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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인이 양부, 재판 전 '그알'에 "첫째 아이는 어떡하냐"

... 조회수 : 6,039
작성일 : 2021-01-24 09:25:12
https://news.v.daum.net/v/20210124013551303


‘그알’은 지난 23일 방송에서 재판 전 만난 정인이 양부 안모 씨의 모습을 공개했다.


안 씨는 “결혼 전부터 입양 얘기를 계속 하고 마지막까지도 아내가 더 적극적이었다. 왜냐면 저희 부모님을 설득하는 게 쉽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사실 한두 번 정도 포기하자는 말을 했었는데 아내가 끝까지 그래도 우리 (입양 결정)한 거니까 같이 용기 내서 해보자고 저한테 용기를 북돋아 줬던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상황이) 이렇게 되면 저희 첫째 (아이)는 어떡하냐. 주변 사람들은 왜 (학대 정황이 보였을 때) 저한테 그런 얘기를 안 해줬을까? 지금은 다 진술하면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거 순 악질중에 악질이네요
얼른 감방에 쳐 넣어야지
상황 잠잠해지면 한명한명 보복하고 다닐 인간이네요


IP : 222.112.xxx.13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야..
    '21.1.24 9:27 A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

    병원을 몇번을 같이가고도 뭔 소리죠?
    의사가 애가 왜 이러냐할때 다른 병원까지 들고간거는 누구였나?

  • 2. 너는
    '21.1.24 9:27 AM (180.68.xxx.100)

    몰랐다고?
    넌 어느 외계에 살고 있었니?

  • 3. 엄마야.
    '21.1.24 9:28 AM (73.229.xxx.212)

    병원을 몇번을 같이가고도 뭔 소리죠?
    의사가 애가 왜 이러냐할때 다른 진단받겠다고 다른 병원까지 들고간거는 누구였나?
    정말 애가 학대당하는지 몰랐다고 말하는거예요?

  • 4. 아~~
    '21.1.24 9:29 AM (73.229.xxx.212)

    다른 사람들은 학대인줄 아는걸 저 인간은 몰랐나봐요.
    나도 재밌게 같이한건데 왜 그걸 우리한테 주변에서 학대라고 알려주지않았냐하는 소리같음.

  • 5. ..
    '21.1.24 9:29 AM (223.38.xxx.91)

    장하영 안성은이라고 불러서 전국민이 이름 다 외우게 해아

  • 6. .....
    '21.1.24 9:29 AM (66.220.xxx.152)

    좋은 그룹홈 같은데 가서 사는 것이
    아이한테는 정서상 좋을텐데
    아이 아버지나 다른 가족과 살게되면
    엄마 아버지의 잔악 무도함을 알게 될테구
    그게 아이에게는 침형적인 상처가 될텐데
    지금 부처는 그릅홈에 가서 다른 사람으로 사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 7. 이 나쁜 공범ㄴ
    '21.1.24 9:51 AM (49.174.xxx.41)

    삭제한 동영상 700여개는 남푠 ㄴ 핸펀이
    아니었나요?
    그 동영상중에 정인이것도 있다고 하던데
    입부터 우선 찢어야할듯

  • 8. 마지막에
    '21.1.24 9:56 AM (203.130.xxx.165)

    남자에게 물었죠. "형식적으로 병원 데려 갈까?"라고 .
    지시를 기다린 거죠 . 과연 누가 주범이고 누가 공범일까요?

  • 9. 말이라고
    '21.1.24 9:58 AM (121.188.xxx.243)

    눈이 없는것도 아니고 양심없는것

  • 10. ㅡㅡㅡ
    '21.1.24 10:06 AM (70.106.xxx.249)

    진짜 이놈이 더 악한게
    장오뎅은 멍청하고 안성은은 조종하고 대가리 굴리는 느낌이요

  • 11. ㅇㅇ
    '21.1.24 10:07 AM (211.207.xxx.69)

    양모도 양모지만 이 양부도 하루빨리 구속해서 같이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말하는 뽄새가 딱 점잖은척 선한척 가식덩어리 개독.

  • 12. ...
    '21.1.24 10:10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에서 데려갈때 아프다니까
    걸으라고 했다면서요.
    눈이 있슴 아이 상태가 안보일까요.

  • 13. 악질
    '21.1.24 10:13 AM (219.255.xxx.180)

    양모도 죽일 년이지만
    착한 척하며 방치하고 자신은 몰랐던 척 하는 양부놈도 만만치 않은 악질이라고 생각해요.

    그 주제에 궁금한이야기 Y에 나와서 자기네는 억울하다고 인터뷰 한 것 보면 정말 나쁜놈 이중인격입니다.
    정인이모는 아이가 서서히 죽기를 바란 것 같아요

  • 14.
    '21.1.24 10:16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말이랑 행동이 아예 서로 다른사람인가 할정도로 다른데
    참 저걸 믿는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말하는건지...이제 빠져나갈 데도 없고 에랴 모르겠다 밀고보자하는건지..

  • 15. ...
    '21.1.24 10:17 AM (175.121.xxx.111)

    말이랑 행동이 아예 서로 다른사람인가 할정도로 다른데
    참 저걸 믿는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말하는건지...이제 빠져나갈 데도 없고 에라 모르겠다 밀고보자하는건지..

  • 16.
    '21.1.24 10:28 AM (219.240.xxx.130)

    지ㄹ도 풍년이구나
    입을 확

  • 17. 또라이
    '21.1.24 10:32 AM (121.162.xxx.174)

    어지간하면 험한 말 안 쓰는ㄷ
    이건 순 또라이 악질이네
    너 눈 안 보이니?
    아님 장거리 떨어져 사는 부부니?
    주변에서 말을 안해주다니.
    한 집에서 사는 너는 못보고
    주변 누구?
    어린이집 교사? 옆집 아줌마?
    아아 니 딸도 동조하느라고 말 안해줬단 말이냐?

    억울함을 호소란다
    하하하 참,,

  • 18. ...
    '21.1.24 10:48 AM (182.231.xxx.124)

    이 새끼 자기자신 자기부모는 반대했다 선긋는거 보소
    마누라 장인장모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이렇게 된거 양쪽다 개싸움으로 서로 다 불어버리는 전략이 나을듯

  • 19. 매번
    '21.1.24 11:00 AM (98.228.xxx.217)

    정인이만 차에 두고 식당가서 한두시간 실컷 쳐먹고 나올때는 안겅은 이 ㅅㄲ도 같이 한거잖아요. 한번은 10분 잠깐 차에 두고 있다고 했다가 식당 사장이 2시간 가까니 쳐먹었다고 증언해서 거짓말한거 탄로났잖아요. 의자 밀어서 애 넘어뜨려 울린 사진도 이 놈이 한거고요. 순전히 개악질이네.

  • 20. 정말
    '21.1.24 11:04 AM (211.218.xxx.241)

    지랄 하면서 뒷통수를 한방후갈기고싶네요
    자기는 입양원하지않았고 왜 학대정황시
    말안해쉈냐고 남탓인지
    에라이 이비겁한놈아
    니딸은 귀하고 그아기는 애안물이었냐
    지옥에나가라
    개독교들 입에서 나오는건
    다 거짓민

  • 21.
    '21.1.24 12:37 PM (121.129.xxx.84)

    반성의 기미가 하나도 안보이네요~ 똑같이 중벌에 처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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