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에게 딸이 있었는데 남편과의 불화로 딸을 시댁에 맡기고 나와
재혼하여 아들 둘을 낳아 잘살았어요
얼마전 만나 이야기하는데 전혀 딸에 대해 생각도 안하고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생각을 안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다고 하네요
딸은 40대정도라는데
내가 충격받았어요
그럴수가 있나~~
낳아서 버리면 정말 버린거네요
모정
....... 조회수 : 562
작성일 : 2021-01-24 13:09:49
IP : 211.36.xxx.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
'21.1.24 1:12 PM (70.106.xxx.249)원래 낳은정은 없어요 키운정이죠
저 아는 여자들 .. 각각 딸이며 아들 둘 떼놓고 재혼해서
새로 애들낳고 잘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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