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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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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이구 폐경된지6개월되었는데

푸른바다 조회수 : 5,639
작성일 : 2021-01-27 08:10:10
거의 죽을거 같이 온몸이 아픈데 완화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관절 마디마디 허리통증 장난 아니네요. 정말 너무아파 일주일정도 죽은 시체놀이 하구 있는데요. 산부인과 다녀 왔는데 별다른 처방이 없어요. 갱년기 먼저 보내신 선배분들 알려좀 주세요.어떻게해야 이 아픔을 덜 느낄수 있을까요?
IP : 218.153.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7 8:15 AM (221.139.xxx.138)

    걷기.
    햇빛 받으며 그냥 걸어요. 집에 와서 지친몸 그냥 누워서 쉬다 보면 그 다음 날은 한결 낫더라구요.

  • 2. 저는
    '21.1.27 8:18 AM (223.39.xxx.52)

    팔 다리 근육. 관절통이 심해지네요 ㅠㅠ

    계속 이대로 늙는 건지... 아님 갱년기 지나면 나아지는 건지. 힘드네요

  • 3. ..
    '21.1.27 8:26 A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우리언니 한의원에서 약지어먹고
    그나마 좋아졌다고해서
    저도 그럴려고요
    기운내세요
    다른아픈증상을 갱년기때문이라 그냥 지나치진마시구요

  • 4. 운동
    '21.1.27 8:30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운동운동운동

    하루땀흘리게 한시간운동
    저갱년기 없어요
    가끔 지난세월울컥하는데
    그럴때마다 나가서 두시간걷기합니다

    비타민디 꼭 먹구요
    선크림바르고 햇빛받아봤자입니다

    캐모마일티마시고 불면증 좋아졌구요
    반신욕기 사서한후로 잠도 잘자요

    잘먹고 잘자고 잘걷고
    열심히 합니다

  • 5. . .
    '21.1.27 8:44 AM (61.77.xxx.136)

    무조건 걷는다고 되지않는게 갱년기관절통 오면 걷고나서 다리 골반 쑤시는것도 훨씬 심해지더라구요ㅠㅠ
    약에 의존하기는 싫고 고민이에요ㅠㅠ

  • 6. 산부인과
    '21.1.27 11:02 AM (59.10.xxx.204)

    유방암 가족력 있거나 다른 문제 있는게 아니시라면 여성호르몬 처방 받아 드시는게 제일 효과적이에요.

  • 7. ㅜㅜ
    '21.1.27 11:06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억지로 나가서 걷는데
    걷고나면 좀 나아지긴해요
    약 안먹고 버티는중이구요
    몇년 지나면 이 증상이 없어지긴할까요?

  • 8.
    '21.1.27 11:22 AM (110.12.xxx.252)

    햇볕보고 운동하시구요‥마그네슘 드셔보세요
    관절통증은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 9. ..
    '21.1.27 4:25 PM (211.58.xxx.158)

    2년전 폐경 되고 관절통증이랑 열감 불면증이 살짝 오더라구요
    코로나로 가족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으니 내가 살아야 할거
    같아서 한강으로 매일 만보 걷기 하고 와요
    날이 좋으면 중간지점에서 벤치에 앉아 잠깐 쉬며 햇빛도 보구요
    올해 들어와 마그네슘이랑 msm 같이 먹는데 통증도 거의
    없고 불면증은 조금 열감은 잘 못느낄정도로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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