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볼거없나 기웃거리다 결혼작곡 이혼작사 봤는데요. 보다보니 임성한 느낌 강하게 나는 역시나 였더라고요.
김보연씨 올해 65세라는데 수영복 씬에서 깜놀합니다. 피부톤도 아름답고 가슴선이 훌륭해요. 수술이 잘됐나봐요. 암튼 관리가 대단하네요. 치맥 먹으며 반성합니다.
넷플보다 김보연 수영복 보고
후후 조회수 : 7,122
작성일 : 2021-01-29 23:38:24
IP : 221.151.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성한
'21.1.29 11:48 PM (116.41.xxx.247)작가 특유의 말투가 있죠?좀 일반적이지않은
저도 김보연 보고 깜놀..속살이 너무 뽀얗고 이쁘고(우윳빛)
가슴선?이쁘더라구요.그치만 아들(게다가 낳지않은 아들)이랑
같이 수영장에서 입을 수영복은 아닌듯2. 그러게요
'21.1.29 11:53 PM (1.237.xxx.47)김보연 넘 이쁘더라고요
주름도 없고 어찌 관리하는지 ㅠ
드라마에서 이태곤
새엄마 역인데
수영장씬에서 둘이 장난치고
좀 이상하던데 혹시
연인으로 이어지진 않겠죠 ^^;;
우리나라 정서상3. 음
'21.1.29 11:54 PM (221.151.xxx.33)그 작가 정서라면 충분히 가능한데
김보연씨 관리 궁금해요4. 공지22
'21.1.29 11:58 PM (211.244.xxx.113)넷플에서 해줘요? 이거 몇부작인가요?
5. ㅇ
'21.1.30 12:38 AM (180.69.xxx.140)16부작요. 토일에 해요
6. ㅡㅡㅡ
'21.1.30 1:07 AM (220.95.xxx.85)예전에 류승범 공효징 나왔덩 드라마 화려한 시절인가 거기서 김보연 나왔던 거 같은데 잠옷인가 치마인가 기억이 애매한데 그때 침대에 눕는 장면이었는데 쓱 하고 다리가 나오다가 이불에 덮였는데 리얼 속살이 보도못한 피부였어요 .. 목욕탕 어느 여자를 봐도 그런 찰떡같은 느낌이 없었 .. 걍 피부는 타고난다가 맞고 그게 제일 부러운 1 인이네요 흑
7. 이태곤이랑
'21.1.30 1:32 AM (58.127.xxx.238)불륜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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