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 아이가 온라인학예회 영상으로 떴다떴다 비행기 한다는데요..

Dd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21-01-27 18:05:02
지금 바이엘3 나가고 아이가 피아노 배우는 게 좀 느려요..
학예회 영상으로 떴다떴다 비행기 한다는데
다른 친구들이 혹시라도 뭐야 내가 더 잘친다 누가 더 잘쳤다 하는 소리를 들을까봐 상처받을까봐 걱정돼요.
다른 곡 쳐보라고 해도 수준이 비슷해요.
그냥 놔두고 동영상 촬영해도 괜찮을까요
나름 아이가 연습하는데..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IP : 1.228.xxx.1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7 6:07 PM (175.192.xxx.178)

    초1인데 어때요.
    그런 걸로 상처받지 않을 애로 키우세요.
    조바심 내고 애 앞에서 불안해 하시면 다 전염돼요.
    저라면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 줄 거예요.

  • 2. ㅇㅇ
    '21.1.27 6:09 PM (117.111.xxx.42)

    학교 에서 발표하면 평가받는게 일상시죠 똥 나올까봐 밥 안먹이세요?

  • 3. ㄱ시
    '21.1.27 6:10 PM (182.216.xxx.215) - 삭제된댓글

    애들이요
    걍 귀담아안듣는것같던데
    잘하는거아니면 신경도안써요 하고싶은거하라곤하세요

  • 4.
    '21.1.27 6:11 PM (182.216.xxx.215)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성에안차시는걸로 그껴져요

  • 5.
    '21.1.27 6:23 PM (223.38.xxx.15)

    우리애가 뭔가 더 번듯할걸 해야 아이 자존감이 높아지지 않을까하는 엄마의 염려가 느껴져요.

    염려마세요.
    애는 아무렇치도 않아요.
    오히려 과정에 대한 만족으로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거에요.

    연습 때 칭찬 많이해주시고
    자기가 한 노력에 대해 격려하는 부모님 마음을 느낀다면
    그것만으로 아이의 자존감이 쑥쑥 오를겁니다~

    염려마시고
    맛난거 해주시고
    응원하기 시~~~작^^

  • 6. ....
    '21.1.27 6:30 PM (222.99.xxx.169)

    엄마 눈높이에서 괜한 걱정 아닌가요. 아이들은 아무 생각없을걸요. 잘하면 와. 쟤 잘한다 이거지 누군 잘하는데 나는 이렇고 이정도까지 생각하지 않아요. 더구나 초1이면 뭐..
    저희애는 초4인데도 한손으로 동요치는 피아노 영상 올린아이도 있고 엄청 어설픈 마술 올린 아이, 줄넘기 한아이, 느릿느릿 컵쌓기 한 아이 등등 다양했어요. 아이들끼리는 즐거워해요.

  • 7. 엄마가
    '21.1.27 7:58 PM (61.253.xxx.184)

    부끄러운거 같은데요?

    저는 애가 그걸하든 트롯을 하든....자랑스럽기만 하겠구만..

  • 8. ..
    '21.1.27 7:59 PM (113.52.xxx.123)

    다른 아이만큼, 다른 아이보다 더
    를 기준으로 생각하지마시고
    열심히 한 아이의 모습을 봐주세요.
    아이가 하고싶어하는거 하고
    엄마가 뿌듯한 표정으로 한껏 기뻐해주시면
    아이는 비행기 타고 나는 기분일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58 펌) 하.. 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 1 ㅇㅇ 20:26:27 510
1804357 요즘 "전세 매물 1건에 대기만 10팀"이래요.. 2 헤럴드 20:25:36 239
1804356 겸공 더뷰티플 (유시민) 아줌마 20:25:16 142
1804355 나솔사계 1 ... 20:24:49 149
1804354 유니클로 이너, 자라 청바지 상당히 괜찮네요 3 자라 20:22:47 322
1804353 선거철되니 부산 기초단체장들 동네 콘서트? !!!! 20:19:36 62
1804352 닭볶음탕 해드세요 6 ... 20:17:02 520
1804351 집은 15억인데 생활비는 100만원…1주택자 노인의 자화상 13 ... 20:12:39 954
1804350 어제 이젤 문의글..알려주세요 .. 20:11:22 113
1804349 이젠 더 이상 미안함 마음이 없어요 2 20:09:59 622
1804348 강남역 국기원쪽 맛집있나요? ........ 20:08:03 53
1804347 리얼돌 수입 및 통관 반대에 관한 청원 ... 20:05:32 117
1804346 아들이 위내시경후 부는 검사에서 헬리코박터균 제균하라는 결과가 .. 5 걱정 20:02:48 545
1804345 2만원짜리 청바지. 1만5천원짜리 정장바지 사서 수선 19:59:29 445
1804344 세모음 애청자이지만... 4 .... 19:57:41 196
1804343 마이클 영화 예고편 보셨어요? 7 ... 19:55:24 488
1804342 같은 반인데 묘하게 선 긋는 느낌 예민한가요? 20 .. 19:53:13 1,244
1804341 아까 운동복같은 일상복 찾으시던 분 4 까꿍 19:48:37 722
1804340 글 펑할게요 19 ㅠㅠ 19:47:22 1,751
1804339 미생 캐릭터중에 Umm 19:45:36 198
1804338 알바 아이가 일을 너무 대충해서 1 ~~ 19:41:53 808
1804337 자녀 국민연금 가입했는데 3 .... 19:39:13 718
1804336 매매권한위임 2 금요일 19:34:59 243
1804335 방금 마트에서 달걀 사왔는데 5 .. 19:33:28 1,478
1804334 칼기 세월호 이태원 제대로 밝혀야 4 ㄱㄴ 19:32:18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