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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피아노 문외한이에요 추천 부탁드려요

피아노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21-01-30 00:36:24
초2 딸램 연습용으로 사주려고 하는데 쭈욱 집에서 연습용으로 쓸 피아노 뭐가 좋을까요? 잘 샀다 하고 싶어요^^
IP : 115.21.xxx.16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지탈은
    '21.1.30 12:44 AM (188.149.xxx.254)

    악기가 아니라 그냥 전자제품 이래요. 그래서 2백짜리나 20만원짜리나 똑같아요. 싼거 사세요.
    어쿠스틱피아노 사서 그 안에 헤드폰 끼고 칠수있는 부품사서 끼우면 소리 안나요. 디지털피아노처럼 쓸수있구요. 중고피아노 30만원짜리 저렴하게 사서 쓰고 나중에 되파세요.

  • 2. 아무것도
    '21.1.30 1:21 AM (223.38.xxx.9)

    모르는 사람은 댓글 안달았음 좋겠네요ㅠ
    20짜리는 장난감,200짜리는 악기에 가깝습니다.
    사일런트 피아노는 장챡비용 상당하고 터치감은 떨어집니다.
    연습이 필요한 사람의 소음방지 연습목적이구요.
    중고피아노 30짜리를 어떻게 되팝니까.

  • 3. 뭐래.
    '21.1.30 1:31 AM (188.149.xxx.254)

    야마하 170만원짜리 샀다가 피 본 인간 입니다만.
    사일런트 피아노 장착비용 60만원 정가로 백화점에서 달았을때 비용이고 다른곳에서 하면 더 저렴하다고 알아요. 백화점피아노파는곳에서 알려준거에요.
    터치감이 왜 떨어집니까 어쿠스틱 인데.
    어떻게 되팔긴 어떻게 팔아요. 잠깐 몇 년 쓰고 되파는거지. 팔아본 인간 입니다.
    223님 정말 알고 쓴거 맞나요.
    전문인이면 정말로 전자제품인 디지털피아노가 진실로 피아노 터치감이라고 쓸수 있나요. 혹시 디지털피아노 파는 종사자 입니까.

  • 4. 디지털
    '21.1.30 1:34 AM (223.38.xxx.82)

    20만원이나 200만원이나는 아닌거같구요 어쿠스틱 비싸고싸고를 떠나 덩치크고 매년 조율해주는거 번거롭고그래요 저는 커즈와일 지금 고민중이에요 어쿠스틱에 사일런트 달았는데 처치곤란이요

  • 5. ..
    '21.1.30 1:39 AM (223.39.xxx.244)

    가성비 좋은 싼걸루 사세요
    좋은거 사도 어차피 방치했다 처분하게 됩니다

  • 6.
    '21.1.30 1:51 AM (122.36.xxx.56)

    좋은거 샀는데 소리에 한계는 분명 있어요. 기계소리.

    근데 10살이후 결국 고양이 왈츠랑 젓가락행진곡만 남아 돈낭비라고 생각했던 피아노 교육이
    아들 둘 낳고... 헤드폰 끼고 매일 일취월장해서 취미에 삶에 보람이 되네요.

    아들둘 정말... 하아... 분리되고 싶은데 어찌할 수는 없고 헤드폰끼고 피아노치면 속이 좀 나아져요.
    돈낭비도 아니고 연습한만큼 정직하게 보상되는 이집안애서의 거의 유일한 장소.

    어른되어 제 아들도 나중에 어른되어서 자기가 하고 싶어서 자기돈으로 스스로 연습하면 폭발적인 발전을 하겠구나 절보고 ㅇㅟ안삼습니다. 영원히 연습 안좋ㅇㅏ 할 수 도 있고....

  • 7.
    '21.1.30 1:56 AM (223.38.xxx.161)

    사일런트피아노가 터치감이 왜떨어지냐구요?
    장착원리는 아시나요?
    쉽게말해 피아노 가운데 페달을 밟으면
    피아노 해머와 현사이에 펠트가 피아노의 현이 울리는 것을 방해해서 약음기 역할을 하죠.이때도 연주자는 터치감도가 매우 떨어져 불편합니다.
    트라이앵글을 손에 꼭쥐고 스틱으로 터치하면 그게어떻게 되는지
    초딩때 해보셨죠?

    사일런트는 아예 헤머가 현을 때리지 못하게 해서
    허공에 연주하는것처럼 턱턱 소리가 나면서 터치감이 변합니다.
    그럼 헤드폰에선 건반에서 입력한 gm의 사운드가나오게 되어서 귀로 들리는 음색은 전자음색이 되는겁니다.
    피아노 연습은 해야 하는데 환경은 안따라주는 전공생들은 궁여지책으로 장작하기도 하지만 별로 귄하고싶지는 않네요.
    터치하는 순간과 귀로 들리는 음의 시간차도 발생하니까요..

    그리고 장착비용 5,60이 싼거면 20만원대 피아노를 살 이유는 더더욱 없구요.

    야마하 170만원대 피아노를 사시고 왜 피를봤는진 모르겠지만
    그 가격대의 피아노에서 불만족 하신분이어떻게 더 저렴한 피아노를 추전하시는지 의문입니다.

  • 8. 터치감이요.
    '21.1.30 2:03 AM (188.149.xxx.254)

    그정도로 비싼 전자피아노가 싸구려 30만원짜리에도 못미쳐서요.
    물론 살적엔300만원에 가깝게 샀지만 팔 때보니 30만원짜리로 둔갑되어 있더군요.

  • 9. ㅡ.ㅡ
    '21.1.30 2:11 AM (124.58.xxx.227)

    저도 요즘 고민이네요.
    커드와일. 다이나툰. 뮤디스.
    요렇게 3개 회사중 중저가로 알아보는데
    국산에 저가는 권하지 않는 분위기ㅡㅡㅋ
    야마하 등 일본제품을 더 추천하는데.
    일본거 사고싶지는 않고..
    그러네요.

  • 10. 터치감이라는게
    '21.1.30 2:15 AM (223.38.xxx.162)

    주관적일수는 있으나
    30만원짜리와 야마하의 그가격대의 모델이 비슷할수는
    없어요.
    재수없는 일본제품이라 인정해주긴 싫지만
    가정용 디지털피아노부터 스테이지 피아노,연주자용 피아노까지
    야마하를 능가하는 제품은 국내엔 없고 다른회사 제품을 선택한다고 해도 그마저도 다른 일본회사거에요.
    30만원대,100만원 초반대의 국산제품은 다 중국산 건반.

    님이 새 제품을 사셨는데도 터치감이 30만원대와 같았다면
    둘중 하나입니다.
    악기가 고장났거나 님이 터치감에 민감하지 못하시거나요.
    부정하실수 없어요.ㅠㅠ
    혹시 아직도 가지고계시다면 서비스를 받아보세요.

  • 11. ..
    '21.1.30 2:24 AM (112.147.xxx.182)

    국산으로 사세요
    야마하 가격이면 그냥 피아노 사세요
    도대체 야마하를 왜 사는건지
    어짜피 전자제품이고 터치감이 뭐 다르다고 하나
    디지탈 피아노 터치감이 거기서 거기... 아이가 귀에
    헤드셋 끼고 치는데 텅텅 듣기도 괴로운 소리나요
    그냥 피아노 소리내는 전자음향 기기
    싼거 사서 연습시키다가 잘한다 싶으면 피아노 사주세요

  • 12. 무슨소리
    '21.1.30 3:05 AM (149.248.xxx.66)

    디지털이야말로 저가 고가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다들 어쿠스틱 하고 싶지만 한국같은 주택구조에서 디지털도 좋은 선택이라고 봐요. 치고싶을때 못치면 그게 제아무리 좋은 악기인들 무슨소용일까 싶고요.
    솔직히 다들 초딩때 뚱땅거리다 마는게 태반인데 어쿠스틱 이사때마다 이사비추가에 조율비에 나중에 애물단지되어 이고지고 살다 20만원도 못받고 파틑게 현실이죠.
    디지털 100만원언저리(여력되심 200만원까지) 알아보세요.

  • 13. 다들
    '21.1.30 5:44 AM (211.187.xxx.172)

    얼마나 대단한 실력자들이라 그리 디지털피아노를 개무시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님 처럼 헤드셋쓰고라도 열심히 쳐서 즐거우면 되는거고
    어차피 어린이가 처음 교습은 학원 갈거고
    더 발전했을때 연습은 학원을 가든 연습실 얻든 어쿠스틱도 쳐야죠.

    집에서 헤드셋으로 귀 틀어막고 조용히 악보 분석하고 초반연습용으로 좋기만 하던데

  • 14.
    '21.1.30 8:49 AM (14.138.xxx.75)

    가와이 넘 좋아요.
    일반 피아노 터치감이랑 비슷해요.
    가격이 비싸서 탈이지

  • 15. 조아
    '21.1.30 9:51 AM (175.114.xxx.218)

    저희도 가와이 모델, 큰애 초딩, 둘째 유아때 샀는데 첫째가 고딩된 지금까지 뽕 뽑았어요. 큰애는 지금도 스트레스 받으면 키보드 앞에 앉아요. 전 키보드 살때 첫째 조건이 피아노 터치감이었어요

  • 16. ...
    '21.1.30 11:36 A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가장 먼저 보실 게 터치,
    그 다음이 음색입니다.

    이건 어느정도 가격대에서는 취향 차이라서요.
    아이한테 맡기기는 좀 애매하고 엄마가 피아노 아시면 가서 느껴보세요.

    흔히 야마하는 영창피아노, 가와이는 삼익피아노 음색이라고 얘기해요. 터치감은 건반이 지렛대역할을 하면서 멀리 떨어진 현을 때리는 느낌인데, 저가일수록 그 지렛대힘이 아니라 그냥 무게감있는 건반을 누르는 느낌에서 끝나고요.

    전공자라면 집에 흡음시설 설치하고 어쿠스틱이지만(사일런트 하느니 500만원대 디지털 고려해보시고), 취미인데 좋은 거 치고 싶다면 200만원대 중후반이 제일 좋습니다. 그냥 적당한 거 치고싶고 실력이 체르니100 언저리라면 100만원 중후반이고요.

    아이가 다니는 피아노학원에서 애가 유독 좋아하는 피아노가 있을거예요. 보통 학원에 어쿠스틱이나 그랜드가 몇 개 있고 연습실에 디지털피아노를 두잖아요. 니가 제일 좋아하는 연습실 피아노가 어디냐고 물어보고 선생님께 그 브랜드와 모델명을 여쭤본 다음, 그 기준으로 직접 시연해보시는 게 좋아요.

    제 아이는 체르니40치고 피아노 좋아하는 초6 남자아이인데, 그동안 야마하 쓰다가 얼마전 250만원 주고 가와이 CA49샀어요. 만족합니다.야마하는 맑고 쨍그랑하는 소리, 가와이는 따뜻하고 차분한 소리라고 얘기합니다.

  • 17. 죄송하지만
    '21.1.30 12:55 P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221.30님

    흠..이 부분은 80년대 국내 양사의 광고카피에 묻어가는, 좀 민망한 말일것 같습니다.

    두 회사가 망하고 삼익에 합병되고 또다시 강제 분리되면서 기술자들과 생산자들이 해고되고
    보이싱이라는 작업이 전무하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이 어쿠스틱 피아노 음색으로는 디지털피아노의 음색을 묘사할 순 없어요.

    디지털피아노의 음원은 최상의 해외 어쿠스틱피아노의 샘플을 떠서 녹음작업한 것이라서 자연스러움은 떨어져도 음색은 고르고 퀄리티가 뛰어납니다.인위적으로 손을 보는거죠.

    국내 피아노의 기술은 어쿠스틱이나 디지털이나 이제 바닥을 기다못해 지하로 들어간지 오랩니다.
    악기시장에 의지도 지식도 경험도 없는 어떤 굴삭기 회사가 악기 시장을 독식했고 그 오너의 무식과 오만이 한국 악기개발의 원천을 막아버렸구요, 그 세계로용감히 다시 뛰어드는 신생기업이 없기도 했구요.
    우리나라에서 국내제품중 선택의 폭이 너무좁은것은
    악기시장이 지는 사업이라고만 판단해서 악기시장을 포기한 것에 대한 댓가에요.

  • 18. 죄송햐지만
    '21.1.30 1:03 P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221.30님
    "흔히 야마하는 영창피아노,가와이는 삼익피아노 음색"^^::::

    흠..이 부분은 80년대 국내 양사의 광고카피에 묻어가는, 누가 지어낸 좀 민망한 말일것 같습니다.

    두 회사가 망하고 삼익에 합병되고 또다시 강제 분리되면서 기술자들과 생산자들이 해고되고
    보이싱이라는 작업이 전무하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이 어쿠스틱 피아노 음색으로는 디지털피아노의 음색을 묘사할 순 없어요.

    디지털피아노의 음원은 최상의 해외 어쿠스틱피아노의 샘플을 떠서 녹음작업한 것이라서 자연스러움은 떨어져도 음색은 고르고 퀄리티가 뛰어납니다.인위적으로 손을 보는거죠.

    국내 피아노의 기술은 어쿠스틱이나 디지털이나 이제 바닥을 기다못해 지하로 들어간지 오랩니다.
    악기시장에 의지도 지식도 경험도 없는 어떤 굴삭기 회사가 악기 시장을 독식했고 그 오너의 무식과 오만이 한국 악기개발의 원천을 막아버렸구요, 그 세계로용감히 다시 뛰어드는 신생기업이 없기도 했구요.
    우리나라에서 국내제품중 선택의 폭이 너무좁은것은
    악기시장이 지는 사업이라고만 판단해서 악기시장을 포기한 것에 대한 댓가에요.

  • 19. ...
    '21.1.30 1:12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223.38.xxx.111님

    저 음색 얘기는 1980년대생인 우리 또래가 피아노배울 때 느끼던 바를 요즘 아이들 디지털피아노 알아보면서 흔하게 하는 말이에요. 뭐가 민망하다는 말인지..

    피아노업계에 대해선 아는 바가 많으신 것 것 같지만, 실제 피아노구매자의 입장에서는 저런 식으로 느끼고 표현하면서 정보교환을 많이 합니다. 어릴 때 피아노 쳐 본 사람들한테 딱 와닿는 표현이거든요.

    국내피아노업계가 어떻게 망했는지..그게 지금 아이 줄 피아노 고르는 이 분 질문에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냥 와서 아는 척 좀 하고 싶으셨나본데 참 느닷없습니다.ㅎ

  • 20.
    '21.1.30 1:45 PM (223.38.xxx.95)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음색 이야기 말고는 님이 설명해주신게 피아노 선택엔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가와이도 잘 사신것 같아요.건반도 음색도 보통 이상은 됩니다.
    카시오나 롤랜드 코르그도 괜찮습니다.
    아는척 하고싶은 건 아니었구요.
    다만 제가 포커스를 못맞춘것 같습니다.
    님도 국내제품 중 고르기는 쉽지않아서 어쩔수 없이 해외제품 사시게 된거죠.안타까운 일이에요.

  • 21. ......
    '21.1.30 2:56 PM (222.69.xxx.150)

    223.38님
    지난번 디피 글에도 한국 악기 시장 옛날처럼 못만든다고 댓글 달았죠?
    일제거 추천한걸로 기억하는데요.
    굴삭기 회사가 한국의 악기 회사를 인수했나요?
    국내 악기 회사 사정 아시면 글로 좀 풀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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