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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할까요

eeee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21-01-25 11:34:40
아침 출근 준비하는데 옷입은 제 모습 보고 

배 나온 것봐~~이히~~하고 

우리 처음 만났을때 첫인상 물어보면 아 쟤만 아니길 막 이런 얘기나 하고 

두번째 얘긴 장난인거 알고 저도 웃곤 해요. 근데 저게 계속 반복되고 

진지하게 대답 안하고 항상 저런식이어서 진짜 왜저러나 싶더라구요 

진지한 말 하기 싫은가 해서요. 


못생겼다 놀리고 뚱뚱하다 놀리고 

왜 저럴까요 진짜

저 사실 뚱뚱한편도 아니고 진짜 그냥 보통이거든요

옷 사이즈도 스몰 입는데....ㅜㅜ

처음엔 웃고 넘기고 그냥 장난으로 넘겼는데 

왜 저러나, 내가 이제 실증났나 하는 별생각도 다 들어요 

 

어젠 차타고 어디 다녀오는데 평소엔 제가 

주저리주저리 말 걸고 하는데 말도 제가 안걸면 안하고 

그래서 오빠 내가 이렇게 말 안하니 어때? 하니 

조용하고 좋네 하는 사람이에요 ....헐.......

뭘까요 ㅠㅠㅠ


뭐라고 알아듣게 말 하면 좋을까요? 

괜히 이런걸로 뭐라 하면 속좁다고 할거 같아서요 ㅜㅜ

IP : 106.243.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결이
    '21.1.25 11:36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마음이 삐딱해서 그런 거예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예요. 그저 측은하게 보세요.

  • 2. ..
    '21.1.25 11:36 AM (116.123.xxx.128) - 삭제된댓글

    좋아하니까 장난치는 거 아니에요? ㅋㅋ 전 왜 예뻐 보이지

  • 3.
    '21.1.25 11:38 A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제남편도 저에게 자주못생겼다고 하고
    얼굴에 수건덮는다고 하는데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전 외모부심 있거든요
    흥 못생긴건 너지 난이뻐 이렇게 대꾸해요

  • 4. 진심으로
    '21.1.25 11:41 AM (61.253.xxx.184)

    싫은건, 싫다고 정색하고 얘기하세요.
    제남편도 저 이쁘다고 저런식으로 장난하고, 그러는데
    저는 너무 싫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해ㅛ.

    이쁘면 이쁜표현과 말을 쓰라고 합니다.

  • 5. 그냥
    '21.1.25 11:53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장난치는 중
    자꾸 말로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나봐요 원글님은

  • 6. ...
    '21.1.25 12:18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느낌'이 중요하죠.
    장난일 수도, 가스라이팅일 수도,
    똑같은 말 상대방에게 해보세요~~~
    "배 나온 것봐~~이히" ㅋ

  • 7. .....
    '21.1.25 12:44 PM (218.150.xxx.126)

    이마가 넓어진것 같아
    머리숱이 줄어보여...하면 어떤 반응일까요.

    후려치기 당하는 중이네요.
    아니라고 정색해야 알아듣고 멈춰요.
    그렇게 얘기하면 좋아? 네 기분이 좋아??
    그래도 계속 그러면 인간이 원래 그정도인거고요.
    옆사람 찍어 내려야 내가 올라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 8. 너트메그
    '21.1.25 1:53 PM (220.76.xxx.250)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매번 들으면 울컥해요.
    나중엔 자존감 하락까지 올것같아요.

    똑같이 해주세요.

    오빠 피부가 귤껍데기야~ 못났네
    오빠 머리 숱이 휑하네~
    오빠 밥먹을때 입모양이 닭똥집같아~
    사사건건 계속 해보세요.

    당해봐야 역지사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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