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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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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날 시댁모임...

.... 조회수 : 4,216
작성일 : 2021-01-30 15:58:48
글 썼는데요.
어머님이 다들 모이라고 하셨다네요.

다들 효녀효자라 모이는데...
저만 반발인가봐요.

저는 미리 다녀오자고 했거든요.
남편은 이미 화가 난 상태구요.
자기 혼자 가겠다며 씩씩 거리는데...

저는 솔직히 오라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다들 가만 있는 것도 노이해...
이런 일에 서로 감정소비 하는것도 노이해.

답답해서 몇자 적어요....
IP : 59.5.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30 4:02 PM (211.58.xxx.158)

    요새 가족모임은 코로나 위험성 감수하고 만나는거죠
    미리 다녀오면 될껄
    고집부리는 사람은 답이 없어요

  • 2. ......
    '21.1.30 4:03 PM (61.74.xxx.110)

    혼자 가겠다니 그러라고 하세요.
    그때까지 5인이상 모임 금지였던가요?
    주소 알면 사뿐히 신고 해드리고 싶네요 ㅡ.ㅡ

  • 3. ...
    '21.1.30 5:05 PM (118.37.xxx.38)

    우린 괜찮아.
    식구끼리인데 어때?
    이게 코로나가 파고들 구멍이랬어요.
    식구가 가장 전염 잘되는데...

  • 4. ..
    '21.1.30 5:14 PM (223.62.xxx.173)

    많이 갈걸요. 안가는 사람만 댓글 달아 그렇지
    원글님 추석때도 안갔다면서요

  • 5. 미리
    '21.1.30 7:12 PM (180.68.xxx.100)

    다녀오면 좋을텐데 남편이 모지리네요.
    미리 가면 같이 가고
    설에 가면 원글님은 안간다고 하세요. 뭐가 문제??
    나라에서 사적 모임 5인 미만으로 하라는데
    나눠서 가면 될걸 가지고.

  • 6. 가족도
    '21.1.30 7:51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5인이상은 문제 생기면 벌금 낼 텐데요
    추석이고 설이고 전혀 모일 생각 안하고 삽니다.
    일단 코로나 걸리면 몸이 망가지는데 무조건 안걸려야 합니다.
    그럴려면 부모형제도 만나면 안됩니다.

  • 7.
    '21.1.30 8:17 PM (223.38.xxx.141)

    지난 1년간 명절 및 친정엄마 생신은 모임 안가졌어요.
    같은 아파트 단지내에 형제들 모여 살아도 통화만 해요. 엄마도 이해하시고요. 필요할 때만 각자 찾아뵙죠. 원래 자주 만나는 집안입니다. 올케들이 서운해 할 정도.
    시댁은 교대로 갑니다. 4남매가 한 번에 모이지 않도록요. 형제간 사이 좋은데도 **기념 모임도 한 번도 갖지 못했어요. 시부모님 연로하셔서 따로 순번 정해서 다녀옵니다.
    꼭 가야한다면 따로 모이세요. 왜 꼭 같이 모여야 하나요?
    원글님 같은 집들이 많을수록 코로나 종식은 멀고 멀어요.
    나 하나쯤이야 혹은 나는 괜찮을거야 라는 이기적인 사람들 정말 싫어요.

  • 8. ...
    '21.1.31 12:40 AM (59.5.xxx.90)

    친정은 만날 생각도 안해요.
    시댁은 형제자매 다 보러 설연휴에 가야 한답니다.
    식구는 괜찮답니다.
    너무 열받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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