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렴풋이 하고 있는 고민인데(상속) 세무사상담해볼까요?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21-01-24 21:40:04
전 싱글맘이구요
두형제를 키워요
하나는 개망나니 성년(진짜 열심히 키우는 엄마 속썪이라해도 이정도는 못할텐데 이기적이고 철없고 인성도 안좋고 의리라곤
전혀없이 평생 저를 도구취급하네요)
미성년 둘째.
그리고 전 이제 50인데 몸이 좋지않아요
아이아빠는 헤어지고 왕래 단한번도 없었고 양육비도 없습니다
전 현금은 전혀없고 강남재건축 아파트를 하나 소유하고 있어요
직장다니는 걸로 생활비 세금 내면 끝입니다
제가 만약 죽게된다면 이집은 어떻게 쪼개야할까요?
세금문제도 궁금하고
한명은 미성년이라
또하나는 개망나니라
그리고 애들 아빠 손에 들어갈까 골고루 걱정입니다
집은 다행히도 호재가 많은곳이라 당장 팔 생각이 지금은 없어요

IP : 39.7.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
    '21.1.24 9:48 PM (180.230.xxx.233)

    건강부터 잘 챙기시구요. 집 담보로 대출받아 본인 건강을 위해 쓰시고
    너무 아끼느라 못누리고 살지 마세요. 아이들을 위한 준비는 그 다음이구요.
    꼭 많이 남겨준다고 다 지키지도 못해요. 아이들에게는 어렵다하고 고생도 좀 하게 하구요.
    스스로 살아갈 정신력과 힘을 키워주는게 더 중요해요. 세금이나 상속 문제는 세무사와 상담해보세요.

  • 2. 원글
    '21.1.24 9:54 PM (39.7.xxx.128)

    조언 감사합니다
    심적으로 시달리며 살아선지 물욕도 없고 먹는것도 관심없고 맘만 편하면 소원이 없겠어요
    그래도 힘들게 일하며 버텨 유지한 부동산이니 만큼
    잘 상속해주고 싶은데 사실 작은애에게 주고픈 마음이 커요
    큰아이는 이미 저의 많은 부분을 가져갔고 희생시켰고
    저의 이런 비관적인 생각에 일조한 자식이고 지키지도 못해서 최소한으로 주고 싶어요

  • 3. 건강은
    '21.1.24 10:16 PM (180.230.xxx.233)

    무엇보다 잘 먹어야해요. 영양가있게 골고루,,,
    확실히 잘 먹으면 다르더라구요. 너무 잘 안먹어서 몸이 안좋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도 많이 좌우하는데 큰 아이에게는 할만치 했다면 마음을 비우세요.
    아이가 스스로 깨달으려면 엄마가 도구가 돼주지 마셔야돼요. 또 해줄만큼 해준 것같네요.
    작은 아이를 위해서는 돈을 물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엄마가 건강하게 살아서
    성년이 될 때까지는 곁에 있어주는 것이예요. 큰 아이는 마음으로 내려놓고 지켜보시고
    작은 아이만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생각만 하세요.

  • 4. 에어콘
    '21.1.24 10:24 PM (211.108.xxx.50)

    검색해서 유언신탁, 유언대용신탁을 알아보세요.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341

    지금껏 ‘상속설계’과정에서는 망인이 사망 전에 유언을 통해 상속인들의 지분을 임의로 지정하거나 제3자에게 증여 또는 유증을 통해 재산을 이전한다 하더라도 ‘유류분 제도’의 제약으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만약 ‘유언대용신탁’이 유류분 반환청구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법리가 확립될 경우, 망인은 사망 전에 ‘유언대용신탁’ 제도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상속설계’를 할 수 있고, 극단적으로는 자기 재산을 상속인 일부, 심지어는 상속인 전부에게 주지 않더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91841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61 정부의 레버리지2X대책, 완벽한 맹탕이다. 레버 00:17:45 26
1826260 배는 고픈데 뭐가맛있게 먹고는 싶은데 1 모르겠어요 00:15:42 34
1826259 오래된 지인의 남편이 이런말을 했다네요 3 ㄷㄷ 00:12:19 351
1826258 심우정 구속영장 기각이네요. 5 .. 00:09:28 251
1826257 50대 직장맘들 정말 여직원이 일 못한다고 생각하세요? 5 이상해 00:06:44 214
1826256 김태효, 특검 조사받다 불리한 진술한 부하 '회유 전화' 시도 징글징글 00:05:19 148
1826255 송영길 출마 자격 조건 미달로 민주당 긴급 심야 회의 소집 17 얼망 00:03:41 411
1826254 도대체 이재명의 목표는 뭘까요? 7 2026/07/16 384
1826253 이사를 왔는데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5 이사 2026/07/16 675
1826252 이재명 대통령 82 본다면서요... 9 .. 2026/07/16 547
1826251 (추미애페북)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론이 아니라고요? 3 ㅁㅁ 2026/07/16 340
1826250 해운대쪽 식당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 2026/07/16 165
1826249 정지선씨 중국식당은 좀 촌스러운 입맛들 1 2026/07/16 752
1826248 금도 어쩜 이렇게 계속 내려가기만 하나요? 3 ㅇㅇㅇ 2026/07/16 818
1826247 이제 새당명은 대통합뉴재명국힘준석진보민석당? 9 크게 2026/07/16 269
1826246 울화가 치민다는거 4 ㅎㅎ 2026/07/16 669
1826245 오빠랑 의절했는데... 7 고민 2026/07/16 1,270
1826244 어디서 얘기할데가 없어요 ,,,,, 7 .. 2026/07/16 1,110
1826243 이재명 최측근 김용 옆에 줄선 국회의원들 6 그냥3333.. 2026/07/16 616
1826242 미국도 테크들 거의 별루네요 작년부터 쭉 1 ........ 2026/07/16 567
1826241 李대통령, '정청래 직격' 36세 김보미 당대표 후보 'X' 팔.. 15 .... 2026/07/16 924
1826240 창덕궁서 중국인 무술 무단 시연…외국인들 ‘한국 문화’로 착각.. 4 취리 2026/07/16 644
1826239 정청래 최민희 한민수 도와주세요. 4 .. 2026/07/16 435
1826238 유시민작가님 말씀이 맞군요 20 역시 2026/07/16 1,673
1826237 얼마나 두렵겠어요 13 ㅓㅓㅗㅎㅎㄹ.. 2026/07/16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