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에서 조금 밀려도 이런데 2800대 가면 ㅠ
오늘 추매해서 실탄도 다 떨어지고 ㅠ (이게 제일 무서워요)
팔아야 하는데 손해보고 팔수도 없고
2월 1일이 오는게 무서워요 으헝헝
1. 앗
'21.1.29 4:37 PM (121.160.xxx.88)다음 주 월요일이 1일이군요.
2. ㅇㅇ
'21.1.29 4:38 PM (14.49.xxx.199)주식이랑 놀다보니 다음주가 다음달인것도 모르고 살았네요 ㅎㅎㅎㅎ
3. ..
'21.1.29 4:39 PM (211.58.xxx.158)급한돈을 주식에 넣으신거에요?
4. ᆢ
'21.1.29 4:42 PM (211.205.xxx.62)급한돈은 아니지만 가랑비젖듯 규모가 커졌어요
그래서 불안해요5. ....
'21.1.29 4:42 PM (223.39.xxx.84)긎한 돈 아님 묻어두세요
10년 갖고 있어도 된다 하는 맘으로 사라고 하대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망하지 않을만한 회사구요
그 조건을 충족하는 회사면 길게 두고 보세요
그리고 아우성 치는 날 사야하는데... 더 떨어질 거 같아 오늘 많이 못샀어요6. ㅁㅁ
'21.1.29 4:44 P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1400에서 여기까지 온거 순간이듯
2800?은 아무것도 아니죠7. ᆢ
'21.1.29 4:45 PM (211.205.xxx.62)난 왜 자꾸 샀을까 ㅠ
8. 그렇죠
'21.1.29 4:46 PM (121.165.xxx.46)1400 이었죠 맞아요
주식 앞일 아무도 모르죠
아
십년 어찌 참나 휴
월요일이 무섭네요
확 나가버릴까봐요9. ..
'21.1.29 4:52 P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전 주식 못하는 스타일인데 어디에 돈을 묻어두면 그냥 방치형이에요
변액도 다들 해약해도 10년 넘게 가지고 있구요
남편이 주식하길래 작년말에 etf랑 펀드 소소하게 하는데
최소 5년 최대 10년 보고 하려구요
5년 기준은 코로나가 그정도면 어느정도 마무리 될테니
여행갈까 생각중이에요
이렇게 시간이나 목표 정하니 오늘 파랭이 수두룩해도
그런가부다 하게 되요10. 모카
'21.1.29 4:57 PM (125.248.xxx.182)사이드카 며칠씩 계속 걸리는 경험하고나면 아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느끼게됩니다.이런장도 경험해봐야 멘탈강화가 됩니다
11. 어떤종목?
'21.1.29 6:03 PM (211.224.xxx.247)인지가 중요한데...
대체로 시간이 해결해주기는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