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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순간들?

ss_123 조회수 : 3,809
작성일 : 2021-01-29 09:45:30

안녕하세요,


단조롭게 재택근무하면서 살고있는 31살 미혼여성입니다,,

서른이 넘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인생을 좋은 쪽으로 변화시키고 싶어서 좋은 곳으로 이직을 했는데도..

 단순히 직장을 좋은 곳으로 옮긴다고 인생이 좋은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진 않네요 ㅎㅎ 일에 대한 성취감은 이전직장이 더 컸던 것도 있고요 ,,,


여성에게는 살면서 인생이 바뀌는 순간들이 몇번이나 찾아오나요?


제가 겪은 변화의 순간은, 대학교 졸업 후 취업할때 한번, 그리고 이직할때 한번 이렇게 찾아왔던 것 같아요,

저를 둘러싼 환경이 변하는 순간들이 이렇게 있던 것 같고,,


일을 그만두지 않을테니, 일에대한 환경은 많이 변하지 않을 것 같은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면 좋은 기운이 더 많이 들어올까요?


인생을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아지네요,

IP : 1.234.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9 9:55 AM (211.184.xxx.190)

    아무래도 결혼과 출산=육아 겠죠

    그 외 직장이직 이사? 뭐 있겠어요?

  • 2. ..
    '21.1.29 10:05 AM (223.38.xxx.173)

    이사를많이 다녀봤지만 환경에 대한 만족아님 평안함 정도지 동네이웃들이랑 엮이지않는한 변화가 큰건아닌듯요. 이사를하며 바뀐 직장이람 모를까. 매일 사람만나는 직장이 제일크고 담은 결혼 출산이크겠죠.

  • 3. ..
    '21.1.29 10:19 AM (86.130.xxx.53)

    운이 바뀌는 때가 있더라구요. 가령 진상들과 작별하게 되거나 나쁜 일들이 사라지고 좋은 일이 생기다던지 등등

  • 4. Juliana7
    '21.1.29 10:20 AM (121.165.xxx.46)

    글쎄요
    인생은 정말 내 뜻대로 잘 되지 않더라구요
    가끔 엉뚱한 방향으로도 가구요
    그냥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사는게 내 모습같더라구요
    그래도 젋으시니 꿈과 희망은 버리지 마시고
    아주 행복하게 사실거에요.

  • 5. 여기
    '21.1.29 11:00 AM (122.37.xxx.67)

    자게에서 '대운'으로 검색--> 댓글 엄청 많은 글 읽어보세요

  • 6. 가을
    '21.1.29 11:09 AM (110.70.xxx.97)

    뻔한 말이지만 본인 하기 나름 아닐까요? 저는 회사에서 어렵고 중요한 자리 제안 받았을 때 자신 없었지만 회사 사정상 부득이하게 수락한 일이 그러했는데,
    아무도 그 보직을 안 맡겠다고 하는 터라 다음 인사까지 버틸테니 후임자 꼭 구하시라고 하고 업무 시작했거든요, 막 꿈에서도 일할 정도로 정말 열심히 했어요 너무 힘들었고요
    그러다보니 그전에는 그냥 무난하고 성실하고 성격 좋은 캐릭터였는데 그 일 이후로 커리어가 확 업그레이드되었어요 지금은 부서 에이스^^;;

  • 7. ::
    '21.1.29 12:46 P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인생은 계획적으로 살지 않으면 타인과 사회가 만들어 놓은 그물망에 뺘져 원치 않는 삶을 살게끔 설계되어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예측 아래 철저히 계획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가령 출산, 육아 후에 닥칠 일들은 이미 다른 사람들의 삶을 통해 어떤 인생이 그려진다는 게 알 수 있죠. 우선 나는 이런 인생을 살겠다, 어떤 직업을 갖겠다 등등 정확한 판단 아래 철저히 계획대로 살지 않으면 그때그때 인생이 변화와 타인의 손에 놀아납니다. 심하게 말하면. 따라서 철저히 자신이 주도적으로 계획하여 끌고 나아가야 해요. 그럴 때 운이 따라주면 좋은 흐름 속에서 인생이 바뀌죠. 그 반대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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