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중반에 미용기술 배우는건 무모할까요?

... 조회수 : 4,346
작성일 : 2021-01-23 20:15:52
학생 커트나 할머니 뽀글이 정도 생각해서요
IP : 223.39.xxx.17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3 8:17 PM (49.142.xxx.33)

    80년대도 아니고, 요즘 누가 학생커트 뽀글이 할머니 머리 합니까;;;;;
    학생들 머리 조금만 잘못되어도 난리나고;;;
    할머니들 요즘 세팅펌 하는 시대에요;

  • 2. 왜요??
    '21.1.23 8:17 PM (119.149.xxx.122)

    그건 기술이라 배워놓으면 좋죠

  • 3.
    '21.1.23 8:19 PM (114.204.xxx.68) - 삭제된댓글

    배우면 좋을것같아요
    우리동네 블루클럽에는 서툰 나이 많은 아주머니 세명있는데,
    학생 아저씨들 줄 서요.
    머리깎는데 10분도 안걸려요.
    머리스타일도 다 똑같이 ㅋㅋ
    아무도 컴플레인하는 사람없더라고요.

  • 4. 뭐든지
    '21.1.23 8:19 PM (14.52.xxx.84)

    배워서 나쁠거 없죠.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거라면 꼭 배우세요^^

  • 5. 좋죠
    '21.1.23 8:25 PM (116.45.xxx.45)

    의료 봉사와 미용 봉사는 정말 부러운 봉사예요.
    저라면 배웁니다.

  • 6. ,.,,,
    '21.1.23 8:28 PM (222.236.xxx.104)

    나쁠건 없죠 ...

  • 7. 생각하기
    '21.1.23 8:29 PM (211.205.xxx.33)

    어르신 많은동네에서 염색은 만원 파마 15000
    남자이발 5000원
    엄청 잘돼요
    대기시간 길어요

  • 8. 하세요
    '21.1.23 8:41 PM (61.253.xxx.184)

    사실...왠만한 미용실 미용사들 머리 그다지 잘 자르지 못해요.
    배워두면 하다못해
    본인 머리라도 자를수 있어요

    안배운 여자들도 본인들 머리 자르는걸요
    하시는거 추천해요

  • 9. ㅇㅇ
    '21.1.23 8:41 PM (106.102.xxx.94)

    이제 절반사셨는데요
    기술은 배워두면 좋죠. 울엄니 돈도 많은데
    친구들이랑 2만원짜리 파마하러 다른동네 가고 그러시네요

  • 10. 도전
    '21.1.23 8:43 PM (153.136.xxx.140)

    제 지인이 40대 초중반에 미용 면허를 땄어요.
    지금은 소소히 친척들 머리해 주고 있는가 본데
    그렇게 감을 익히고 유지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11. ....
    '21.1.23 8:45 PM (66.220.xxx.152)

    제가 그 나이에 하려고 했는데
    늦었다 싶어서 포기하고 나니
    지금은 그때 할 걸 매일 후회 중 입니다
    더 늦기 전에 빨리하세요

  • 12. .....
    '21.1.23 8:46 PM (121.130.xxx.61)

    여유될때 뭐든 배워두면 좋죠.
    아는 엄마가 미용기술 배워서 자격증 땄는데
    얼마 안되서 남편이 추락사했어요.
    그래도 기술 배워둔게 있어서 미용실 취직해서
    애들하고 먹고 살더라고요.
    지금은 직접 차렸고요.

  • 13.
    '21.1.23 8:54 PM (49.161.xxx.52)

    저 배웠어요
    미용실 알바 구하기도 쉬워서 해본적도 있네요 ㅋ
    알바하면서 흑역사 생성과 투자한 돈들 생각하면 아깝낀 한데
    그 기술 배은거로 남편 머리 해주고 애들 빠마 해주고 살아요
    그런데 그 기슬로 돈벌 체렉은 안돼서 접었어요 서비스정신 따윈 없구요

  • 14. 배워두세요
    '21.1.23 9:07 PM (110.12.xxx.4)

    백세 시대라는데
    나이먹으면 써주는데도 없으니 가격으로 승부보면 다 갑니다.
    돈있는 사람은 비싼데 돈없는 사람은 산데
    다들 돈 잘벌어요.
    체력만 좋으면요.

  • 15. ...
    '21.1.23 9:13 PM (123.254.xxx.106)

    그 나이에 미용 배운 사람인데요
    자격증은 정말 그냥 시작중에 시작
    그 다음부터 배우는 과정이 후덜덜이에요
    미용 배우고나서 깨달았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진짜 손재주가 좋구나. 그리고 그 배우기 어려운 미용실이 여기저기 미어 터지는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근성"하나는 알아줘야 하는구나. 제가 왜 동네 초라한 미용실도 근성까지 들먹이며 얘기하는지 미용 배워보시면 압니다. 멘탈붕괴 수시로 와요.
    그렇게 배워놔도 어디가서 잘한다는 얘기 듣기 힘든건 덤이구요. 그래도 배워 놓으면 참 좋은 기술인건 맞아요.

  • 16. 좋죠
    '21.1.23 9:15 PM (39.7.xxx.179)

    맘 있으면 더 늦기 전에 빨리 배워 두면 좋죠
    돈은 왔다 갔다 하는 거지만 내 지식, 기술은 내 것이 되니까요

  • 17.
    '21.1.23 9:17 PM (114.204.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정년보장되는 일하고있지만, 30대부터 계속 배우고싶었어요
    42됐는데 올해해보고싶네요

  • 18.
    '21.1.23 9:19 PM (114.204.xxx.68)

     하세요 저는 정년보장되는 일하고있지만, 30대부터 계속 배우고싶었어요
    42됐는데 올해해서 자격증 따보고싶네요

  • 19. ㅇㅇ
    '21.1.23 9:23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그건 하셔요

    되도 않는 한의대 약대 아니니

  • 20. ....
    '21.1.23 9:50 PM (221.157.xxx.127)

    학생들 아무데나가서 머리 안잘라요

  • 21.
    '21.1.23 10:44 PM (49.161.xxx.52)

    여자아이 둘이라서 초등때부터 잘라줬는데 두애들 다 울고불고 애들 우니 남편 화내고
    가족 덕분에 자신감 상실해서 안한것같기도하네요

  • 22. 손재주
    '21.1.23 10:51 PM (106.102.xxx.62) - 삭제된댓글

    좋은 미용사 드물어요.
    단순 염색방만해도 먹고 살더라구요.
    배우세요.

  • 23. ㅇ.ㅇ
    '21.1.23 10:57 PM (223.62.xxx.211)

    아직 젊은나이여요 뭐든배우면 나중에 도움될거에요. 미용기술은 언제나 쓸모있을듯요.

  • 24. ...
    '21.1.24 12:33 AM (222.100.xxx.68)

    관심있으면 도전해보세요.
    연습 많이 하시고... 동네에서 입소문나면 예약받고
    하던데요.

  • 25. ㅡㅡㅡㅡㅡ
    '21.1.24 2:12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일단 자격증부터 따시고
    최소 2년은 커트 펌 염색 어디서든 싷전 경험 쌓으셔야 합니다.
    그러고 나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0 어파트 15층 중 14층 살기 어떨까요 ,,, 07:26:10 2
1805489 마이크론 -9.88% …… ........ 07:25:01 61
1805488 재산 0 연금 매달 2000만원 5 한국살기 07:14:32 550
1805487 직장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분들 2 07:01:13 483
1805486 두바이 경유하는 유럽 패키지 1 질문 06:51:16 727
1805485 유통기한 한달 남은 개봉안한 샴푸 4 .. 06:45:20 693
1805484 도토리묵 만들었어요. 팔 겁나 아프군요 5 ... 06:42:03 334
1805483 세아이 자연분만했더니 요실금 우울 06:39:51 508
1805482 절에가서 어느법당을... 5 불자이신분 06:01:41 845
1805481 영양제를 하나만 먹는다면? 7 ㅇㅇ 05:58:52 1,163
1805480 TSH (갑상선호르몬) 9.8인데 의사가 마운자로 권하는데~~ 1 ㅁㅁ 05:57:12 744
1805479 어쩌다 의류 쇼핑라이브영상을 봤는데 2 . . . 05:05:24 1,359
1805478 장남을 장남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서범 18 .. 04:53:06 5,114
180547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4:26:54 600
1805476 대만이나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 계세요? 어스 04:00:56 369
1805475 전업자녀라는 말 아세요? 2 신조어 03:56:17 2,445
1805474 시댁과 절연할 만한 사유가되나요 34 이유 03:28:24 3,336
1805473 광화문에 받들어 총 조형물 결국 설치 3 IC 03:27:44 1,579
1805472 윤석열은 왜 조용해요? 4 ........ 03:02:23 1,971
1805471 공부를 안해본 사람들은 앉아서 노력하면 되는줄 아는데 6 ㅎㅎ 02:42:37 1,899
1805470 자식때문에 친구관계가 깨진 경우 있으신가요? 2 02:27:00 1,335
1805469 방탄 스윔 빌보드 핫백 1위 확정! 그외 기록 추가! 17 ㅇㅇ 02:26:04 1,413
180546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AI는 공공지능이다, 차지호 박태웅 3 ../.. 02:09:43 696
1805467 빈자에게 친구도 아주 비싼 겁니다. 3 bj 객 02:08:13 1,979
1805466 항공권 사이트들 ㅇ아치 같네요 10 항공권 01:42:38 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