 합니다
안맞다고빼놓으면 더 안맞아요
그리고틀니끼시고 좀부드러운 음식부터드시게 하세요13. 으음
'21.2.2 6:19 PM (119.203.xxx.253)잇몸밖에 없는데 고기를 씹으려고 상상해보세요 ㅠ
그게 쉽겠나요... ㅠ 고기 자체를 갈아 먹어야 맞는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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