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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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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토박이분들은 지방분들에 대한 편견이 있지않나요?

f 조회수 : 2,246
작성일 : 2021-01-27 12:48:47
예로

서울토박이분들은 대다수가

시골분들에게

서울에서 지하철 타봤냐

서울에서 자취해봤냐

너 외제차 타봤냐등등

이런거 물어보는경우가 대다수인데..

대부분

요즘 시골분들도

서울분들처럼

아우디,벤츠,bmw 다 타보는건 기본에

다 서울에서 자취생활해보고

지하철도 대부분 다 타보는것같은데

서울토박이분들은

지방분들에게

못해본것처럼

이런 편견이 좀 심하지않나요?
IP : 175.223.xxx.18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7 12:48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전 몸매 괜찮은 편인데 돈도 많이 안쓰고 먹어도 안쪄요~
    이런사람도 있네요^^. 원글님 아쉽게도 관리해야하는 몸매니 쪼매 불편하실듯..

  • 2. ..
    '21.1.27 12:50 PM (223.38.xxx.216)

    아니오
    어디나 편견쩌는 이들이 문제죠.
    수도권산다고 시골가면 텃새부린다 오지랖 떤다 편견쩌는 여자들도 여기 널렸어요.

  • 3. 솔직히
    '21.1.27 12:51 PM (222.106.xxx.155)

    전 그런 건 없는데 지방서 대학 나와 서울에서 일하는 경우, 뭐랄까 본인 스스로가 나 고향에선 전교 1등 이었어, 서울서 반 1등한 너희보다 나아 이런 생각 가진 직원을 좀 봐서 선입견 있어요. 그러면서 또 자기 고향 폄하하더라고요.

  • 4. xx
    '21.1.27 12:53 PM (175.223.xxx.188)

    아 그런가요? 서울토박이분들중에 그런분들이 좀 있긴해서 놀랐는데..

  • 5. ...
    '21.1.27 12:54 PM (220.116.xxx.156)

    그런 초딩스런 질문하는 서울사람 손?

  • 6. 좋은나라
    '21.1.27 12:54 PM (121.161.xxx.171)

    어느 시골사람이 외제차를 다 타봐요ㅋㅋㅋ서울사람도 외제차 보유하는사람 20% 미만일텐데 그런게 자격지심

  • 7. 아니요
    '21.1.27 12:56 PM (1.225.xxx.151)

    서울 토박이들이 다 그러겠어요?
    생각이 짧고 수준이 낮은 서울토박이들이 그러겠지요.
    일찌기 30년전 대학 다닐때, 집에 갔다 온 지방출신 애한테 시골 잘 다녀왔냐고 물었더니, 시골이 아니고 지방이라고 해줄래? 아니면 집이라고 하든지. 우리집 시골 아닌데 했던 부산출신 친구 덕에 깨우친 후로는 지방출신이 뭘 덜 경험해봤을거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좀 특이하거나 유행을 따르는 신문물 같은건 지방에 잘 없기는 하죠. 안혜경이 햄버거를 되게 뒤늦게 먹어봤다고도 하잖아요 사는 동네에 없어서. 그런거 정도죠.

  • 8. 있으면
    '21.1.27 12:56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있으면 어때서요
    본인이 해당없으면 그만이죠

  • 9. 솔직하게
    '21.1.27 12:58 PM (14.52.xxx.225)

    말할게요.
    시골 사람들한테 관심 자체가 없습니다.
    시골 사람들을 비하하는 게 아니구요,
    서울에도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시골 사람들한테 관심 가질 이유가 없는듯 하네요.

  • 10. 좋은나라님
    '21.1.27 1:00 PM (182.216.xxx.172)

    시골사람들이 외제차는 더 많이 탑니다
    일단 집값이 싸서 외제차 사는게 그리 힘들지 않답니다
    지방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만 가봐도
    외제차가 훨씬 많습니다
    통계는 안봤지만
    아마 지방민들이 생활수준은 훨씬 높을겁니다

  • 11. ...
    '21.1.27 1:11 P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

    서울에 서울 토박이 거의 없는데요?
    서울 토박이는 사대문 안에서 몇 대 이상 살아야 토박이라고 불러요

    예를 들어 제 친구네가 중구에서 조선시대부터 살아서 걔는 서울 토박이이고, 우리집은 사대문 밖에서 일제시대부터 살아서 토박이 아님

  • 12. 솔직히
    '21.1.27 1:12 PM (175.117.xxx.202)

    지방사람들은 우물안의 개구리

  • 13. 사실
    '21.1.27 1:18 PM (58.227.xxx.158)

    ‘시골’ 이라는 말을 서울 말고 지방을 뜻하는 말로 쓸 때가 있는데 그걸 오해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시골이 전기 안 들어오고 버스 안 다니는 곳을 의미하는 거 아니냐고... 그런 뜻 아니었는데...
    그 이후 시골이라는 말 안 써요.

  • 14. 그런거
    '21.1.27 1:22 PM (117.111.xxx.60)

    지방에서 자란 사람들이 지방색 있어요 경상도여자들은 억척스럽고 꼭 자기 사람 아니라도 같은 무리라 생각들면 의리있고 일 시키면 잘해요 알고 보면 제일 믿음직하고 여려요 근데 자기보다 못한 사람은 좀 잘 무시하는 거 같아요 전라도 여자들 확실히 대인 관계 잘하고 이야기하면 공감도 잘해주는데 완전히 자기 사람이 아니면 의리 지키진 않더라구요 근데 이게 지혜로운 처사죠
    강원도 분들 확실히 착하시구요

  • 15. ㅎㅎㅎㅎㅎ
    '21.1.27 1:24 PM (14.6.xxx.48)

    관심 밖 입니다.
    나쁜 의도의 관심 밖이 아니라
    서울을 벗어나지 않으니 관심 밖인거예요.
    서율도 본인 거주지, 회사쪽만 관심있고 그 외에는 관심 밖이예요.

  • 16. 사실
    '21.1.27 1:25 PM (24.96.xxx.230)

    서울 토박이 중에 우물안 개구리 많아요. 서울 밖을 벗어난 적 없거나 주변만 살짝.
    지방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거나 아주 미미해서 지방 살았던 얘기하면 생전 처음듣는 얘기듣 듯 하더라구요.

  • 17. 솔직히
    '21.1.27 1:29 PM (118.220.xxx.153)

    지방에 갈 일이 없는 서울지역사람으로써(양가 부모 모두 서울 남편이하 친인척 모두 서울 거주)
    물질적인 차이를 느끼지는 않아요 오히려 지방이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서울보다 풍족하게 쓰시면서 살겠죠 말씀대로 수입차도 많이 굴리고... 근데 생각차이 사고차이를 많이 느껴요 항상 거북스러운 느낌? 곤조라는것도 있구요 늘 별로였어요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 18. ㅇㅇ
    '21.1.27 1:30 PM (185.104.xxx.4)

    아무생각 안들어요.
    어디 지역에 살고 거기서 뭐했는지 전혀 관심없어요.
    서울 사람들은 내가사는 서울에도 아무 관심이 없는데
    타 지역이 뭐가 궁금한가요.

    근데 웃긴게 지방분들이 편견을 억지로 가져다가 붙여주더라구요.
    서울에 뭐가 있고 무슨 행사가 있는지 지방분들이 더 잘 알더군요.

  • 19. . .
    '21.1.27 1:40 PM (222.106.xxx.12)

    서울서 나고 자란사람은
    그냥 암 생각없음
    본문에 나온 질문은 해본적도
    생각해본적도없음

  • 20. 어... 음...
    '21.1.27 1:45 PM (58.231.xxx.5)

    대체 어느 수준의 경제적, 문화적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서울 사람들을 접하신 거예요?
    제가 지방출신으로 서울에 대학 다니러 올라왔을 때 그 질문을 들었거든요.
    우리 교수님댁 놀러 갔을 때 그 댁 입주 가정부 아줌마가 너희 집 농사짓니(저 부산사람)
    저 과외 알바집 파출부 아줌마가 지하철도 타 보고 신기했겠다. 백화점 구경도 가고 그래. (저 부산사람!!!!!!!)
    90년대 초반의 이야기고요. 그 이후로 만난 사람들한테는 그런말 들어본 적이 없어요.
    모르죠,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최소한 그런말을 겉으로 하지는 않을 정도의 교양은 있었고요, 대부분은 서울이나 부산이나 대구나 어느 수준까지의 생활의 평준화는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인문사회적 소양은 가진 사람들이라.
    지방 비하? 지방=시골 로 아는 사람들은 좀, 많이 웃기고 한심해 보여요. 우물안 개구리가 따로 없구나 싶어서.

  • 21. 어... 음...
    '21.1.27 1:46 PM (58.231.xxx.5)

    얼마나 무식하고 모르면 그래요.... 책도 좀 보고, TV 뉴스도 좀 보고 그러면 그런말 안나올텐데 싶어 한심하다가 불쌍해지기까지해요.
    그런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무식도 옮아요.

  • 22. ......
    '21.1.27 1:49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1980년대에나 물어봤죠
    요즘 누가 그래요
    자산가 1우ㅏ 도시가 대구, 외제차 비율이 가장 높으느도시는 강릉
    한동안 사치재소비 1위가 창원, 거제 다 아는데요
    각종 기관 공사들 지방이전하면서 많이 달라졌어요

  • 23. ㅇㅇ
    '21.1.27 1:57 PM (211.227.xxx.207)

    서울에 서울 토박이 거의 없는데요?
    서울 토박이는 사대문 안에서 몇 대 이상 살아야 토박이라고 불러요22222

    서울시민들중 진짜 토박이 별로없음.

    암튼, 서울 사람들이 지방에 대한 우월감 있는건 맞음
    여기도 집값 얘기하면서 지방 거기가 뭐라도 되길래 그가격이네 하면서
    비웃는거 다 서울사람들이잖아요. ㅎㅎ

  • 24. 근데
    '21.1.27 2:12 PM (211.202.xxx.122)

    시댁이 지방 시골인데 그 폐쇄적에 넘 놀랐어요
    도시사람 배척하고 왕따놀이 장난아니고 여자 특히 며느리는 그집 종으로 인식을해요 아직도요
    진짜 그 사상에 놀랐어요
    지방에서는 절대 살고싶지 않아요

  • 25. ㅇㅇㅇㅇ
    '21.1.27 2:16 PM (211.192.xxx.145)

    너 지하철 타 봤냐 이런 편견은 없습니다. 지방 부자들 많이 압니다.
    다만 사상적, 관념적 편견은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절대 살고싶지 않아요

  • 26. xx
    '21.1.27 2:18 PM (175.223.xxx.188)

    관심이 없는데 서울외에서 살면 너 외제차 타봤어? 이런이야기 많이하는것같긴해서..

  • 27. ㅇㅇ
    '21.1.27 2:20 PM (223.38.xxx.75)

    전혀...

  • 28. ㅋㅋㅋㅋ
    '21.1.27 2:25 PM (112.165.xxx.120)

    근데요 ㅋㅋㅋ
    제가 2천년 초반대 학번이라 그때 지방에서 서울로 갔는데
    그래도 광역시인데... 그때도 친구들이 뭐뭐 해봤냐고 많이 했어요
    근데 기분나쁘다기보다 진심 몰라서 묻는거 같았어요~~
    그때 싸이월드가 유행이었는데 집에서 찍은 사진 보고 다들 놀랐음 ㅋㅋㅋ

    그리고 서울토박이.. 뭐 의미는 몇대가 산 사람들이겠지만
    부모님은 지방출신이어도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가끔 명절에 조부모님댁 가고
    이런 지인들은 그 .. 조부모님댁 기준으로 지방을 생각하긴하더라고요 ㅋㅋㅋㅋ

  • 29. 너무
    '21.1.27 2:30 PM (118.220.xxx.199)

    옛날 이야기네요

  • 30. ~~
    '21.1.27 2:43 PM (125.176.xxx.131)

    제가 갖고 있는 지방에 대한 편견은

    남녀평등사상이 서울보단 많이 뒤쳐졌을 것 같다는 생각.

    실제로 경상도나 전라도 모두
    남존여비 있지 않나요? 남성우월주의문화

  • 31. 서울에서
    '21.1.27 2:46 PM (180.68.xxx.69)

    나고 자란 40대후반인데
    저런 질문 해본적 없어요
    어렸을때 친척집 방문도 자주하고 한달씩 살다가 있다가 와서 뭐 새로울것도 궁금한것도 없죠
    더군다나 요즘 세상에 저게 궁금할 일은 아닌듯

  • 32. ..
    '21.1.27 3:11 PM (80.222.xxx.243)

    여기만 해도 서울서 나고 자랐다는 것에 엄청난 부심 있는 분 있던데요. 마치 100미터 달리기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50미터 앞에서 시작한 것처럼요.

  • 33. ...
    '21.1.27 3:17 PM (121.191.xxx.79)

    서울토박이 자체가 별로 없어요. 서울 살 때 친구들 부모님들은 다 사투리 쓰시던데요.

    그리고 서울 살았다 그러면 일부 지방 사람들도 엄청 선입견 가지고 대합니다. 역시 깍쟁이, 약았다.. 일부 서울 사람들이나 일부 지방 사람들이나... 다 문제인 듯.

  • 34. ...
    '21.1.27 3:25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서울 사람들이 지방에 우월감 있는 건 맞음22222

    서울이 중심이고 기준점이란 생각에 지방 출신은 시골 사람이라며 사고방식까지 무시 비하하는 서울에서 낳고 자라신 서울 부심 지닌 노인분들 여럿 봤음

  • 35. 서울토박이
    '21.1.27 4:18 PM (183.108.xxx.77) - 삭제된댓글

    서울토박이입니다. 성장은 서울에서 했지만
    결혼후 지방에서 쭉 살고 있고
    친척들 언니 동생 엄마 다 서울에 살고 있고
    친구들도 다 서울에 살고 있어요.
    저만 지방 소도시에 살지요.
    서울에 살땐 몰랐는데
    서울부심이 이런거구나 오랜 세월 지나서 알게 되었고
    정말 시야가 좁아도 너무 좁아서 실소밖에 안나옵니다.
    서울을 벗어나보지못한 서울에 사는 그들요.
    지방은 아주 뭐 사람 도저히 못하는 곳인줄 알고
    심하게 말하면 인터넷은 되나?(물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지만 예를 들자면요) 이런식이에요.
    외국여행은 저는 일년에 한번씩 다녀왔는데
    다들 서울살이에 헉헉거리며 겨우겨우 살아가면서
    문화생활 거의 못하면서 웬 서울부심을 그렇게 부리는지 원
    서울에 안살아봤으면 속을거같은 그런 부심입니다.
    우물안개구리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어요.
    음식도 질이 제가 사는곳보다 낮은걸 먹는 느낌이구요.
    왜 그렇게 지방을 무시할까요
    책도 거의 안읽으면서요. 공기도 나쁘고. 흠...
    미술관 한번 안가면서 지방에 사는 사람을 아주 우습게 알아요.
    진짜 웃겨요.

  • 36. ....
    '21.1.27 4:48 PM (211.179.xxx.191)

    시골과 지방이란 단어를 동급으로 쓰는 것부터가 웃기죠.
    사전적 의미와는 달리 비하의 의미를 담고 있음.

    서울 부심이 거기서부터 나와요.

    여기도 덧글에 많네요.
    남녀차별이라던지 시댁 기준으로 평가하고 우물안 개구리에 곤조까지.

    정말 농사 짓는 시골 노인분들 아니고 도시에 사는 젊은 사람들은 서울이랑 뭐가 크게 다를까요.

    딱 위에 서울토박이님 말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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