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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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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싱어게인 ... 유미 울고불고

이제사 조회수 : 8,239
작성일 : 2021-01-31 00:55:30
그 나이에 다른 어린 가수들과 심사위원들 앞에서 진상이네요.

스킬은 가득한데 인간적인 매력이 하나도 없는 가수.

얼굴없는 가수도 아니고 방송에도 못나오는 가수도 아니고 예전에 활동하다 잠잠해진 가수도 아니고 ..

신선함도 없고..

어린아이 떼쓰듯이 올려준 10인.. 제발 그만 ...

지금까지도 못 뜨면 다 이유가 있는법.. 포기할줄 모르고 현실을 자각 할 줄 좀 알았으면..

다른 사람들건 유미보다 투박하더라도 신선하고 개성들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IP : 175.114.xxx.24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1.1.31 12:59 AM (110.11.xxx.84)

    출연자중 가장 매력없어요
    그래서 더 외모에 치중하나싶기도하고.
    왜 10에 올렸는지 방송국이 한심할정도

  • 2. 이제사
    '21.1.31 1:06 AM (175.114.xxx.245)

    지난대결에서 허리 드러낸 의상 보고 채널 돌렸다가 다음 가수 나올 때 다시 봤네요..
    그런데 우는거보고 회복 불능 되버렸어요.
    유미노래 참 좋아라 했던 한 사람으로 창피하더라구요.

  • 3. 흠흠
    '21.1.31 1:12 AM (125.176.xxx.33)

    진상 청승 찌질 나이값 못하는 공주병
    얼굴만 봐도 짜증나고 피곤

  • 4. 아고..
    '21.1.31 1:23 AM (124.50.xxx.178)

    처음엔 너무 좋아서 응원했었는데..
    왜 매번 욕심 그득 눈물 찔찔인지..
    10인 안에 든게 과유불급이네요.
    그만 좀 울지..짜증스럽기까지..

  • 5. 또 왜그러
    '21.1.31 1:37 AM (222.110.xxx.248)

    스킬은 가득한데 인간적인 매력이 하나도 없는 가수.

    누가 님보고 나이만 많은데 입만 살은 사람
    이렇게 말하면 좋겠어요?
    어느 누가 도대체 누구 눈에 완벽할 수 있나요?
    세종대왕이 와도 까이고 이순신장군이 와도 씹히고 안창호 선생이 와도
    욕먹겠어요.
    알려진 사람 적당히 씹는 정도를 지나서 시청자가 뭐라고'
    남의 인격을 저렇게 밟아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다들 배부르니까 느는게 욕이고 시기고 비난이고 지적징인가봐요.
    자기 언어도 좀 돌아보세요 원글녀님.

  • 6. ㅇㅇ
    '21.1.31 1:39 AM (175.207.xxx.116)

    스킬은 가득한데 인간적인 매력이 하나도 없는 가수.
    ㅡㅡㅡ
    이런 말 할 수 있지 않나요
    여기가 교회나 절은 아니잖아요

  • 7. 전 좋았어요~
    '21.1.31 1:39 AM (61.72.xxx.131)

    요즘 유투브 방송도 찾아보고 있는데, 성격도 좋아보이고 타고난 재능에 엄청난 노력으로 실력을 갖춘 보컬리스트로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나이가 많고 히트곡이 있다고 노래에 대한 욕심을 내면 안되는건지요? 싱어게인을 통해 외모도 보컬실력도 훌륭한 유미라는 가수를 뒤늦게 알게 되어 감사했어요~

  • 8. ---
    '21.1.31 1:40 AM (121.133.xxx.99)

    전 유미라는 가수 전혀 몰랐는데 82올때마다 항상 까는 글이 있네요.
    그정도로 이상한가요??
    인터넷에서 노래하는 거 보니 좀 올드한 창법에 표정이나 제스처가 부담스럽긴 하나..
    아이돌이나 너무 젊은 가수들에게 조금 질려
    그냥 나쁘지는 않던데요

  • 9. 저 사람을
    '21.1.31 1:42 AM (222.110.xxx.248)

    원글이 아는 사람인가요?
    말대로 인간적인 매력이 하나도 없다고
    단언할만큼 유미라는 여가수가 직접 알아보지 않아도
    누가 봐도 저런 사람이라고 조리돌림 당할만큼
    인간실격인거에요?

  • 10. 또 왜그러 님.
    '21.1.31 1:44 AM (175.114.xxx.245)

    유미?

  • 11. 내가 왜
    '21.1.31 1:46 AM (222.110.xxx.248)

    유미?
    그 정도 사고 수준이니까 글을 저렇게 써논건가
    싶게 한심한 질문이네요.
    내가 유미가 됐든 아니든 당신이 써 놓은
    그 저열한 글이 바로 원글녀당신 인격을 보여준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죠.

  • 12. 아이고...
    '21.1.31 1:48 AM (121.133.xxx.99)

    원글님 왜그러세요..
    호불호가 있으니 싫다는 글 쓸수도 있고 댓글에 아니다..반대의견 쓸수도 있죠
    그렇다고 반대의견 댓글에 유미?냐고..너무 유치합니다.ㅠㅠㅠ

  • 13. 매력을 못느끼니
    '21.1.31 1:53 AM (175.114.xxx.245)

    말하잖아요. 각종 방송에도 나오고 불청에도 나왔던 사람으로 이미 얼굴 알려진 유명인인데 계속 나오고..
    유미의 눈물도 간절함은 알겠으나 결과나오기 전부터 눈물 찍어대니 자기 뽑아달라 징징대는 어린아이 연상되더라구요. 그러니 저 나이에 저정도 감정 컨트롤 못하는 가수가 스킬은 뛰어나나 부르는 노래의 감정을 정말 잘 컨트롤 했다.고 느껴지지 않더라는거죠.
    거기다가 본인이 올라가서 미안한 울음도 아니고 패자부활전에 가서 저런 애송이들과 대결해야해서 기분나쁘고 속상해서 지 감정에 폭발해 우는 울음..

    인격이 높아 보이진 않아요. 굳이 인격을 논한다면 말이죠.
    전 그런 사람 매력 없다 하는겁니다.

  • 14. 저는 자게에
    '21.1.31 1:57 AM (175.114.xxx.245)

    익명으로 올리는거고 충분히 다른 의견 존중합니다.
    그러나 공격적인 댓글은 지양합시다.

    공격적인 글은 누가 했을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 15. 열명 다 응원
    '21.1.31 1:58 AM (125.183.xxx.190)

    자기가 안좋으면 남들도 안좋아해야해요?
    좋은 글도 아니고 응원글도 아닌 비난글을 쓰는 이유가 특별히 있나요?
    열명 다 맘에 든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다 취향이 다르니 자기가 응원하고픈 사람만 응원하면 되는거죠

  • 16. 저는
    '21.1.31 2:00 AM (110.70.xxx.7)

    원글 공감하는데 댓글이 너무 과민해서 놀랐네요

  • 17. 가서
    '21.1.31 2:06 AM (222.110.xxx.248)

    그 심사위원 8명한테
    '어린아이 떼쓰듯이 올려준 10인'
    이라고 말할 자신 없으면 그냥 가서
    잠이나 자든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 말해보시죠.
    그 심사위원들이 뭐라 하는지.
    그 사람들은 원글녀만 못한 바보라서
    듣는 귀도 원글녀만 못하고 분별력도 없어서
    떼쓰니까 10인에 올려 줬겠네요.
    도대체가 저런 사고 자체가 얼마나
    나 수준미달이라는 소리를 대놓고 하고 있는지도 모르다니.

  • 18. 지독한 편견
    '21.1.31 2:12 AM (222.110.xxx.248)

    지금까지도 못 뜨면 다 이유가 있는법.. 포기할줄 모르고 현실을 자각 할 줄 좀 알았으면..

    지독한 편견으로 남의 인생을 욕보이고
    심지어 심사위원들까지 징징대고 짜는
    여자 올려주는 사람들로
    자기 수준과 동급으로 만드는 편견에 쩔은 원글이
    불편하지 않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거죠 .

  • 19. ..
    '21.1.31 2:15 AM (112.152.xxx.177)

    개인 취향들이 다 제각각이겠지만
    저도 유미씨 노래부르면 채널돌리게 되요

    노래에서 감동을 못 받는 것도 있고
    우는 모습이 안타깝고 응원하게 되는 게 아니라
    부담스럽고 거부감이 들게 되어 그런듯 해요

    좋으신 분들은 좋으신 이유들이 있겠지요

  • 20. 정말..
    '21.1.31 2:15 AM (70.26.xxx.246)

    유미씨 한테 왜 이리 모두들 날을 세우시는지요.
    참가자들 모두 그렇듯 희망 끝자락 붙잡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 참 인상적이고 ... 노래도 잘하구요.
    정말 사람들이 참 무섭군요 ㅠㅠ

  • 21. ...
    '21.1.31 2:15 AM (106.101.xxx.176)

    저도 유미 안좋지만
    패자부활전에서는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잘했는데요
    제 귀에는..

    그리고 유미가 운것이 어린후배들과 대결해야해서 화나서 울었나요? 그런장면이 있었나...?;;

  • 22. 222.110님
    '21.1.31 2:16 AM (175.114.xxx.24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57607&page=1&searchType=sear...


    유미관련 글에 댓글 나에게말고도 다른사람에게도 그러네요. ㅎ

  • 23. 참으로
    '21.1.31 2:16 AM (219.241.xxx.115)

    적절하네요 진.상.
    그 분 나오면 보고 있기 힘들어 다른데 틀었다 옵니다

  • 24. 내미
    '21.1.31 2:18 AM (119.206.xxx.5)

    저도 그 분 노래가 취향이 아니라 별로예요
    그래도 패부에선 제일 잘해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25. ..,
    '21.1.31 2:19 AM (106.101.xxx.176)

    싫다고 말할순 있지만
    못뜨는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포기할줄도 알아야한다는 원글님의 이 글이 참 우습네요

    안부끄러우세요?

  • 26. 원글녀 진상
    '21.1.31 2:21 AM (222.110.xxx.248)

    다른 글에 쓴 내 글을 여기다 찾아서까지 오는 거 보니
    그런 게 진상짓인데 남더러 진상이라고
    하는 그런 짓 부끄러움도 모르죠?

    내 글은 하나도 부끄럽지 않고 다시 쓸 수 있죠.


    사람과 1도 관계 없는 사람 입니다만

    '왜 그리 질질 짜는지 미련이 많나봐요.'

    라고 쓴 님 글 보니
    님이 어떤 사람일지는 느껴지네요.
    사실 거기 나온 경연 참여자 중에 22살짜리 걔 빼고는
    다들 자기 분야에서는 솔직히 잘 풀린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는 사람들이잖아요.
    더구나 나이가 45살 정도 될 정도면 전성기에 올라서야 할 나이고 희망이 많지 않은 나이죠.
    그럼 그만큼 지난 시간이 아쉬운거 미련 후회 안된 거 투성이겠죠.
    그러니 그만큼 더 미련이 남겠죠.
    그 사람의 옷입는 스타일 창법 다 맘에 안 드는 건 나도 그런데 그거와 별개로 사람, 인생자체를 폄하하듯
    말하는 님 그 말투는 무척 싸구려 같아 보여요.
    인생이 잘 풀리고 잘 나가고 자기 분야서 인정받는 사람은 원래 소수에요.
    그렇다고 그 나머진 다 어디가서 님이 하는 저런 소리나 들어야 할 정도로 그 사람까지 폄하 당해야
    할 이유는 없어요.
    그리고 질질 짜는 것도 원래 사람이 항상 마른 자리만 걸으면 의기양양해서 질질 짤 일도 없죠.
    십대 애들도 아니고 너무 말투가 가벼워서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어서 적어봤어요.

  • 27.
    '21.1.31 2:28 AM (116.36.xxx.198)

    예전에
    영화보고 '별' 이란 노래 찾아들었던 시절 있었어요
    잊고 살았는데 그 당시 같이 영화봤던 남편도
    이번에 유미 나온거 보고 참 좋아해요
    아..저 가수였구나 목소리만 알았는데..

    재방으로 보긴 했지만
    저 가냘픈 몸에 소리가 나올까하며 봤어요
    물론 쉽게 편하게 부르는 스타일은 아닐 수 있어요

    다만 그것이 진심으로 부르는게 아니다 라고 할 순 없겠지요
    유미라는 가수가 이 글을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28. ㅈ는
    '21.1.31 2:49 AM (58.230.xxx.177)

    그사람 창법을 싫어할수 있지만 패자부활전에서는 그중에 나았어요
    심사위원들이 막귀도 아니고

    누군가를 미워하는건 좋아하는일보다 더 힘들어요.내가 피폐해지거든요
    싫으면 그냥 보지 마세요

  • 29. ...
    '21.1.31 2:56 AM (221.154.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유미님 노래는 좋을 때도 았고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싱어게인에 참가해 절박함을 드러내는 건 이해가 되던데요.
    패자부활전에서 울었던 건 자기 곡을 다른 참가자가 부르면서
    여러 생각에 울었던 거 아닌가요?
    방송이 교차 편집하다보니 다른 때에 운 걸 편집해서
    다른 시점에 운 걸로 만들기도 하잖아요.
    후배들한테 져서 우는 정도라면 싱어게인 나올 생각도 못했겠죠.
    신사위원들은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 데 그런 게 느껴진다면
    뽑아줄리도 없을거구요.
    원글님이 떨어진 누군가의 팬이라 속상한 마음에 이러시는 거라면
    이해도 되지만 모두 다 절박한 마음에서 노래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모진 얘기는 삼가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30. ..
    '21.1.31 3:00 AM (221.154.xxx.233)

    저도 유미님 노래는 좋을 때도 있고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싱어게인에 참가해 절박함을 드러내는 건 이해가 되던데요.
    패자부활전에서 울었던 건 자기 곡을 다른 참가자가 부르면서
    여러 생각에 울었던 거 아닌가요?
    방송이 교차 편집하다보니 다른 때에 운 걸 편집해서
    또 다른 시점에 운 걸로 만들기도 하잖아요.
    후배들한테 져서 우는 정도라면 싱어게인 나올 생각도 못했겠죠.
    심사위원들은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 데 그런 게 느껴진다면
    뽑아줄리도 없을거구요.
    원글님이 떨어진 누군가의 팬이라 속상한 마음에 이러시는 거라면
    이해도 되지만 모두 다 절박한 마음에서 노래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모진 얘기는 삼가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31. ...
    '21.1.31 3:15 A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 자중하시고...
    유미의 이번 패자부활전 노래는 단 1도 부족함이 없이 완벽했습니다.
    그러나 쇼프로를 보는 시청자가 당황할 정도로 우는 것은 프로답지 못합니다.
    다음에 또 눈물이 나거든 참았다가 무대밖으로 나가서 우세요.
    그 눈물을 보고 싶지 않을 권리가 시청자에게 있습니다.

  • 32. 222..110
    '21.1.31 3:33 AM (121.129.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보고 나이가 많은데 입만 살은 사람?
    님이 더 심한대요 댓글을 몇개나 달은건지..
    유미 저도 싫어요 볼때마다 채널 돌림

  • 33.
    '21.1.31 4:19 AM (115.23.xxx.156)

    좋아하는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유튜브 영상보면 인기많더만요 호불호가 많이갈리는 가수인듯 힘만조금빼구 노래부르면 좋겠어요

  • 34. ㅉㅉ
    '21.1.31 4:42 AM (223.62.xxx.211)

    원글은 그냥 악플러

  • 35. 그렇게
    '21.1.31 6:25 AM (175.121.xxx.111)

    인격이 의심스러울만큼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이나 말을 한건 전혀 못느꼈는데요. 오디션은 누구나 응시할수있는거고 초반에 다른 유명한 가수들도 몇 나왔지만 유미만 끝까지 산 이유는 심사위원들이 제일 잘 알겠죠.
    저런 애송이들과 대결해야해서 기분나빠서 운다..
    사람이 미우면 정말 모든게 다 삐뚤게 보이는구나...다시한번 느끼네요.

  • 36. 별로
    '21.1.31 7:19 AM (121.154.xxx.40)

    호감이 안가고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난 이 사람때매 싱어게인이 싫어짐

  • 37. 운 이유
    '21.1.31 7:32 AM (211.177.xxx.34)

    패자부활전에서 유미 씨가 운 이유는
    그 마지막에 노래부른 가수가 자기가 힘들 때마다 유미씨의 별이란 노래를 부르면서 위안을 얻었다잖아요. 고맙다고 하는데 눈물이 안 날까요... 저는 충분히 이해되던데요.

  • 38. 유미불쌍
    '21.1.31 7:47 AM (124.50.xxx.153)

    여기서 맨날 까이는 유미가 불쌍할 지경이네요. 사람들 말이 어찌나 무서운지ㅠ

  • 39. ...
    '21.1.31 8:18 AM (175.223.xxx.73)

    원글 부끄러운줄 아세요 한심합니다

  • 40.
    '21.1.31 8:30 AM (223.62.xxx.239)

    원글 딱히 악플이랄것도 없는데 욕 많이 먹네요
    저 정도 대중의 반응도 못 받아들이면 연예계 활동을 어떻게 하나요?

  • 41. 원글이
    '21.1.31 9:02 AM (115.140.xxx.213)

    왜 까이는지 이해불가능~
    저같은 무관심론자보다 원글이 같은 사람이 유미입장에서는 좋을걸요
    저도 유미씨가 노래부르면 채널돌립니다
    감정과잉에 가사전달도 제대로 안되요

  • 42. 가을여행
    '21.1.31 9:26 AM (122.36.xxx.75)

    젊고 참신한 무명가수들 많던데 그런 사람 떨어뜨리고
    굳이 택한게 유미라니,,,
    프로 의도와 너무 안맞아요,

  • 43. 내가부끄럽
    '21.1.31 9:33 AM (175.119.xxx.29)

    유미라는 가수가 이 글을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222222222222222

  • 44. 글쎄
    '21.1.31 10:02 AM (82.1.xxx.72)

    그 나이 그 경력에 오디션 프로에 나오면 제작진이나 심사위원들도 어느 정도까지는 올려줘야 한다는 부담이 있겠죠. 패자부활전은 전곡을 다 들려주는 것도 아니고 잠깐씩만 나오게 편집했으니 특정인의 장점을 충분히 부각시킬 수 있었을 거라고 봐요. 그래도 오디션 프로는 신선함과 화제성이 생명이니 우승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중들이 과연 누구의 신곡을 기대할까를 고려해야 하니까요.

  • 45. 너무하네
    '21.1.31 10:07 AM (14.39.xxx.210)

    저도 그 가수 불편해요. 그러나 이런 글은 더더더 불편하네요. 제목에서 "유미"를 뺐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 앞에 유미를 불러놓고 손가락질하는 것 같이 느껴져요.

    그냥 싫은 가수가 있다로 제목를 고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패자부활전에서 그나마 노래다운 노래를 부른게 유미였기는 했어요.

    그리고 채점 방식을 바꿔서 100만점 만점 점수매기고 등수대로 매기고 패자부활전같은건 좀 하지 않음 좋겠어요.

    다들 울고 짜고 노래까지 축축 처져서는..

  • 46. 매력은 상관없고
    '21.1.31 10:08 A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노래만이라도 잘 불렀음 해요.
    10위는 마지막 1자리 뽑을 때 긴장한건지 다른 사람들이 못했어요.
    진짜 유미는 노래 좀 잘 불렀음 좋겠어요. 스스로 너무 도취된듯
    피곤해요

  • 47. 좋은데
    '21.1.31 10:57 AM (211.117.xxx.93)

    저는 유미 노래 너무 잘해서 좋은데...

  • 48. 눈물
    '21.1.31 11:36 AM (211.216.xxx.207)

    유미씨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해왔던 거 인정합니다.
    그러나 무대에서 눈물은 그만. 참가자들 중 노장에 속하는데, 어른스러웠으면 좋겠어요. 29호 참가자처럼 든든하게요.
    미스트롯2에서 장윤정씨가 9살 꼬마 참가자에게 "가수는 무대에서 울면 안된다. 기쁘던 슬프던 무대에서 내려온 후 울어야 진짜 프로가 되는거다" 하니, 그 꼬마는 눈물을 참고 당당히 서있던데..
    가수가 노래하면서 담담하게 울지 않아야 좋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49. 一一
    '21.1.31 11:43 AM (61.255.xxx.96)

    습관적으로 질질 우는 사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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