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이후 최저시급받고 일하시는분들 직종이
제가 지금 최저시급받고 일하고 있는데
단순업무라 일은 쉬운데 무거운거 들거나 일양에 따라 많이 서있거나
구부정한 자세에서 일하기도 해서요..
집에서도 멀지만 지하철 한번에 오고 아직까진 월급 제날짜에 따박따박나오니 그냥 다니고는 있는데..
일을 꼭 해야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냥 집에서 노는(?....애들이 다 컸어요;;)건 또 성향상 안맞아서....
그냥 몸아끼며 다른일 찾아야할지 아니면 아쉬운대로 다녀야할지 고민이예요.
아직은 체력도 받쳐주고 건강하니 괜찮은데 이러다 나이들어 몸이 훅...가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나마 몸을쓰니 갱년기도 이겨내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에고.....
1. ...
'21.1.25 4:23 PM (125.142.xxx.190)직장이 산업단지 안에 있는데요.
대부분 단순생산공장이죠.
여기 40대 이상 아저씨들 몸쓰고 정말 힘든 일 하는데 대부분 최저임금 받는다고 해서 놀랐어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지 않으시면 그냥 다니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운동삼아.2. ..
'21.1.25 4:24 PM (221.146.xxx.236)음
마트 다이소 캐셔나 오프라인쇼핑몰서 포장, 음식만드는거 , 서빙, 옷매장 알바 일하더라구요.3. 정신적으로
'21.1.25 4:25 PM (118.130.xxx.39)힘들건 없어요.
오히려 그부분에선 집에있을때보다 더 나을수도....
집애있을땐 잡생각에 넘 무료해서 우울했거든요 ㅠㅠ4. 생산직
'21.1.25 4:27 PM (121.176.xxx.24)생산직 또는 아르바이트
단순사무직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등
대부분이 최저시급 이예요
거기에 수당붙어서 나오는 정도
그래도 최저시급 올라 하루 8시간 하면
1달 150 이상은 되죠
돈 궁하지 않는 데
골병 든다 싶으면 하지 마시고
견딜만 하면 하세요5. 지금은
'21.1.25 4:31 PM (118.130.xxx.39)괜찮은데
나중에 훅 갈까봐서요;;;;
에효....
어렵당!!!!6. ...
'21.1.25 4:44 PM (58.148.xxx.122)최저 시급 중에서 좀 쉬운건 젊은 애들 선호해서요.
40 이후에는 젊은 애들이 기피하는 업종만 남더라고요.
우리 동네 기준으로 보면 다이소, 제과점, 한식부페 설거지, 반찬가게...
다이소는 근무 시간이 순환이었어요.
제과점은 아침 7시 오프닝 조에 주로 사람 필요했고요.7. 원글님의
'21.1.25 4:45 PM (182.222.xxx.162)업무를 모르니 여기에서 정확한 답변은 어려울듯..
직장에서 원글님보다 오래 일하고
나이도 더 많은 분을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동업타사라도..8. 흠
'21.1.25 4:45 PM (222.109.xxx.155)지인이 옷매장 알바하는데 최저시급이라고 했어요
근데 옷 사러오는 사람이 없어서 하루종일 기냥 가게 지키고 전화 받는게 일 이래요9. 지금
'21.1.25 5:27 PM (27.165.xxx.78)다니는 곳은 저빼곤 다 꼭 일을해야하눈 상황이신분들이예요(여러갖이유로..)
지금직장이 계약직이긴하지만 장규직 될 가능성도 많고 직장상사간섭(?)도 없는곳이라 정신적 스트레스는 없구요.
그냥 다니는게 낫겠죠??10. 관공서
'21.1.25 5:29 PM (61.253.xxx.184)공무직도 거의 최저시급입니다.
82회원들이 공무원 보다 낫다는 공무직들 ㅋㅋ
최저시급에 맞춰져있고
보너스 100프로,,설에 반 나오고, 추석에 반 나옴
이래서 82 회원들이 공무직을 그렇게 부러워 하나봐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