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이빨자국 나봤슈?
아침에 할머니께서 밤에 틀니를 손에 쥐고 잠드셨는데 없어졌다고 하시는거예요
같이 찾는다고 일어났는데 할머니 틀니를 제가 깔고 잔거있죠
종일 수발드느라 넉다운되서 요도 없이 바닥에서 기절 상태로 잤는데 등에 이빨자국이 뙇
아직 양치안하신 분 언능 옥수수 닦고와요.
1. ..
'21.1.31 2:21 A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ㅋㅋㅋ~~
2. 책임져요
'21.1.31 2:26 AM (1.237.xxx.100)웃다카 잠 달아났어요.
의치.
통닭집에 노부부가 오셨는데
서비스로 주는 과자를 세 번째 주문하여 드시는데
보다못한 할아버지가 그만 주문하라 하니 할머니 왈
공짠데 뮐 그러슈 하니
할아버지 왈.
그만 먹게 하려면 할머니 틀니 뺏어3. ㅎㅎㅎ
'21.1.31 2:28 AM (223.62.xxx.113)어머나..
ㅋㅋ4. ㅋㅋㅋㅋ
'21.1.31 2:34 AM (115.140.xxx.145)82에서 읽은 글중 젤 웃겨요
ㅋㅋㅋㅋㅋㅋ계속 웃으면서 댓글 쓰는중
이런 분 덕에 82쿡 합니다^^5. 제목부터
'21.1.31 2:35 AM (121.167.xxx.243)웃기네유
아니 집이는 어째 이렇게 사람 웃기는 재주가 있슈?
그리구 가족여행 아닌 시댁여행이라는 그 글귀 하나로
며느리들 고단한 인생, 기나긴 역사를 딱 느끼게 해주는구먼유
슬프다는 말도 안하고 구구절절 한탄도 안했는디
그 말 한마디로 그 모든 게 느껴지네유6. ㅇㅇ
'21.1.31 2:49 AM (1.126.xxx.5) - 삭제된댓글아 난 또... 음란마귀가 씌였는 지
남편이 깨물깨물하다 등짝 스매싱 이라도 있을 줄 알았잖소.
워머 플레이 채찍이라도 꺼냈나 이렇게도 생각했다오7. ㅇㅇ
'21.1.31 2:50 AM (1.126.xxx.5)아 난 또... 음란마귀가 씌였는 지
남편이 깨물깨물하다 등짝 스매싱 이라도 있을 줄 알았잖소.
워메 플레이 채찍후기도 있을려나 이렇게도 생각했다오8. ㅇㅇ
'21.1.31 3:13 AM (185.104.xxx.4)ㅋㅋㅋ ㅋㅋㅋ
9. 힐러리
'21.1.31 3:18 AM (112.150.xxx.94) - 삭제된댓글ㅋㅋㅋ 플래이 채찍후기래~
10. ..
'21.1.31 3:20 AM (112.150.xxx.94)ㅋㅋㅋ 플레이 채찍후기도 기대한댜~
11. 햇님
'21.1.31 5:06 AM (121.138.xxx.213)부부금슬이 엄청 좋으신가부다 하고 무슨 내용일까 두근(?) 거리며 들어왔더니만 ㅋㅋㅋㅋㅋㅋ 시할머니 틀니 ㅋㅋㅋㅋ
12. 윗님
'21.1.31 7:37 AM (61.105.xxx.184) - 삭제된댓글부부금실 ㅋㅋ
전 개가 물었나 하고 들어와 봣는데. ㅋㅋ13. 121님
'21.1.31 7:38 AM (61.105.xxx.184)부부금슬 ㅋㅋ
전 개가 물었나 하고 들어와 봣는데. ㅋㅋ14. 맘이 예쁘세요.
'21.1.31 7:40 A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시할머님 행복하셨을 듯 근데 내 틀니는
어디에 얼마나 찾으셨을지? ㅋ
원글님 화법에 어제 본 동영상 화법이 오버랩되네요
여기도 웃기더라구요. 국뿅주제긴 해요.ㅎㅎ
https://youtu.be/zJM5jprD-6c15. 맘이 예쁘세요.
'21.1.31 7:41 AM (221.149.xxx.179)시할머님 행복하셨을 듯 근데 내 틀니는
어디에 얼마나 찾으셨을지? ㅋ
원글님 화법에 어제 본 동영상 화법이 오버랩되네요
여기도 웃기더라구요. 국뿅주제긴 해요.ㅎㅎ
http://youtu.be/zJM5jprD-6c 우리의 웃음은 계속되야
것죠!16. ....
'21.1.31 7:45 AM (180.224.xxx.208)ㅎㅎㅎㅎㅎ
17. ..
'21.1.31 8:10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저도 음란마귀 ㅠ
18. 아 진짜....
'21.1.31 8:46 AM (158.181.xxx.201) - 삭제된댓글왤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 원초적 본능
'21.1.31 10:26 AM (14.39.xxx.210)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