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이 바뀌는 순간들?

ss_123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21-01-29 09:45:30

안녕하세요,


단조롭게 재택근무하면서 살고있는 31살 미혼여성입니다,,

서른이 넘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인생을 좋은 쪽으로 변화시키고 싶어서 좋은 곳으로 이직을 했는데도..

 단순히 직장을 좋은 곳으로 옮긴다고 인생이 좋은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진 않네요 ㅎㅎ 일에 대한 성취감은 이전직장이 더 컸던 것도 있고요 ,,,


여성에게는 살면서 인생이 바뀌는 순간들이 몇번이나 찾아오나요?


제가 겪은 변화의 순간은, 대학교 졸업 후 취업할때 한번, 그리고 이직할때 한번 이렇게 찾아왔던 것 같아요,

저를 둘러싼 환경이 변하는 순간들이 이렇게 있던 것 같고,,


일을 그만두지 않을테니, 일에대한 환경은 많이 변하지 않을 것 같은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면 좋은 기운이 더 많이 들어올까요?


인생을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아지네요,

IP : 1.234.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9 9:55 AM (211.184.xxx.190)

    아무래도 결혼과 출산=육아 겠죠

    그 외 직장이직 이사? 뭐 있겠어요?

  • 2. ..
    '21.1.29 10:05 AM (223.38.xxx.173)

    이사를많이 다녀봤지만 환경에 대한 만족아님 평안함 정도지 동네이웃들이랑 엮이지않는한 변화가 큰건아닌듯요. 이사를하며 바뀐 직장이람 모를까. 매일 사람만나는 직장이 제일크고 담은 결혼 출산이크겠죠.

  • 3. ..
    '21.1.29 10:19 AM (86.130.xxx.53)

    운이 바뀌는 때가 있더라구요. 가령 진상들과 작별하게 되거나 나쁜 일들이 사라지고 좋은 일이 생기다던지 등등

  • 4. Juliana7
    '21.1.29 10:20 AM (121.165.xxx.46)

    글쎄요
    인생은 정말 내 뜻대로 잘 되지 않더라구요
    가끔 엉뚱한 방향으로도 가구요
    그냥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사는게 내 모습같더라구요
    그래도 젋으시니 꿈과 희망은 버리지 마시고
    아주 행복하게 사실거에요.

  • 5. 여기
    '21.1.29 11:00 AM (122.37.xxx.67)

    자게에서 '대운'으로 검색--> 댓글 엄청 많은 글 읽어보세요

  • 6. 가을
    '21.1.29 11:09 AM (110.70.xxx.97)

    뻔한 말이지만 본인 하기 나름 아닐까요? 저는 회사에서 어렵고 중요한 자리 제안 받았을 때 자신 없었지만 회사 사정상 부득이하게 수락한 일이 그러했는데,
    아무도 그 보직을 안 맡겠다고 하는 터라 다음 인사까지 버틸테니 후임자 꼭 구하시라고 하고 업무 시작했거든요, 막 꿈에서도 일할 정도로 정말 열심히 했어요 너무 힘들었고요
    그러다보니 그전에는 그냥 무난하고 성실하고 성격 좋은 캐릭터였는데 그 일 이후로 커리어가 확 업그레이드되었어요 지금은 부서 에이스^^;;

  • 7. ::
    '21.1.29 12:46 P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인생은 계획적으로 살지 않으면 타인과 사회가 만들어 놓은 그물망에 뺘져 원치 않는 삶을 살게끔 설계되어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예측 아래 철저히 계획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가령 출산, 육아 후에 닥칠 일들은 이미 다른 사람들의 삶을 통해 어떤 인생이 그려진다는 게 알 수 있죠. 우선 나는 이런 인생을 살겠다, 어떤 직업을 갖겠다 등등 정확한 판단 아래 철저히 계획대로 살지 않으면 그때그때 인생이 변화와 타인의 손에 놀아납니다. 심하게 말하면. 따라서 철저히 자신이 주도적으로 계획하여 끌고 나아가야 해요. 그럴 때 운이 따라주면 좋은 흐름 속에서 인생이 바뀌죠. 그 반대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372 유방 조직검사 기다리고있어요 9 레인보우 2021/01/30 3,502
1164371 남친이랑 사랑의 표현 방식이 다른것 같아아요 16 남친 2021/01/30 5,988
1164370 윤석열씨는 장모님과 건희를 구했지 나라를 좀 21 ... 2021/01/30 2,867
1164369 실리트 편수냄비 뚜껑을 깼어요 7 실리트냄비 2021/01/30 2,304
1164368 잠실롯데 주차요 12 ....ㅡ 2021/01/30 2,380
1164367 대전이 그립네요 10 .... 2021/01/30 4,289
1164366 요즘 허리보호 보조의자들 괜찮으려나요 12 ㅇㅇ 2021/01/30 3,346
1164365 윤석렬과 최재형이 진짜 나라를 구하고 있는것 같네요... (펌).. 39 ㅁㅁ 2021/01/30 3,741
1164364 수지, 용인, 분당 방면 쌍꺼풀 수술 잘하는 병원 소개부탁드려.. 9 궁금이 2021/01/30 6,021
1164363 일찍 자야했는데 2 ㅡㅡㅡ 2021/01/30 1,555
1164362 아침이면 박은석 관련글 몇개는 없어지겠죠... 9 ........ 2021/01/30 3,896
1164361 사망 사고에 '운전자 바꿔치기'..조사도 안 한 검찰 2 뉴스 2021/01/30 1,844
1164360 디지털 피아노 문외한이에요 추천 부탁드려요 17 피아노 2021/01/30 2,206
1164359 안성 동아방송예술대 근처에서 반나절을 보내야해요 6 힘내라 2021/01/30 1,487
1164358 조국이 무섭나봐요??? 59 ... 2021/01/30 4,636
1164357 게임스탑에 참여한 이유: 이건 아빠를 위해서에요 8 ... 2021/01/30 3,089
1164356 비밀의 남자 기다려지네요. 6 지금부터 토.. 2021/01/30 2,327
1164355 헐 박은석 고소한 사람 정체 그알에 나왔었네요. 37 ... 2021/01/30 27,345
1164354 강릉여행 9 헬렌 2021/01/30 2,980
1164353 신용대출 문의좀 드릴게요~ 4 ㅇㅇ 2021/01/30 1,156
1164352 AI로 만나는 김현식 1 들어보셔요 2021/01/30 1,692
1164351 급>> 서울역 근처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상경 2021/01/30 1,501
1164350 네명 먹은 삼겹살 설거지가 왜이리 많은지 4 2021/01/29 2,840
1164349 넷플보다 김보연 수영복 보고 7 후후 2021/01/29 7,128
1164348 부끄럽네요 세나개보고요 7 들들남 2021/01/29 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