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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쥐 산책시키다가 불쾌했네요. 속풀이좀 할게요.

ㅇㅇ 조회수 : 6,269
작성일 : 2021-01-30 16:40:49
오늘춥지도 않고 하루중 지금이 제일 따뜻해서
기다렸다가 조금전에 산책하려고 나갔는데
5분도 안돼서 왠 여자가..것도 저보다 한참 어린..사회초년생쯤으로 보이는데 다짜고짜
강아지가 추워한다고 하는거에요
어쩌라는걸까요?
안아줘라?
산책도하지말고 들어가라?
영상 5도에 두꺼운 올인원입혀나갔는데...ㅋ
제가 너무 스트레스인게...
저희 강아지가 원래좀 떠는 버릇이 있어요
좋아하는 간식을 기다릴때도 좋아서 떨어대고
산책나갈때도 엘베안에서 떨어요. 아마도 설레서겠죠
병원에서도 이상없다했고 검진매번하는데
어련히 진짜 알아서 케어잘하는데
유독 젊은 여자들이 간섭하는데 불쾌하더라구요
여러번 같은 지적을 받네요.
어쩌란건지..
기분 확 상해 그냥 들어와버렸어요.
요새 언택트인데 쓰잘데기없이 말거는거 자제좀 했으면하네요
한마디 쏴주기도 시러서 그냥 째리고 쌩까는데
담엔 쏴붙여줄까 싶네요. 동물협회 후원이나 하시라고ㅋ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네요
시어머니한테 듣는 잔소리는 불쾌하다면서
요새 20대 여자들 유독 견주들한테만 좀 그러는거 같아요
IP : 116.47.xxx.22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땐
    '21.1.30 4:43 P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신경 쓰지 말고 가던 길 계속 가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그 여자 참 오지랍이 태평양이네요

  • 2. ..
    '21.1.30 4:45 PM (211.58.xxx.158)

    웃긴 사람이네요..
    매일 한강 운동 나가면 산책 나온 강아지들 많이 보여요
    예전 같으면 좋고 이뻐서 다가가겠지만 요새는 다들
    조심하는거 알아서 그냥 강아지랑 눈만 마주치고 웃고
    가는데 참 오지라퍼 많아요

  • 3. ??
    '21.1.30 4:46 PM (220.74.xxx.164)

    아마 스스럼없이 말을 잘 거는 여자분이신가본데 강아지가 떠니까 그냥 떤다고 말한거 아닌가요 그럼 원래 버릇이에요 하고 가볍게 말하면 되죠 어떤점에서 그리 불쾌하셨는지 잘 공감이 안가네요

  • 4. ㅇㅇ
    '21.1.30 4:47 PM (117.111.xxx.42)

    귀엽구만...

  • 5. ...
    '21.1.30 4:49 PM (14.51.xxx.138)

    처음보는 강쥐가 원래 떠는 버릇이 있는지 어찌 아나요 당연히 추워서 떠나 보다 하고 한마디한걸 뭘 불쾌하기까지 하나요.

  • 6. ㅇㅇ
    '21.1.30 4:49 PM (117.111.xxx.42)

    보통 그런 말 들으면 젊은 아가씨들은 원래 좀 떨어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에쁘게 말하더라구요 나이 있는 분들은 좀 무서워요 뭐든 고깝게 받아들이고 잘 푸는 방법도 모름

  • 7. ...
    '21.1.30 4:50 PM (68.1.xxx.181)

    종종 있는 일이라면 덤덤하게 이 강아지는 원래 그렇다고 여름에도 이렇다고 사실 직시만 하셔두 될 듯 해요.

  • 8. ...
    '21.1.30 4:50 PM (39.7.xxx.31)

    우리 강아지가 원래 잘 떨어요 기분이 좋아도 떨거든요
    라고 말해주면 되지 않나요?
    꼭 간섭이고 어떻게 해라고 참견한다기 보다는
    그냥 강아지가 떠니까 떨어요 라고 말하는 걸 수도 있잖아요
    너무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는 것도 본인 손해에요

  • 9. ㅇㅇ
    '21.1.30 4:52 PM (116.47.xxx.220)

    추워서떠나보다하고 지나가면될걸 굳이 한마디하는게...
    거리두기지키셔야죠. 그러지마셔요

  • 10. ㅇㅇ
    '21.1.30 4:54 PM (116.47.xxx.220)

    지적은 기분이 나쁘죠.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추워서 떠는건지 묻는것도 아니고 추워하자나요.라고하면...ㅋ 추워서떠는게 맞다면 죄송해요 해야하나요? 알려줘서 고맙단소리가 듣고싶은건가..

  • 11. ...
    '21.1.30 4:54 PM (211.246.xxx.156)

    성격이 까칠하시네요.

  • 12. ㅇㅇ
    '21.1.30 4:55 PM (116.47.xxx.220)

    유독 젊은여자들이그러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 꼰대다 고나리다 그게 그세대 언어아니던가요? 정작 자기들 행동은 뭐가다른지 알수가없네요.

  • 13. 추워서 떠는 줄
    '21.1.30 4:56 PM (119.71.xxx.160)

    알지 어떻게 알아요

    인생 참 피곤하게 사시네.

  • 14. ㅇㅇ
    '21.1.30 4:56 PM (117.111.xxx.42)

    님 목줄 끈에다가 추워서 떠는거 아님 원래 좀 떰 이라고 써서 산책 나가세요 요즘 그런거 유행이더군요

  • 15. ㅇㅇ
    '21.1.30 4:57 PM (116.47.xxx.220)

    남이사 추운지 왜 알아야하죠? 그냥 한마디 하는거 요새 거리두기라 안돼는데 좀 자제합시다.

  • 16. 버르장머리
    '21.1.30 4:58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싸대기를 짝!!!!! 짝!!!!!!!!!!!! 날려버리세요

  • 17. 강아지걱정
    '21.1.30 4:58 PM (203.226.xxx.100)

    심하게 하는 사람들은
    사람은 막 대하더라구요
    사람도 강아지도 다 존중 좀 하세요들

  • 18. ㅇㅇ
    '21.1.30 4:58 PM (117.111.xxx.42)

    당연히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추운지 어떤지 관심 있죠 니 은 내복 입고 방황하는 아기보면 나랑 먼 상관 하실건가요 아 진짜 고집쎄 ...

  • 19. ㅇㅇ
    '21.1.30 4:59 PM (116.47.xxx.220)

    목줄에 적어놓는것도 생각해봤어요. 조언감사합니다.

  • 20. ...
    '21.1.30 5:00 PM (118.235.xxx.124)

    그냥 산책안시키죠 오해살바에야

  • 21. ㅇㅇ
    '21.1.30 5:01 PM (116.47.xxx.220)

    애기가 내복입고 방황..이거랑 같은 경우로 보이세요? 그건 방치쟈나요. 기가막혀라. 고집이 쎄다니..하 진짜 가소롭네요. 본인 언변좀 돌아보시죠

  • 22. ㅇㅇ
    '21.1.30 5:03 PM (116.47.xxx.220)

    이해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불쑥 다짜고짜 지적하는거로 받아들일수있죠.
    조심했으면합니다
    거리두기잘지키고살아요
    이만가봐야겠어요

  • 23. ㅇㅇ
    '21.1.30 5:04 PM (49.142.xxx.33)

    아 저런 미친 인간, 나한테 걸리면 딱인데.... 에휴..
    저도 좀 전에 강아지 산책 다녀왔어요.
    예전에 어떤 할머니가 저한테 왜 개데리고 다니냐고 개꼴 보기 싫다 어쩐다 하길래
    (목줄도 짧게 잡고, 배변봉투도 가지고 다님, 강아지 온순하고 작음)
    정 보기 싫으시면 할머니가 안나오시는 방법도 있다고 했더니 그말엔 끽소리 못하다가,
    다음날 또 마주쳤는데... 그놈 참 똘똘하니 귀엽네라든가 암튼 뭐 그런식의 말을 하면서 만져보려고 하더라고요.
    만지면 안돼욧 하고 데리고 산책감...
    그 이후에도 강아지 산책길에 그 할머니랑 어쩌다 가끔 만나는데 꼬박꼬박 강아지한테 아는척하고 예쁘다고
    예쁜이 산책나왔어? 이러심 ㅋㅋ

    별별 인간들 많은데....쓸데없는 참견충들은 참교육을 시켜줘야 함...

  • 24. ㅇㅇ
    '21.1.30 5:04 P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영상 5도에 강아지 추울까봐 궁디 덮는 올인원 입혀 나갔으면 강아지 많이 생각 하시는거 맞아요
    상대방이 들었을때 기분이 어떨지 배려없이 그냥 본인 느낌대로 말 던지는건 실례인 것 같아요

  • 25. 그냥그냥
    '21.1.30 5:08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그냥 좋은 맘으로 한 얘기같은데요
    님 스스로 아이가 떠는 원인도 못찾고 나쁜 견주로 보일까봐 신경쓰이니 그말이 걸리시는거 아닐까요
    우리집 강아지도 엄청 떨어요 근데 얘는 진짜 추워서 떨어요
    근데 신발은 절대 안신고 옷도 얇은거 아니면 한발자국도 안움직여요. 그런데도 나가면 안들어오려해요 추운채로 신난다고 다니니 어쩔수 없이 그냥 다녀요. 저도 애가 추운가봐요 지적 많이 받았어요 ㅎㅎ
    근데 그냥 그러려니..애가 두꺼운 옷은 절대 못입어요..이러고 말아요. 님이 나쁜 견주라 생각해서 한말이 아니고 별 뜻없이 오히려 님이 모를까봐 친절을 베푼 말이었을꺼에요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좋은 견주네요 산책도 자주 시키시고. 토닥토닥..

  • 26. ㅇㅇ
    '21.1.30 5:08 PM (106.102.xxx.143)

    아이고 ..우리집 중형견들은 영하로 내려가야 홑겹하나 입히는데..ㅡ.ㅡ 체중에 따라 다르지만 옷을 입히는게 마냥 좋지는 않대요..
    여튼 산책도 안시키는 무늬만 애견인도 많은데
    산책도 데려가는 쥔들이 어련히 알아서 할까봐서들...
    무지해서 그러니. 그냥 짧게 한마디해주세요
    추워서 떠는거 아니라고..
    자꾸 들으니 피곤하시겠어요..
    떠는것 원인을 못찾아 그런 말들이 더 스트레스로 다가오셨을까도 싶네요

  • 27. 망고
    '21.1.30 5:09 PM (112.149.xxx.105)

    에구 속상하시겠어요.

  • 28. ..
    '21.1.30 5:12 PM (222.237.xxx.88)

    떠는 개 주인 쌈닭 등장.

  • 29. ...
    '21.1.30 5:16 PM (58.148.xxx.122)

    강아지가 평소에 떠는 모습 동영상 찍어서 여기저기 뿌리세요.

  • 30. 음냐
    '21.1.30 5:16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 단련한다고 생각하세요.
    (아~~~
    우리 강쥐가 예뻐서 시선을 끄는구나~~
    그 정도로 넘기시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나중에 아가 데리고 나가면
    별소리 다 듣는 답니다...
    주둥이에 걸레물리고 싶어요ㅜㅜ

  • 31. 별거다~~
    '21.1.30 5:19 PM (211.109.xxx.92)

    사람도 아니고 강아지에게 추운거 같다고 말도 못하나요?
    강아지가 떨었다면서요
    무슨 공주님 강아지인가??까칠하시니 사람 피해서 다니세요

  • 32. 저도 한 오지랖 ㅜ
    '21.1.30 5:22 PM (221.150.xxx.179)

    한여름에 헥헥대는 작은강아지 끌고 자기 큰..걸음으로 가시는아저씨
    너무 마음 아팠어요 ㅜㅜ

  • 33.
    '21.1.30 5:25 P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

    원글마음 이해 아니 떨든말든~그리고 왜 원래 떠는애라고 말을 섞어야함?

  • 34. 이곳 댓글들
    '21.1.30 5:32 PM (118.235.xxx.221)

    온갖 스트레스 푸는 못된 인간무리들.
    내강아지 내가 알아서 보살피는데 엇다 대고 이래라 저래라.

  • 35. 근데
    '21.1.30 5:37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글에서 다른것 보다 기분상해서 그냥 들어왔다는거에, 강쥐는 무슨 죄인가 싶어서. 든든하게 옷 까지 입고 신나게 나가다가 돌아오다니ㅜㅜ 그냥 강쥐 생각해서 다녀오시지. 무엇 보다 강쥐가...

  • 36. ㅇㅇ
    '21.1.30 5:40 PM (121.152.xxx.195)

    강아지가 추워하자나요...라는 말에서
    단순 걱정, 팩트전달이라기보다는
    비난의 뉘앙스가 느껴졌으니
    원글님이 기분나빴겠죠.

  • 37. 충분히
    '21.1.30 5:50 PM (112.165.xxx.163)

    기분나쁠수 있어요.
    멍이랑 산책하다보면
    시비거는사람 진짜 많아요.
    그 아가씨는 시비는 아니였겠지만..
    암튼 기분 푸세요.
    전 지금 멍이랑 산책중~~^^

  • 38. 111111111111
    '21.1.30 6:03 PM (58.123.xxx.45)

    남의집 개시키 떠는건 관심없지만
    개똥이나 치우고 다녔으면ㅜㅜ
    오늘도 관악산 꼭대기 올라갔다오면서
    개똥 무더기 두번보고 기분상했네요
    개 끌고 관악산까지 쳐오면서 개똥도
    안치우고 산책시키는 인간들아
    산에 거름줄려고 안치우냐

  • 39. ...
    '21.1.30 6:07 PM (117.111.xxx.124) - 삭제된댓글

    걱정해줘도 양양.
    개 치우라고 욕한 것보다 낫지 않나요?

  • 40. 여기만
    '21.1.30 6:07 PM (112.168.xxx.23) - 삭제된댓글

    봐도 애견인이 무슨 벼슬인거 같아요
    자식 유난떠는 부모 어이 없듯이 강아지 고양이도 마찬가지인데 오지랖이 태평양이네요
    기분 나쁠듯요.

  • 41. 봐요
    '21.1.30 6:25 PM (39.7.xxx.75)

    여기 댓글만 봐도
    시비거는 인간 투성이예요.

    얼마나 사람대접 못 받고 살면
    개 고양이 대접받고 사는거에
    부들부들 거리는지..

    자기랑 개 고양이를 동일시 하는듯.
    저 대접은 내 대접이였어야 해 ㅋㅋㅋㅋ
    애잔한 인생들..

  • 42. 별꼴ㅎㅎ
    '21.1.30 6:25 PM (112.151.xxx.25)

    개 고양이 안 키우는 사람이에요. 저 위에 내복만 입고 벌벌 떠는 아기랑 이 집 개 비유하는 댓글 보고 웃고 갑니다. 학교 다닐 때 국어 못했을 듯ㅎㅎ

  • 43. ----
    '21.1.30 6:40 PM (121.133.xxx.99)

    좋아서 떠는게 버릇이라고 쏘아붙여주시지 그랬어요.
    전 유기견 믹스견 키우는데 어떤 아저씨가..발바리라고 큰소리 말해서.ㅋㅋ
    저희 딸이 엄청 기분 나빠했어요.ㅎ

    저두 예민한 성격이라 그런 쓸데없는 참견과 지적을 무척 싫어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 자리에서 해결..즉 내가 하고 싶은 말 하고 해결해야 하는데
    꼭 뒤돌아 서서 곱씹으며 열받는 나를 발견할 때가 많답니다.
    앞으로 꼭 그 자리에서 해결할려구요..right & now

  • 44. .....
    '21.1.30 6:44 PM (14.47.xxx.33)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 수 있죠.저도 자주 듣는 말이었는데 그냥 웃고 넘기거나 대충 설명해주고 지나갔어요.강아지가 몸을 떠니 추워서 그런가보다 걱정해준것 같은데 그 마음이 고마운것 아닌가요?

  • 45. ...
    '21.1.30 11:51 PM (223.38.xxx.187)

    다짜고짜가 아니고 원글님 강아지가 떠니까 그러겠죠. 본인도 알면서 뭘 기분나쁘기까지... 나름 걱정하니까 그런말도 해주는거 아닌가요?
    젊은 여자가 그러니 기분나쁜건지...

  • 46. 소리
    '21.1.30 11:55 PM (175.195.xxx.16)

    저는 오히려 20,30대 젊은 여자들이 강아지에 대해서 잘 알아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넘 오지랍 넓고 까칠한 아가씨를 만나서 짜증나셨겠네요...
    그냥 잊고 넘기세요..그 아가씨 또 만날 것도 아니고...저도 오늘 날씨 따뜻해서 강아지랑
    산책 좋았어요....제 강아지는 3킬로짜리 주제에 큰 개만 보면 먼저 짖어서 제가 다
    민망해요..책임도 못 질 거면서 먼저 쌈거는 주책맞은 강아지 땜에 맨날 큰 개 있나 두리번거리면서
    산책합니다..

  • 47. ...
    '21.1.31 9:29 AM (211.108.xxx.12)

    그렇잖아도 견주에 대한 인식이 별로인데 이렇게 까칠 하신 분들.. 같은 견주로서 견주에 대한 선입견 조장하는 것 같아 민망하네요.
    세상을 좀 호의적으로 보자고요.
    자꾸 꼬아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애견펜션 가보면 님처럼 불필요하게 까칠하신 분 있던데 저런 분들이 개혐오 부추기는 건 아닌가 싶었어요.

  • 48. ...
    '21.1.31 9:38 AM (211.108.xxx.12)

    더구나 만만한 핑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예요?
    그렇게 세상과 섞이기 싫으면 산책도 나오지 마세요.
    사회부적응자라서 사람과 소통 못하고 개하고나 소통한다는 소리 듣기 딱인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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