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보러 왔는데 저 혼자네요

영화관 조회수 : 4,788
작성일 : 2021-01-30 19:12:28
7시10분시작하는
남매의 여름밤 보러왔어요
집에서 뒹굴거리다 갑자기 보고싶어서
발딱 일어나 나왔는데
저 혼자예요. 집에서 가까워요
작은 예술극장이라 무섭지도 않고요
화양연화 리마스터링,
운디네,
블라인드,
예고하는 영화들도 다 보고싶네요
혼자라기에 혼자보는거 낭비같아서
나 안보면 영화안트냐고 물으니
그래도 틀어놓는대요
특이한 경험이네요
재밌게 보고 갈게용..ㅎ
IP : 118.235.xxx.17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1.30 7:13 PM (118.235.xxx.178)

    마스크 벗어도 되겄쥬?

  • 2. ...
    '21.1.30 7:15 PM (61.72.xxx.76)

    부럽네요
    극장 좀 알려주세요

  • 3.
    '21.1.30 7:19 PM (210.99.xxx.244)

    마스크벗지마세요. 혹시 모르니 남편친구가 조금 무서운 영화보러갔는데 혼자봤다고ㅠ 영화가 무서운게 아니라 컴컴한 극장에 혼자있는게 더 무서웠다고 ㅠ

  • 4. ...
    '21.1.30 7:27 PM (39.7.xxx.218)

    우리동네에도 4-50석 정도되는 독립영화 극장이 있어서 저도 혼자 많이 봤어요
    대관이라고 하죠? ㅎㅎㅎ
    진짜 대관하면 돈 많이 드는데 웬 떡!!!
    커다란 멀티플렉스 수백석짜리 극장에서 혼자 보는 건 겁나기도 하는데 요런 작은 극장은 혼자 봐도 참 오붓하고 좋아요
    재미나게 보세요^^

  • 5. ...
    '21.1.30 7:28 PM (122.38.xxx.110)

    마스크 쓰고 계세요.

  • 6. ㆍㆍ
    '21.1.30 7:45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그전에 첫회 보는데도 혼자 무섭. 그러다가 한 명 들어왔는데더 무섭. 안무서우신다니 재밌게 보세요^^

  • 7. 치매인가
    '21.1.30 7:52 PM (211.205.xxx.33)

    재작년 퀸영화 개봉되고 2일째 혼자보러갔더니
    아무도 없이 저혼자였어요
    개봉한참지나고서야 뜨더라구요.

  • 8. 하늘날기
    '21.1.30 8:01 PM (58.234.xxx.7)

    너무 좋겠다. 저도 영화관 가고 싶게 만드네요.

  • 9. ㅇㅇ
    '21.1.30 8:04 PM (1.229.xxx.156)

    저도 예전 집앞 극장에 아침영화보러갔더니 저혼자였어요.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극장 전세낸~~

  • 10. ^^
    '21.1.30 8:22 PM (125.184.xxx.161)

    몇년전 색계 재개봉해서 보러갔다가
    날씨는 비가오다말고 우중충
    극장에 나혼자 여기 지방소도시
    먼가 목뒤가 섬뜩하니
    집중도 안되고 쎄한 기분
    그와중에 탕웨이는 넘 이쁘고
    양조위도 분위기있고....

  • 11.
    '21.1.30 8:23 PM (223.62.xxx.124)

    소울 보고 나오는 길인데 보통은 두세명 있는데 오늘은 열명 정도 되네요.
    전 사람 없을 때 통째로 영화관 빌린 것 처럼 기분 좋더라구요.ㅎ

  • 12.
    '21.1.30 9:01 PM (124.56.xxx.118)

    남매의 여름밤 진짜 잘만든 영화죠 블라인드 운디네 화양연화 다 좋은 영화에요 난 두번씩 봤네요 요즘 극장에 사람도 별로 없고 좋은 영화 보여줘서 너무 행복해요^^

  • 13. 원글
    '21.1.30 9:21 PM (118.235.xxx.178)

    참 좋은 영화네요
    자극적이지 않지만 끝까지 눈을 떼지 못했어요
    아이들이 연기를 어쩜 그리 잘할까요
    마지막에 눈물이 주르륵..
    김추자 노래 첨듣는데도 여운이 남네요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노원역 더숲시네마예요

  • 14. 난봉이
    '21.1.30 10:25 PM (115.21.xxx.3)

    장현의 미련이란 노래가 오래오래 기억에 남죠.
    워낙 옛날노래더라구요.
    영화 통해서 처음 알았어요.

  • 15. 오래
    '21.1.31 6:44 AM (125.130.xxx.23)

    전에 남편이랑 평일에 조조가면
    둘만 볼 때가 많았어요.
    가운데로 옮겨앉아 대관한 것 처럼 봤었어요.
    재밌는 기억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8 나무증권에 계설한 cma통장 해지방법 아시나요? Oo 17:23:56 59
1808687 부산 분들 하정우 인기 좋은가요 .. 17:23:54 59
1808686 환율1452원 17:22:54 243
1808685 지금 마이프로틴 할인 라방 하네요 신용은 17:22:33 46
1808684 한국을 협박해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눈에 보인다 2 ㅇㅇㅇ 17:19:48 364
1808683 테슬라 이야기 그냥 17:17:28 141
1808682 제2의 효성중공업 후보 누구 17:17:17 403
1808681 하이닉스 2주 팔았어요. 4 ㅇㅇ 17:10:37 1,073
1808680 미국 몽고메리 사시는 분 도움 부탁 드립니다. 출장 17:09:15 117
1808679 나무증권에서 irp 운용하시는 분~ 1 궁금 17:05:19 131
1808678 한지오 미용사 머리 잘하나요 머리발 17:05:10 171
1808677 김건희 2심판사 죽음까지 이용? 나경원 발언에 김동하 폭발 8 16:59:31 658
1808676 "삼전닉스 확실히 저평가"  미래에셋자산운용 ㅇㅇㅇ 16:55:43 686
1808675 조국혁신당, 이해민 평택의 장점을 살려 미래를 그려내는 후보, .. ../.. 16:54:46 92
1808674 신지 신랑 문원은 전부인에게 양육비 4 양육비 16:47:55 1,808
1808673 롯폰기 근처 가볼곳 쇼핑할곳 1 ... 16:47:22 108
1808672 저 알바하는 곳 학원 카운터보는 사람이랑 대판 싸우고 왔네요 21 ㅇㄹㅇㄹㅇ 16:42:55 1,544
1808671 양육비 소급해받을까요? 8 억울 16:29:41 545
1808670 트럼프 2 무제 16:29:01 359
1808669 잘생긴 외국남자랑 데이트 해보고 싶어요. 15 fff 16:27:53 922
1808668 피검사 수치 다 정상인데 10 52세 16:21:11 1,167
1808667 교토 여행중 웃기는헤프닝 11 ... 16:19:49 1,538
1808666 은행통장 하나도 없는데 15 ww 16:14:20 1,660
1808665 흑염소 드시고 혈압 오르신 분 계신가요? 5 ... 16:13:34 600
1808664 우리가 매일 욕했던 삼성. 새삼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18 ..... 16:09:13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