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집 냥이가 너무 예뻐서 잠깐 글 올립니다..
1. .. ..
'21.2.1 3:43 PM (122.36.xxx.234)엄마 지켜주는 거군요^^
지금이라도 방에 살짝 보일러 틀어놓고, 얼른 일 끝내시고 냥이 옆에서 냥냥 한숨 주무세요 ㅎ.2. ...
'21.2.1 3:49 PM (73.140.xxx.179)넘 이쁘쥬 저도 옆에 와서 자면, 고양이들은 워낙 예민하니 저 부스럭 거리는 소리때문에 방해받을까 너무 미안한데 그래도 꼭 옆에 와서, 무릎에서, 발치에서, 자기 눈에 보이는데서 그러고들 자네요. 너무 예뻐요 ㅎㅎ.
3. 사랑해~냥이
'21.2.1 3:51 PM (118.235.xxx.243)냥이는 사람을 홀리는 마력이 있네요
그저 바라만보아도 이뿌니 어째요
저는 고양이눈이 너무나 무서웠던
사람이거든요4. ooo
'21.2.1 3:51 PM (180.228.xxx.133)막상 이름 부르면 안 들리는 척 하고
오라면 절대 안 오고
안아주면 딱 10초 참아주고 도망가면서
진짜 껌딱지처럼 따라다니는거 보면
이건 무슨 츤데레 캐릭도 아니고 웃기고 사랑스러워요 ㅋㅋ
강아지의 맹목적인 애정과 헌신도 사랑스럽지만
냥이는 이래서 요물 같아요.
당췌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5. 댓글 감사드려요
'21.2.1 3:56 PM (14.34.xxx.99)일기같은 글에 사랑가득한 댓글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있어요.
회원님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6. 우리는
'21.2.1 3:59 PM (223.38.xxx.129)식구들이 거의 집에있으니 냥이 내키는대로 가 있어요.
주로 예비대딩 막내침대에 가 있어요.
저는 발톱 깎아주거나 밥먹으라고 잔소리하니 도망가네요.
아무도 없거나 밤에 잘때만 와서 파고들어요.7. 사랑해♡♡
'21.2.1 4:01 PM (39.7.xxx.87)냥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8. 희희
'21.2.1 4:16 PM (180.71.xxx.56)저희 냥이 댕댕이 둘 다 세상 까칠이들인데 늘 제 옆에 있어요
불러도 반응도 없고 애교는 아예 없는데
제가 이방 저방 다니며 둘이 슬슬 따라 다니고
어디 앉거나 싱크대 앞에 서면 발밑에 자리 잡고 앉고
화장실에 좀 오래 있으면 문앞에 둘이 앉아 있어요
근데도 이리와 하면 들은척도 않하는 모순덩어리들 ㅋ9. ......
'21.2.1 4:17 PM (202.32.xxx.75)저희집도 절대 안는걸 허용하진 않지만 거리두기하면서 꼭 옆에서 잠을 자더라구요.
근데 밤에 제가 안 자면 고양이들도 다 안자고 노는데 다른집도 이런가요?
제가 자면 다 같이 잡니다.10. 맞아요
'21.2.1 5:11 PM (86.162.xxx.199)예쁜이예요.
그냥 매일매일이 한결같아요.
지겹다고 자증내지않고..
머리굴려 사랑하지않고..
그냥 서로 바라보면 사랑한다는걸 저절로 느낄 수 있는...
얘 없으면 못살것 같아요.11. 많이많이
'21.2.1 6:58 PM (114.206.xxx.151) - 삭제된댓글옆에 있는 그자체만으로 예쁜 냥이.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10일전에 스무살 살고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양이가 매일매일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