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가 토요일 점심에 배가 아팠답니다.
금요일 저녁에 집밥 먹었고요
밤에 큰아이가 학원 끝나고 간식으로 햄버거 사달래서 두개 사서 아이들이 각각 하나씩 먹었고요.
토요일 아침에 슈크림빵 먹고 점심은 라면 먹고 나서 배가 잠시 아팠답니다. 화장실은 안 가고 복통만 있었대요.
오후에 친구 잠깐 만나 편의점에서 스낵류 과자를 사먹었는데 테이블에 떨어뜨린걸 주워먹었다고 하고요
토요일 저녁은 집밥 해주었는데 밤에 물설사를 두번 했다고 하고요
어제 아침에 빵 먹고, 점심 집밥 먹고
저녁은 치킨과 피자를 좀 많이 먹었더라구요. 치킨은 한마리에서 세조각 남기도 다 먹었고 조금뒤 피자 두 조각 먹구요.
저는 여기까지 상황에서 아프건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알았으면 피자 치킨 시켜주지도 않았을거예요
어제 밤 12시쯤 화장실을 가더니 오늘 새벽 2시, 5시에도 설사를 했어요.그때서야 저는 알게 된거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엔 괜찮다더니 방금 또 아프다고 합니다
병원 가자고 해도 안간다고 고집 피우고 있고요.
토요일 점심에 처음 증세가 나왔으니
아침에 먹은 빵과 점심 라면 탓인가 싶다가
전날 먹은 햄버거가 마음에 걸리네요.
햄버거병 검색하니 어마무시하던데, 설마 아니겠죠?
같이 먹은 큰 아이는 괜찮고요( 그거야 개인 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요)
햄버거병은 아니지만 그거 먹고 살짝 안 좋은 상태에서
빵 라면에 치킨을 과식한 탓일까요?
원래 장이 좀 예민한 아이긴 한데 방학 하고는 스트레스가 없오서 괜찮았거든요
병원을 가봐야 맘이 편하겠는데 안 간다고 고집 피우니 걱정입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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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배탈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ㅇㅇ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21-01-25 16:17:58
IP : 39.7.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설사
'21.1.25 4:21 PM (121.165.xxx.46)설사 오래하면 탈수옵니다.
얼른 병원가세요.2. ㅇㅇ
'21.1.25 4:22 PM (121.152.xxx.127)식사도 불규칙하고 기름지고 짜고달고 그런거 많이먹어서?
3. ㅡㅡ
'21.1.25 4:28 PM (122.36.xxx.85)병원가야죠.
4. 음
'21.1.25 4:42 PM (125.181.xxx.232)슈크림빵은 혼자 먹은건가요? 슈크림이 살짝 상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5. 에고
'21.1.25 4:44 PM (121.135.xxx.6)여기 아무리 물어봐야 어떻게 알겠어요..^^;
병원 가보세요!!
어린 애도 그렇지만 큰 애들도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먹거리 주워 먹으면 바이러스로 장염 걸리기도 하더라구요..
변을 잘 못 봐서 복통이 있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죠ᆢ6. ..
'21.1.25 6:04 PM (122.45.xxx.132) - 삭제된댓글슈크림빵이 의심되네요.
노른자로만든 슈크림 이면 정말 잘 상해요.7. ...
'21.1.25 6:20 PM (14.32.xxx.124) - 삭제된댓글우리 아들 보는줄
이리저리 많이먹고 이유없이 설사하고..
또 라면먹고 치킨먹고 여튼 많이 먹어요..
같은 음식먹어도.. 다른 식구는 멀쩡 혼자 설사....
죽 끓여준데도. 안먹고 또 꿋꿋하게 라면 고기 등등 밋있는거 먹어요...ㅠ.ㅠ
설사하면서도 라면 먹어제끼니....ㅜ.ㅜ
죽 끓인것은 제가 먹고요...
많이 아프면 알아서 병원 데려다 달라고 하겠지 합니다..
그래도 병원 가보세요.
병원도 안가고... 약도 안먹고....
과식때문이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불안하고..8. 저도
'21.1.25 9:5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슈크림이 의심스럽네요
요즘 난방때문에 여름같이 조심해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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