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정착한 생활용품

... 조회수 : 4,186
작성일 : 2021-01-27 11:48:17
휴지통이랑 행주예요

휴지통은 뚜껑있는거 발로 밟는거 압축쓰레기통 종류별로 다 바꿔봤는데 다 불편하고 아무리 깨끗하게 써도 냄새나고

지금은 다용도실 선반에 고리걸어서 종량제 봉투 걸어놓고 버리는데 넘 편해요

애들방은 냄새나는 쓰레기가 없기땜에 뚜껑없는 휴지통 하나씩 놔주고요

화장실은 비닐봉지 걸어놔요

첨에 휴지통 치웠다가 애들이 생리대버리러 다용도실까지 가는거 너무 귀찮다고 항의해서

여자만 셋이라 생리대가 많이 나오거든요

재활용통도 별별거 다 썼는데 지금은 플라스틱 통하나에 다 때려넣어요

칸칸이 분리수거함 종류별로 샀었는데 지금 집은 놓을자리 없기도 하고

재활용장에서 분리해서 버려요

행주는 첨엔 키친타올 - 빨기 싫어서 썼는데 얇아서 물 흡수 별로

면행주 -흰색 유지할 자신없음 안마름

코스트코 행주 -이건 잘마르고 넘 괜찮긴한데 알록달록한 그림이 거슬림

그래서 부직포행주 쓰는데 잘닦이고 잘마르고 빨기도 쉽고 이게 젤 편하네요

이런게 뭐라고 정착하기 그리 힘들었는지



그리고 남의 집에 생리대를 버리고 와도 되냐 안되냐 논쟁이 많았었는데

시댁이나 시누집 갈때 어쩔수없이 버릴 일이 있으면 검은 비닐봉지 챙겨 가서 휴지로 일차로 둘둘말고 비닐에 꽉 묶어서 버리거든요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지인집에서는 버릴일이 없어 경험없고요
IP : 118.39.xxx.6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든
    '21.1.27 11:53 AM (116.123.xxx.207)

    복잡한 기능이 있는 것 보다
    기본에 충실한 게 오래 가는 것 같아요
    다용도실에 비닐로 휴지통 대신하는 거 좋네요. 부직포 행주 쓰기 편해요
    수세미도 단겹 그물로 된거 그게 제일 낫더군요

  • 2. ..
    '21.1.27 11:54 AM (118.39.xxx.60)

    아 수세미도요 그물인데 약간 폭신한거 그게 거품 잘나고 잘말라서 그게 젤 좋아요

  • 3. 저는
    '21.1.27 11:59 AM (61.253.xxx.184)

    제사등 다른집 갈때는
    까만봉지 들고가서 폐생리대 싸가지고 와요...남의 집에 버리기 내가 찝찝해서요

  • 4. ...생리대
    '21.1.27 12:02 PM (118.39.xxx.60)

    근데 어디다가 싸가지고 와요? 가방에 넣기엔 냄새나고 비닐 덜렁 들고 오면 배웅하는 사람들이 그게 뭐냐고 물을듯
    시댁도 다 여자있고 생리대 쓰는 집이라 그렇게까진 생각안해봤네요 다 화장실에 휴지통 뚜껑까지 닫혀있어서 내가 뭘 넣었는지도 모를거같고
    82와서 깔끔한분 참 많다고 느낍니다

  • 5.
    '21.1.27 12:05 PM (121.159.xxx.158)

    생리대를 비닐에 싸더라도
    집안에있는 그사람 가방안에 넣어두는게 더 엽기같아요.
    그냥 제발 우리집 쓰레기통에 버려주었으면...

  • 6.
    '21.1.27 12:06 PM (222.106.xxx.155)

    시댁에 어머니 혼자 사시기에 생리대는 싸가지고 옵니다. 차로 움직이니 뭐.

  • 7. 아마
    '21.1.27 12:18 PM (210.178.xxx.52)

    전 집 전체에 쓰레기통 없어요.
    그냥 종량제 봉투 제일 작은걸 다용도실에 걸어놓습니다.

  • 8. .,
    '21.1.27 12:20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휴지통은 뚜껑없는 게 건조도 빠르고 좋죠. 냄새안나고.
    생리대는 안보이게 몇겹 싸서 버리면되죠 남자랑 내외하는 사이도아니고 아니고서야. 그렇게버렸는데 욕하는 사람이 유별난 성격인거죠. 그걸 덜렁덜렁가지고 다니고.. 완전 엽기,

  • 9. ..
    '21.1.27 12:21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휴지통은 뚜껑없는 게 건조도 빠르고 좋던데요. 냄새안나고. 종량제 힘없이 늘어져 있는거 넘 보기싫어서 그냥 크기에 맞는 오픈된 쓰레기통 써요.

    생리대는 안보이게 몇겹 싸서 버리면되죠 남자랑 내외하는 사이도아니고 아니고서야. 그렇게버렸는데 욕하는 사람이 유별난 성격인거죠. 그걸 덜렁덜렁가지고 다니고.. 완전 엽기,

  • 10. .,
    '21.1.27 12:22 PM (223.38.xxx.94)

    휴지통은 뚜껑없는 게 건조도 빠르고 좋던데요. 냄새안나고. 종량제 힘없이 늘어져 있는거 넘 보기싫어서 그냥 크기에 맞는 오픈된 쓰레기통 써요.

    생리대는 안보이게 몇겹 싸서 버리면되죠 남자랑 내외하는 사이도 아니고서야. 그렇게 안보이게 버렸는데도 욕하는 사람이 유별난 성격인거죠. 그걸 덜렁덜렁가지고 다니는건.. 완전 엽기.

  • 11. ..
    '21.1.27 12:29 PM (14.43.xxx.241)

    저도 종량제 봉투 주방 뒷베란다에 걸우두고 써요. 여름엔 5리터 짜리 작은거 써서 빨리 버리고요.
    행주는 면행주 20개 넘게 잔뜩 사서 매일 저녁에 행주를 베란다에 행주 모으는 빨래통에 적당히 걸쳐두고 말려요. (안말리면 냄새가...) 주말에 한꺼번에 세탁기 삶기 코스로 한꺼번에 돌려서 빨아요. 면행주를 좋아해서 여러 방법으로 써보다가, 한번에 왕창 빠는 방식으로 쓰고 있어요.

  • 12. ..
    '21.1.27 12:38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화장실에 휴지통을 없애보세요.
    그럼 각자 알아서 처리해요.

  • 13. ...
    '21.1.27 1:10 PM (223.62.xxx.170)

    엽기 같겠지만 저도 못버리고 오겠더라구요
    비닐봉지 가방에 항상 있어요
    장바구니도

  • 14. 다 좋은데
    '21.1.27 1:18 PM (1.231.xxx.128)

    생리대 휴지로 둘둘말아 버리면 될거같네요 비닐봉지 노!

  • 15. ㅠ.ㅠ
    '21.1.27 2:01 PM (58.231.xxx.5)

    저는요, 누가 저희집 화장실 휴지통에 생리대 버린다고 해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검은 비닐봉지 둘둘도 필요없구요, 요새 생리대 껍질로 깔끔하게 돌돌 말아서 버릴 수 있잖아요. 그냥 돌돌말아 버린게 우연히라도 눈에 띄면 그런가보다 해요. 그런거 버리라고 있는 쓰레기통인데.........오히려 거실에 놔 둔 그 사람 가방안에 그 사람이 쓴 폐 생리대가 들어있는 그게 더 엽기스러운데요.
    생리대가 대체 뭐라고..............

  • 16. ......
    '21.1.27 3:14 PM (112.145.xxx.70)

    저도 화장실에 휴지통없어요.
    알아서 처리...

  • 17. 궁금
    '21.1.27 3:32 PM (175.197.xxx.81)

    고리 걸어 종량제봉투 걸때는 구멍을 내서 거는건가요?

  • 18. 윗님
    '21.1.27 5:43 PM (221.162.xxx.147)

    막힌 선반이 아니라서 고리걸 자리가 있어요 고리가 크면 선반 기둥에 걸치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51 오늘 점심을 제가 삿는데요 굳이 계좌이체를 해주는 이유가 뭘까요.. 하이니 01:02:34 23
1804150 심권호 보면 참 세상이 아이러니하다는게 건강 00:55:04 238
1804149 유럽 포병 지도가 바뀐다…핀란드, K9자주포 112문 추가 구매.. 1 ㅇㅇ 00:50:33 120
1804148 나솔30기 심변호사 여친 ㅠㅠ ........ 00:32:50 659
1804147 원래 아르바이트 생을 못쉬게, 못앉게 하나요? 4 ..... 00:32:43 450
1804146 고추장 만드는 법인데 간단 1 추장셀프 00:28:50 298
1804145 요즘 후이바오 왜 조용한가요? 1 져스트후잇 00:13:51 403
1804144 7월 네덜란드 여행 일정 봐주세요. ^^ 00:08:19 176
1804143 권력을 왜 나눠요? 2 국민주권 00:08:12 333
1804142 노래 앞부분 첼로연주곡명 알고싶어요 3 연주곡제목 00:07:27 249
1804141 남편하고 싸우고 3 바퀴벌레 00:03:54 712
1804140 부부간에 빤히 얼굴을 쳐다보는 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5 .. 2026/04/09 814
1804139 이제 50이라고 하면요 2026/04/09 857
1804138 누수...그 후 ..... 2026/04/09 651
1804137 허리숙이고 있다가 찌릿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3 sw 2026/04/09 879
1804136 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질문요 8 ㄴㄷㄱ 2026/04/09 1,787
1804135 맛있는 안주 추천해요! - 양배추 3 맛도리 2026/04/09 1,417
1804134 피싱의심일때 4 갑자기 2026/04/09 374
1804133 예전에 활동했던 유튜버들 그리워요 1 ㅇㅇ 2026/04/09 1,276
1804132 이 팝 어떤 노래인지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 행복한하루 2026/04/09 296
1804131 주병진..추억이 방울방울.. 저렇게 재기발랄한 사람이었는데 11 .,.,.... 2026/04/09 1,410
1804130 특정연예인 보면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2 콜라 2026/04/09 992
1804129 요즘들어 손발이 부어요. 4 이상 2026/04/09 768
1804128 곰국있잖아요? 파우치에 들은거 8 곰탕 2026/04/09 1,046
1804127 4키로 감량후 4 ,, 2026/04/09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