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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자매 .. 인생공부 사람공부

조회수 : 4,578
작성일 : 2021-02-01 13:55:45
문소리역할 ㅋㅋㅋ
언젠가부터 문소리 얼굴만봐도 웃겨요 전...
솔직하고 웃기고 이쁘고..
점점 이뻐지네요.

이영화에서 세자매중 좀 젤 번듯하게 사는데
첨엔 개독특유의 가식과 위선자인줄 알앗는데
나름 최선을 다해 사는 여자
해결사역할도 하고 기독교적인 신념인지..
동생의 술주정을 바쁘다고 끊지않고 받아주고
힘든언니에게 돈안갚아도 된다고 말하는
의리 있는 여자

그런데 자기 문제도있는여자.

남들에게 제대로 보이게 살려면 
그리고 가정을,, 자기 인생을 제대로 굴러가게 하려면
누가 힘들고
누가 고통받고 희생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살아야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정답이 없다.
선영배우는.보기 좀 힘들고
장윤주 ㅋㅋㅋㅋ
목사한테 새우깡 한주먹 주는데 목사가
'우리는.짠걸 잘...' 이장면 ㅋㅋㅋㅋㅋㅋ 
하며 그냥 받는장면 최고웃겻고 

장윤주 챙피해 계단 뛰어내려가는 문소리도 웃겻고
불륜녀 얼굴 이불덮고 발로 콱 밟는장면 사이다~~
전 강추입니다 이영화..
감독이 오바하지 않고 희망을 너무 강요하지ㅡ않아 좋네요

IP : 124.49.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타ㅠ
    '21.2.1 1:57 PM (124.49.xxx.61)

    수정할게요..

  • 2. 나마야
    '21.2.1 2:07 PM (121.162.xxx.240)

    문소리 정말 살아있는 캐릭터같아요 ㅎㅎ

  • 3. dywma
    '21.2.1 2:16 PM (1.225.xxx.38)

    다들 극장도 많이 안가는데 세자매 이야기가 많네요 영화괜찮은가봐요

  • 4. 전 문소리
    '21.2.1 2:17 PM (124.49.xxx.61)

    여배우는 오늘도랑..
    전지현 이민호 나온 드라마에서
    엘리자벳~ 할때부터 웃겻어요 ..넘 잘해요.ㅋ

  • 5.
    '21.2.1 2:29 PM (121.132.xxx.60)

    배우로도
    사람으로도 문소리 멋져요
    세자매 보고 싶네요

  • 6. ㅇㅇ
    '21.2.1 2:31 PM (211.227.xxx.137)

    너무 보고 싶어요. 빨리 풀려야 할텐데...

  • 7. 강추
    '21.2.1 3:17 PM (122.36.xxx.14)

    기독교인들 울면서 기도하는 장면이 정말 리얼
    약간 교인들 희화화 한 것도 없지 않아 있는데 또 전혀 과장한 느낌이 안 드네요
    개인 잔치에 돌잔치든 환갑 칠순이든 목사는 왜 불러다가 기도하고 대접하는지 남의집 잔치에 초대받아 가면 기도시간 불편해요 손님들 의사는 안중에도 없고 그럴거면 가족들 끼리 하던지
    그건 그렇고 장윤주 연기 원래 그렇게 잘 했나요? ㅎㅎ

  • 8. 세자매
    '21.2.1 3:20 PM (183.107.xxx.54)

    영화 꽤 괜찮았죠? 연기 다들 잘하고요..
    장윤주 칼국수 먹는 장면 정말 최고 ㅋㅋ
    이소라 노래가 흐르는데 눈물 펑펑 나길래
    어차피 영화관에 사람 많이 없어서 혼자 실컷 울다 나왔어요
    근데 중간에 김선영씨 혼자 허벅지에 뭐한 거예요? 거기만 잘 모르겠더라구요

  • 9. 허벅지
    '21.2.1 3:29 PM (122.36.xxx.14)

    가정 폭력으로 자랐고 화도 안내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밖으로 표출되어할 것들이 자기신체학대로 이어지면서 스트레스 풀리는 거에요
    나뭇가지로 살 많고 안보이는 곳 찌르는 거요
    가끔 사춘기 애들도 머리카락 뽑는 애들 있듯이요

  • 10.
    '21.2.1 4:37 PM (211.117.xxx.241)

    계속 자해한거 같더라고요
    어제 봤는데 휴일이라 그런지 자리가 꽉 차서 깜짝 놀랐어요
    유머 코드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깔깔 댈 영화는 아닌데 연세 드신 분들 과하게 웃으셔서 몰입이...

  • 11. 영화
    '21.2.1 7:09 PM (223.38.xxx.182)

    평일에는 극장이 차라리 카페보다 훨씬 사람이 적어요
    카페가느니 보고싶은영화 보는게 나을듯

  • 12. 김씨
    '21.2.1 7:33 PM (121.134.xxx.77)

    가까운분이 가정폭력생존자 입니다
    그분도 영화의 큰딸처럼 비굴할정도로 밝아요 항상 웃고 아무렇지않은척하고 .. 상처를 안고살아가는 분들 , 견디고 있는 중인 분들. 사과받고 (용서를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시길...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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