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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한 평생 돌보는 비용 얼마나 들까요?

반려견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21-01-29 09:34:10
노년에 약값 수술비 다 포함 한다면요. 반려견 한마리 키우는데 비용 얼마나 들까요?

그리고 혹시 흔한 유전병 같은 것 없고, 좀 튼튼한 종이 있을까요?

예전에 첫번째 반려견으오 요쿠셔테리어 키웠었는데 기관지가 약해서 늘 기침하고 골골해서 보기 너무 안타까웠어요 ㅜ 무지개다리 건너고...

두번째 반려견 키우려는데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좀 더 잘 키워보고싶어요. 애견인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19.71.xxx.1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9 9:38 AM (59.27.xxx.107)

    16년동안 키웠었는데요.. 그 비용을 미리 알면 선뜻 못키워요 그때 그때 필요에 의해서 지출하고, 아프니까 치료하고 약처방 받고 처방식 먹이며 정주며 키우는 거죠. 비용은 많이 듭니다. 어딘가 아프기 시작하면 수술비, 약값이 엄청 비싸요.

  • 2. 공지22
    '21.1.29 9:49 AM (211.244.xxx.113)

    한번 키워보셨으니 어느정도는 알고 계실것 같은데

  • 3. 노랑
    '21.1.29 9:54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믹스견.잡종.시고르자브종 처럼 순종이 아니면 좀더 튼튼하다고 알고 있어요. 유기견센터에서 입양해 주세요.

  • 4. 반려견
    '21.1.29 9:54 AM (119.71.xxx.113)

    저희 개는 요쿠셔테리어라서 다른 개는 어떤지 잘 몰라서요. 저희개는 다행히 탈골이나 암같은 건 안걸려서 주사값 약값만 들었었어요.

  • 5. 반려견
    '21.1.29 9:56 AM (119.71.xxx.113) - 삭제된댓글

    저희개도 다른 사람이 파양한개 맡아서 키우개 되었어요. 이번에도 아기 강아지 말고 돌봄 필요하게 된 개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6. 반려견
    '21.1.29 9:57 AM (119.71.xxx.113)

    저희개도 다른 사람이 파양한 개 어쩌다 맡아서 키우게 되었어요. 이번에도 아기 강아지 말고 돌봄 필요하게 된 개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7. ...
    '21.1.29 10:01 AM (221.138.xxx.139)

    한번 보내보고 나니
    다시 키운다면 돈 상관 없이 키우고 싶어요.
    (비상식인 수준을 말하는세 아니고)

    부모님, 양육환경이 상식선이나 경제관념에 엄청나게 구속되고
    그냥 기본적으로 엄격한 환경이었어서, 저도 싫어도 영향을 많이 받은 편이라...

    많이 예뻐했지만, 맘 가는대로 해주지 못한게 많은 것 같아 너무 슬프고 후회돼요.
    샤료 말고 맛있는 것도 더 많이 줄걸, 화식도 더 자주자주 해줄걸...

    미안해 우리 애기 ㅠㅠ

  • 8. 반려견
    '21.1.29 10:03 AM (119.71.xxx.113)

    저도요. 제가 미숙해서 잘 몰라서 잘 못해준게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이번엔 준비 잘해서 사람 듬뿍 주며 키우고 싶어요.

  • 9. Juliana7
    '21.1.29 10:16 AM (121.165.xxx.46)

    비용 생각하시면 안키우는게 맞아요
    견종마다 상태마다 다 다르니까요.
    튼튼한 어미에게서 난 튼튼한 아이 데려오시면 밥만 먹여도 큽니다.
    하지만 때때로 관리는 필요해요.

  • 10. ㅇㅇ
    '21.1.29 10:19 AM (211.117.xxx.56)

    키운 강아지가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것 같네요.
    잘 먹고 산책 열심히 시키면 기침을 달고 살진 않아요. 나이가 많지 않은 이상..
    사람도 못먹고 운동 안하면 면역력 떨어져서 온갖 병 다 달고 사는데 어린 강아지가 내내 골골 거렸다면 키운 환경이나 방법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 11. 마요
    '21.1.29 10:28 AM (112.156.xxx.6)

    건강한 아이는 소형차 한대,
    살짝 아픈 아이는 중형차,
    몸 약한 아이는 고가 수입차라고
    비유하더군요

  • 12. 블루그린
    '21.1.29 10:42 AM (118.39.xxx.161)

    믹스가 젤 튼튼해요 머리도 나쁘지 않고 뭉이 보세요 근데 돈은 많이 들어요 병원비 대형견은 몇천 깨질걸요
    결혼도 자식도 반려견도 다 돈드는 세상이조ㅡ 뭐든 공짜는 없으니

  • 13. 코카
    '21.1.29 11:08 AM (1.237.xxx.156)

    12년동안 감기 설사 한번 없었어요
    늙어서 신장 망가지니 월 삼백은 후딱..14살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 14. 너무작아도
    '21.1.29 1:05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병이 많더라구요
    아파도 수술도 쉽지않고..
    6~10키로 사이 정도 개가 튼튼한거같아요

  • 15. 키우지 말아요
    '21.1.29 2:03 PM (125.132.xxx.178)

    비용생각하면 안키우는 게 맞아요

    개는 아니지만 고양이 늙어서 신부전 걸리니 다달이 거의 100만원씩 들어갔어요. 이 돈 들이고 다시 나아지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치료도 시술도 소용없이 칠팔개월 고생만 하다 그냥 갔네요.

    지인도 노견 말기에 병원비 2천만원 가량 썼다했어요. 늙어서 만성질병 생기기전 소소한 병원비는 그냥 껌값이지요....

  • 16. 반려견
    '21.1.29 10:45 PM (119.71.xxx.113)

    저희개는 다커서 5살쯤? 저희집에 왔는데 겨울에 감기 좀 걸리나다 말년엔 매일 기침 달고 살았어요 ㅜ 병원에선 요쿠셔가 원래 기관지 약해서 그런다고 약만 주셨구요. 윗분들 많이 애쓰셨네요. 튼튼한 반려견 만나 오래 행복하게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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