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뉴스를 보는데 그 무슨 대전 종교단체가 나오네요.
그 기숙사 도대체 요즈음 코로나 시대에 그렇게 아이들을 한 방에 처 넣는지?
밀폐, 밀집, 밀접이라는 3밀의 현장.
저게 무료로 보내는 것도 아닐텐데
아이들을 저렇게 보내놓고 부모는 걱정도 안 되는지?
저기 위치가 충남대병원에서 가까운 곳이고 전에 5일장인가 해서 가 본 기억이...
애들이 안 나오고 저 학교 안에만 있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어쩌나요?
이렇게 교회 비지니스가 다양하고 악랄한지 이 번에 알았네요.
코로나 시대 아니라고 해도 아이들을 저렇게 한 방에 떄려 넣는게 어디 말이 되나요?
저런 곳에서 먹을 거나 제대로 주고 아이들 목욕이니 여러 생활이나 제대로 되었을지?
개독 여러분 제발 정신차리시길.
이건 니들만 죽는게 아니라 니 자식도 죽고 더불어 이웃까지 죽이는 것이니
제발 죽으려면 어디 니들만 너네 교회 먹사 데리고 가서 요단강 건너주시길......
개독 개G랄이 하두 다양해서 또 뭐가 나올까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