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숙사때문에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ㅇㅇ 조회수 : 3,048
작성일 : 2021-01-27 18:04:28
전학간 학생이 있어요..
다른 이유가 아니라 화장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게
비위상하고 못참겠데요..

학업이외에 저런걸로도 학교를 옮기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근데 그정도로 공용화장실이 좀 지저분한가요...
IP : 117.111.xxx.23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1.27 6:12 PM (210.178.xxx.44)

    일반고도 공용화장실이잖아요. 이상한데요?

  • 2. ㅇㅇ
    '21.1.27 6:14 PM (117.111.xxx.230)

    기숙사 샤워실이나 화장실이 맘에 안든데요..학교가 아니라...거기사 24시간 살기 싫다고

  • 3. ...
    '21.1.27 6:17 PM (175.112.xxx.58)

    집에서 통학가능한 일반고로 전학갔겠지요

    지저분해서라기보다 공용화장실이어서가 아닐까요
    밤에 화장실 자는 가는 저는 이해가 됩니다

  • 4. ...
    '21.1.27 6:18 PM (175.112.xxx.58)

    자는이 아니라
    자주

    오타입니다

  • 5. ...
    '21.1.27 6:21 PM (110.11.xxx.67)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비슷한 이유로 기숙사 마다하고 원거리 통학했어요.
    그거 힘든 아이들도 많아요.

  • 6. 이해
    '21.1.27 6:22 PM (112.154.xxx.39)

    학창시절 큰볼일 절대 밖에서 못보던 사람인지라 이해갑니다 공동화장실서 사람들 왔다갔다 할때는 큰볼일을 못봤어요 직장다니면서도 그랬구요
    그래서 늘 아침일찍이나 저녁 늦게 볼일봤어요
    이게 얼마나 사람 힘들게 하는건지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
    집에 오지 않는 경우 학교 공동화장실 사용사는거잖아요
    이게 해결 안되면 집중도가 떨어지고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 7. ....
    '21.1.27 6:25 PM (222.99.xxx.169)

    그쪽으로 예민하면 그럴만하죠. 저도 어릴때 공중화장실 못갔어요. 예전엔 진짜 더럽기도 했지만 깨끗해도 당장 안가면 큰일날 상황아니면 무식하게 참았어요. 그냥 못가겠더라구요.ㅠㅠ
    저희애는 장이 예민해서 정말 화장실을 자주 오래 가는데 누가 밖에 있으면 볼일을 못봐요. 캠프만 가도 며칠을 고생하고 오는 아이라 공부는 잘하는 중3인데.. 기숙 고등학교는 안보낼 생각이에요. 가장 예민한 시기의 3년을 그렇게 살수는 없다고.. 저도 동감하구요.

  • 8. 그게
    '21.1.27 6:25 PM (14.32.xxx.215)

    왜 이해가 안가요 ㅠ
    전 박근혜처럼 변기 싸들고 다니고 싶은 사람이라 ㅠ

  • 9. 예민하게
    '21.1.27 6:27 PM (124.49.xxx.61)

    키우는게 자랑은 아닌데..요즘 애고 엄마고 유난이다 싶어요..ㅠㅠ

  • 10. ..
    '21.1.27 6:31 PM (14.47.xxx.152)

    자랑아닌 것 같은데...

    방하나에 6명 4명 같이 생활하고 화장실 하나면 불편하기는 할거예요


    우리도 4인 가족 이면 화장실 2 개인 집을 찾잖아요

    내가 큰 볼일 보고 있거나...보고 나왔는데

    밖에 다른 사람들 조용히 있거나

    바로 화장실 들어오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참 불편할 듯요.ㅡ.ㅡ

  • 11. ㅇㅇ
    '21.1.27 6:45 PM (117.111.xxx.230)

    화장실도 그렇고 양치질이나 머리감기가 불편하고 비위생적이라고....그게힘들데요..

  • 12. ...
    '21.1.27 6:51 PM (14.35.xxx.21)

    더러 있더군요

  • 13. 00ㅇㅇ
    '21.1.27 6:52 PM (114.203.xxx.104)

    성격에 따라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죠

  • 14. 날날마눌
    '21.1.27 7:07 PM (118.235.xxx.168)

    중국유학간애 비데없어서 불편하다니까
    싸들고 가서 설치해준 엄마도 봤어요

  • 15.
    '21.1.27 7:21 PM (118.235.xxx.81)

    그럴수는 있지만...중요한건 성적이 아니었을까

  • 16. ..
    '21.1.27 7:30 PM (220.76.xxx.160)

    성적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어요...
    예민한 사람들에 대한 좀더 수용적인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
    특별대우까지는 아니라도 비난이라도 없는...
    본인은 넘 힘든데 보통은 유난스럽거나 까다롭다고 뒷담화에 비난까지 받아요......

  • 17. ㅇㅇ
    '21.1.27 7:47 PM (114.205.xxx.104)

    고등애가 기숙사 생활하는게 쉽진 않죠.
    감옥 같을듯요.
    대학교 기숙사랑은 차원이 다르잖아요

  • 18. 그건
    '21.1.27 8:09 PM (14.4.xxx.98)

    진학하기전 미리 확인하고 결정했어야 하는거지요. 대부분 학교들이
    신입생 모집 설명회때 시설 모두 개방하고 보여주는데 ..

  • 19. 전학간 친구가
    '21.1.27 8:13 PM (124.111.xxx.165)

    예민한겁니다. 1~2명도 아니고 수십명의 다른 친구들은 잘 지내잖아요. 기숙사 한 방에 최소 2~4명이 같이 사는데 방안에 그런것도 싫고 가족 아닌 아이들과 같이 화장실이며 샤워실 사용하는게 싫겠죠. 사용못할만큼 더럽지않습니다. 애가 예민해서 기숙사 생활에 적응 못 하는겁니다. 그런 애들이 정원의 1%정도 있더라구요.

  • 20. ㅁㅁㅁㅁ
    '21.1.27 8:30 PM (119.70.xxx.213)

    공동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저렇게 전학 가는 경우가 가끔 있나보더라구요 자사고 설명회 갔더니 공동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은 사람은 아예 지원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 21. ----
    '21.1.27 8:31 PM (121.133.xxx.99) - 삭제된댓글

    예민한 거죠...
    그런 학생은 수학 여행가기도 쉽지 않더군요.
    친구가 결벽증인데 아들이 그걸 그대로..ㅠㅠㅠ
    (그 친구는 자기가 깔끔하다는걸 그리 자랑하고 다른 사람 험담을 해서..좀 미운털이 박혔어요)
    아들이 초등 중등 고등인데,,수학여행은 커녕 집 아닌 곳에서 하루도 있질 못해요..
    코로나 시대는 예외겠지만,,
    좀 아이들 수더분하게 키우는데 앞으로 사회생활하는데 편해요.

  • 22. ----
    '21.1.27 8:32 PM (121.133.xxx.99)

    예민한 거죠...
    그런 학생은 수학 여행가기도 쉽지 않더군요.
    친구가 결벽증인데 아들이 그걸 그대로..ㅠㅠㅠ
    (그 친구는 자기가 깔끔하다는걸 그리 자랑하고 다른 사람 험담을 해서..좀 미운털이 박혔어요)
    아들이 초등 중등 고등 내내,수학여행은 커녕 집 아닌 곳에서 하루도 있질 못해요..
    코로나 시대는 예외겠지만,,
    좀 아이들 수더분하게 키우는데 앞으로 사회생활하는데 편해요.

  • 23. ...
    '21.1.27 8:50 PM (112.152.xxx.34) - 삭제된댓글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더분하다면 좋겠지만
    같이 쓰는 아이들과 사용 패턴이나 습관이 많이 안맞을 수 있어요.
    저도 제 가족이어서 참아서 그렇지
    화장실 때문에 많이 부딪혀서 힘들어요.
    주위에 기숙사때문에 나온 애들 종종 있어요.

  • 24. ㅇㅇ
    '21.1.27 9:25 PM (110.12.xxx.167)

    기숙사라는게 열악한 환경 맞죠
    4명이서 한방 사용하고 화장실도 밖에 있고
    공동샤워실 써야하고요
    어릴때 부터 자기방쓰고 방앞에 바로 화장실 있고
    그런환경에서 자란 사람한테는
    힘든환경이죠
    잘 이겨내고 적응하는 아이도 있지만 안되는 아이도
    있는거죠
    단체생활 힘들어 공황장애 생기는 아이도 있잖아요

  • 25. 8인실
    '21.1.27 10:03 PM (124.51.xxx.14)

    8인실기숙사에서 공용샤워,화장실쓰다가
    기숙사 새로짓고 4인실에 화장실넣어줬는데
    친구들이 습관적으로 공용샤워화장실가더라고 얘기하며 웃었어요..
    그냥맞춰잘살던데~애들 나름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94 미국도 사상 최저 출산율 기록 ........ 01:53:08 78
1804393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 01:50:03 130
1804392 대문에 시부모 대접.. 4 ... 01:27:36 492
1804391 내란수괴가 검사시켜 박지원도 보내려했군요 8 다불어라 01:19:37 312
1804390 테슬라 투자는 어떻게 생각들하세요 ㅇㅇ 01:18:45 134
1804389 염혜란 배우 주연 매드 댄스 오피스 재밌어요 1 역시배우는연.. 01:17:19 243
1804388 헬리코박터균 검사 해보신분 ... 01:14:52 96
1804387 멜라니아는 왜 이시점에서 그랬을까요? 4 심상치 않은.. 01:06:04 1,073
1804386 AI 영상들도 역시 동물은 예뻐요 1 영상 01:02:32 168
1804385 이 여자 몇살로 보임? 19 ... 00:53:48 1,063
1804384 트럼프 세 아들 재산 증폭 현황 1 .... 00:40:25 1,070
1804383 박상용 검사 부친 3 ........ 00:36:47 857
1804382 주택연금이 별로인 이유 7 ... 00:29:06 1,212
1804381 김정은 욕해봐 하자 쩔쩔매는 19 .... 00:12:47 1,057
1804380 트럼프가 팔란티어 대놓고 리딩하네요 3 황당 00:04:51 1,441
1804379 입욕하다 기절할뻔 하신 분 계세요 14 ㅇㅇ 00:03:08 1,670
1804378 박상용 아빠 근황 7 .. 00:02:25 1,275
1804377 주택연금 별로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죠? 2 ... 00:00:16 625
1804376 섬유유연제, 세탁세제가 한마디 하겠대요 6 드러바 2026/04/10 1,551
1804375 얼굴에 주름없고 흰머리도 없는데 목에 주름이 있어요 11 ㅇㅇ 2026/04/10 1,258
1804374 '트럼프 정신이상' 전문가 50명 경고 9 2026/04/10 1,969
1804373 중2인데 과학고(영재학교) 지금부터 준비하면 갈 수있을까요? 6 ... 2026/04/10 674
1804372 하이닉스 직원들 엔비디아 2 ㅁㄶㅈㅇ 2026/04/10 2,335
1804371 외딴 밭 2 머리아픔 2026/04/10 568
1804370 공보실장,민정실장 이탈한 총리실…김민석 총리는 또 호남행 17 ㅇㅇ 2026/04/1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