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문소리 얼굴만봐도 웃겨요 전...
솔직하고 웃기고 이쁘고..
점점 이뻐지네요.
이영화에서 세자매중 좀 젤 번듯하게 사는데
첨엔 개독특유의 가식과 위선자인줄 알앗는데
나름 최선을 다해 사는 여자
해결사역할도 하고 기독교적인 신념인지..
동생의 술주정을 바쁘다고 끊지않고 받아주고
힘든언니에게 돈안갚아도 된다고 말하는
의리 있는 여자
그런데 자기 문제도있는여자.
남들에게 제대로 보이게 살려면
누가 고통받고 희생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살아야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정답이 없다.
선영배우는.보기 좀 힘들고
장윤주 ㅋㅋㅋㅋ
목사한테 새우깡 한주먹 주는데 목사가
'우리는.짠걸 잘...' 이장면 ㅋㅋㅋㅋㅋㅋ
하며 그냥 받는장면 최고웃겻고
장윤주 챙피해 계단 뛰어내려가는 문소리도 웃겻고
불륜녀 얼굴 이불덮고 발로 콱 밟는장면 사이다~~
전 강추입니다 이영화..
감독이 오바하지 않고 희망을 너무 강요하지ㅡ않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