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트롯 학폭인정했네요
근데 반성은 하는건지
자숙해서 애한테 떳떳한 엄마가 된다는데
웃기지도 않음
때리고 금품갈취하고
무섭더만
하늘이 무섭지 않냐
죄송하단 말 한두마디로 되냐
1. 학폭의 정도가
'21.1.31 11:23 PM (119.198.xxx.60)https://m.news.nate.com/view/20210131n07378
너무 심하고 악질이더군요
자숙해서 지 자식한테 떳떳한 엄마가 되기전에 피해자한테 사과부터하는게 순서겠죠.2. 너무 무서워
'21.1.31 11:26 PM (58.121.xxx.69)저런 인간은 지금이라도 콩밥 먹여야죠
얼마나 때렸음 ㅜㅜ
철없다하지말길
유치원생도 남 때리면 안된다는 거 알고 있음
저런 뇬들은 진짜 벼락맞아야함3. 세상에
'21.1.31 11:28 PM (223.39.xxx.27)저정도면 범죄인데 그냥 넘어갈일이 아니지않나요?
4. 헉
'21.1.31 11:32 PM (121.129.xxx.84)얼굴이 참하고 착해보였는데..진짜 사람 모르겠네요~
폭행 정도가 참 악랄하네요..피해자는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을것 같아요~ 그냥 하차한다고하면 그 죄가 용서되나요? 지금이라도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학폭은 없어져야해요~~ 어쩜 나이도 어린 학생이 저렇게 못되고 사악할수 있죠? 무서워서 어디 아이 학교 보내겠나요~5. ..
'21.1.31 11:36 PM (112.140.xxx.75)저도 그글봤는데
완전 인간말종 악질이더라고요.6. 무리지어
'21.1.31 11:40 PM (223.38.xxx.154)따돌리고 미워한 수준이 아니라 완전 폭행에 갈취에 ㄷㄷㄷ
7. ‥
'21.1.31 11:40 PM (122.36.xxx.160)인과응보가 있다는걸 지금도 어디선가 남을 괴롭히는 가해자 애들이 알아야 인생이 무섭고 함부로 살면 안된다는걸 배워야 할텐데요.
8. ..
'21.1.31 11:53 PM (61.42.xxx.131) - 삭제된댓글너무 불쾌하네요. 피해자분 어서 회복하시길 기원하고 가해자는 반성하고 공중파에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9. ᆢ
'21.1.31 11:55 PM (117.111.xxx.161)논란있는 애들은 퇴출 시키던지
방송에 더이상 얼굴 내밀지 말자 쫌10. ...
'21.2.1 12:31 AM (175.223.xxx.164)연예계에서 영원히 퇴출감
11. 악마를 보았다
'21.2.1 12:33 AM (125.130.xxx.222)피해자 글 보니 그 어린나이에 그런 행동.
사람으로 안보이네요.
이 사회에서 단돈 한푼도 못벌어가게 해야합니다.
식당설거지나 다니든지.어딜 인기를 먹고사는 일을 하려고.
욕심도 많지.택도 없다.12. ...
'21.2.1 12:44 AM (39.7.xxx.32)저런 사람도 애를 낳고 엄마가 되는군요.
13. ...
'21.2.1 3:26 AM (124.58.xxx.134) - 삭제된댓글어린시절 철없는 행동이요? 쇠고랑찰 범죄던데요? 학폭중에서도
진짜 악질이더라구요 그래놓고 지는 싹 다 잊고 티비에 나왔네요 어이가 없어서 참14. ...
'21.2.1 7:31 AM (175.121.xxx.111)그랬던 가해자들중 한명이라고 했던데..
뭐든 끼리끼리 무리로 하면 자기가 얼마나 악랄한짓을 하는지 그런것도 무뎌지죠. 왠지 그 죄가 1/n로 나눠지는거같고...
그래놓고 목표가 전국민이 모두다 알고 세계까지 뻗어나가는 트로트가수가 되고싶다라고 하던데 그 전국민에 그때 피해자도 포함된건지..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셨네..15. ...
'21.2.1 7:31 AM (203.142.xxx.12)아주 악질 이네요
저정도면 처벌로 쇠팔찌차고 교도소 가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