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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럽과 미국에 비교하면 우리 나라 이상한 나라 맞군요.

코리아 화이팅!!! 조회수 : 3,396
작성일 : 2021-01-23 16:36:29
https://www.youtube.com/watch?v=lMlxpeennD4

거기는 도둑질이 일상인 나라고 도둑질 당한 사람이 오히려 부주의로 지적을 당하는 상황이라네요.
그동안 인터넷 시대 이전에 갖고 있던 각 국가에 대한 정보의 부재와 국가적 마케팅으로 형성된 허상과 편견이 코로나 덕분(?)에 걷혀지며 각나라의 실제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들어나게 되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강한 나라이며 안전하고 지혜롭고 야무진 국가인지 우리 국민 또한 세계 최고의 선진 시민의식을 가진 국민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IP : 121.131.xxx.2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1.1.23 4:37 PM (121.131.xxx.26)

    유럽 교포가 한국으로 보내 온 눈물의 편지 l 한국이 너무 그리워요 지금 여기는 끔찍한 지옥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lMlxpeennD4

  • 2. 어설픈
    '21.1.23 4:39 PM (223.39.xxx.183)

    인간들 k방역 실패네 어쩌네
    씨부리죠.

  • 3. ...
    '21.1.23 4:40 PM (124.58.xxx.190) - 삭제된댓글

    코로나 초기때 프랑스에서 마스크 품귀로 의료진들도 마스크가 없어 발 동동구르고 그랬는데 병원에 와서 마스크를 훔쳐가는 놈들도 있다고 뉴스에 나왔거든요.
    프랑스 현지 유학생이 그러는데 거긴 도둑 잡기가 너무 힘들대요. cctv도 별로 없고 워낙 집시도 많고 이래서 도둑정도는 포기하다 싶이 한다더라구요..

  • 4. ...
    '21.1.23 4:40 PM (124.58.xxx.190)

    코로나 초기때 프랑스에서 마스크 품귀로 의료진들도 마스크가 없어 발 동동구르고 그랬는데 병원에 와서 마스크를 훔쳐가는 놈들도 있다고 뉴스에 나왔거든요.
    프랑스 현지 유학생이 그러는데 거긴 도둑 잡기가 너무 힘들대요. cctv도 별로 없고 워낙 집시도 많고 이래서 도둑정도는 포기하다 시피 한다더라구요..

  • 5. 유튜브이 힘이
    '21.1.23 4:5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막강하네요.

    민중의 눈과 귀를 막는 어리석은 짓은
    더 이상 통하지않겠어요..

  • 6. K방역이라는
    '21.1.23 4:50 PM (116.36.xxx.35)

    자화자찬 용어는 거부감 들어요.
    외국서 그렇게 표현하면 이해하겠는데.
    방역은 우리나라 잘하고있조. 문통의 지휘아래ㅡ
    그렇지만 더 잘할수 있는 기회 질본 의협.에서
    입국막자고 할때 막았으면 더 확실했겠지요.
    세상 호구처럼 모든 치료비 재정지원 다해주는 정책도
    모든 국민이 응원하진 않아요.
    그래도 이정부 최고 업.실적은 코로나 방역이지요.

  • 7. 저는
    '21.1.23 4:55 PM (211.246.xxx.233) - 삭제된댓글

    일본 온천들 문닫는 곳이 자꾸 늘어간다는뉴스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가니까 저지경이 되는구나

  • 8. 제일 신기
    '21.1.23 4:56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아파트 단지 안 택배 기사분 배송 할 때 안에 상자 가득 쌓인 채 차 문 열어두고 한 참이나 안 나타나는 거요.
    저러다 분실하면 어쩌려고 저라나 싶은데 문 활짝 열려있어도 아무도 그 차에 관심 없는거요.
    지인에게 도심 한 가운데서 이러면 외국 같으면 저 상자들이 안전할 수 없다고 했더니,
    저걸 누가 뭐하러 가져가? 반문하길래 사회적 배경과 문화와 의식이 완전히 다른 나라구나 생각했어요.
    스쿠터나 오토바이 시동 켜둔 채 음식 배달하고 오는 것도 신기하고요.

  • 9. 정상인 분들은
    '21.1.23 5:05 PM (119.71.xxx.160)

    다들 그런 꺠달음이 있었죠

    저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나 현명하고 똑똑하고 지혜로운 줄 몰랐어요

    실력도 최고 시민의식도 최고...그동안 모르고 살았던 것 같아요.

    코로나가 참 많은 것을 알려주네요

  • 10.
    '21.1.23 5:06 P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cctv가 세계 10위권이래요.
    많은게 아니라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어릴때부터 하도 교육받아서 국민성 차체가 남의 물건에 관심 없게 세뇌 되어 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의식 자체가 다릅니다.
    건전한 의식과 수준높은 사고방식은 정말 세계 최고인듯(국뽕이 아닌 진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이 한국인 친구가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화장실 가는걸 보고
    누가 훔쳐가면 어쩔려고 그냥 화장실에 가냐고 물으니
    한국친구가 말하길 "이 노트북 내껀데 누가 훔쳐가??" 이렇게 말해서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인 의식 자체가 외국인과 다르다고.
    자기물건 아닌걸 누가 가져간다는걸 생각 조차도 안한다고 외국인이 놀라더라구요.
    의식이 다르다고.

  • 11. 116.36
    '21.1.23 5:07 PM (119.71.xxx.160)

    외국에서 더 k방역을 알아주는 데

    뭔소릴 하시는 지. 기레기만 읽으시나요

    요즘 덜 떨어진 사람 아니면 기레기 안믿던데

  • 12. 저윗분은 참..
    '21.1.23 5:1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여유있는 쪽이 서로 도와주면서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에 대처해야지

    한국이 무인도도 아니고 세계가 다 코로나로 엉망인데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이 혼자 버틸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 13. 한 사람 속 마음
    '21.1.23 5:11 PM (121.131.xxx.26)

    코로나 시기에 입국 막아서 경제 폭망했으면 좋았을텐데...

  • 14. 아이러니
    '21.1.23 5:14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독일 친구랑 스벅가서 주문하면서 루이비통백 테이블 맡아놓는다고 놓고 가니 놀래더라구요.
    하다못해 노트북 놓고 한나절 나갔다오면
    자리 맡아놓았으니 그 자리에 앉지 못하게 한다는 것만 논란의 대상이 되니 ㅋㅋㅋ
    욕은 하지만 남의 물건 치우고 앉을 순 없다는 의식수준.

    근데 대체 왜 비싸지도 않고 널려 있는 자전거는 맨날 훔쳐가냐구요...
    자물쇠 채우면 안장 빼가고 바퀴 빼가고...
    정말 미스테리예요.

  • 15. 부모님 좋아해서
    '21.1.23 5:21 PM (121.131.xxx.26) - 삭제된댓글

    아닐까요?
    제 아이들 자전거 3개 모두 도둑맞았는데 전 너무 좋더라고요~
    늘 어디 사고 날까봐 노심초사 했거든요.

  • 16. 프랑스는
    '21.1.23 5:2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거리에 집시가 워낙 많고
    가난한 동유럽권에서 노동이주자도 많다보니
    우리와는 좀 상황이 다르긴 하겠지요.

    30년도 훨씬 전에 관광지인 요코하마 마린타워 공중전화박스에
    지갑을 두고 깜빡해서 다시 가봤더니 그대로 있어 감동했는데

    지금은 일본도 자전거 도난도 많다네요.
    목적지 까지 타고가서는 아무데나 버린다고 ..

  • 17. ?
    '21.1.23 5:2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K방역 거부감 든다는 사람은 뭐죠?
    남이 알아서 칭찬하기 전에는
    내가 잘한건 무조건 입다물고 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K방역 욕하는 사람은 일부 우리나라사람밖에 없다는거.
    아 또 있죠. 일본.

  • 18. ...
    '21.1.23 5:37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동유럽 노동이주자들이나 집시가 단지 가난하기 때문에 훔쳐가는 것은 아닌듯해요.
    뉴욕 살 때 한블록에 한명씩은 홈리스가 있었는데
    구걸하는 동양인은 본 적이 없어요.
    남의 것은 손 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너무 뿌리깊게 박혀있고...
    문화와 교육의 힘인 것 같아요.

  • 19. 집시가
    '21.1.23 5:5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소매치기로 먹고사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동양인이 뭐하러 그 먼곳에 시간들여 공부하고 돈들여 가서
    소매치기 하려고 하겠어요?

    유럽은 서로 인접해있는 국가다보니 아무나 왕래하기 쉽고
    타국에 가서 먹고살기 힘들면 도난도 하겠지..

  • 20. ..
    '21.1.23 5:52 PM (223.62.xxx.91)

    K방역은 자화자찬 아니고요
    일본만 빼고 세계에서 입에 침이마르도록 칭찬하고있어요

    자신을 칭찬할줄도 모르는 자존감없는 백성은
    식민지 지배나 당해요

  • 21. 집시가
    '21.1.23 5:5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소매치기로 먹고사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동양인이 그 먼곳에 시간들여 공부하고 돈들여 가서
    구걸하러 갔겠어요?

    유럽은 서로 인접해있는 국가다보니 아무나 왕래하기 쉽고
    타국에 가서 먹고살기 힘들면 도난도 하겠지만.

  • 22. ..
    '21.1.23 6:53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모든 인종들이 기회를 찾아서 미국에 오고 미국에서도 뉴욕같은 대도시로 옮겨 오지만 실직이나 병고나 엄청난 렌트비로 각종 인종들이 다 노숙자가 되기도 해요. 동양인들도 공부하러 온 유학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민역사가 150년이 넘고요. 신기한 거 맞아요.
    교육을 중시하는 문화가 없는 민족들은 이민 와서 몇대가 지나도 슬럼화된 지역만 형성하고 있기도 하구요. 조상들에게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 23. ..
    '21.1.23 6:58 PM (58.232.xxx.144)

    집시의 언어와 문화를 연구하다 보면, 인도의 불가촉천민이라는 설이 있어요.
    여러나라에서 집시문제 해결하려고 집을 주고, 직업을 주어도 집과 재산 다 팔아먹고, 다시 손 벌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유 외치며 다시 떠돌며 다시 도둑질 반복...
    우리나라 왜구당이 항상 당이름 바꾸면서, 이름 붙일때 꼭 "자유" 라는 단어 갖다 붙이고, 나라세금 거덜내고,더러운 성추행에, 뒷구멍에서 갖은 불법 저지르고, 뻔뻔하게 다시 이름 바꾸고, 권력 되찾기위해서 거짓말과 모략도 불사...
    무릅꿇고, 반성하는 듯이 표구걸... 다시 반복...
    미국도, 실제 권력은 종이돈 달러찍어내고 이자받아먹는 금융세력입니다.
    링컨, 케네디 다 청부살인 당했어요.

  • 24. ㅇㅇ
    '21.1.23 7:14 PM (175.223.xxx.35)

    코로나로 인해 얻은 건
    주변국 선진국 뒷면 다 드러난 것.
    우리 나라, 국민들 매우 자랑스럽다는 것.

  • 25. ...
    '21.1.23 7:56 PM (86.130.xxx.53)

    저도 유럽살지만 우리나라 엄청 잘하고 있는 국가중 하나라고 매번 한국 언급해요. 제발 좀 믿으세요!!!! 국민들이 마스크도 잘 쓰기도 하지만 한국정부처럼 빠르게 대응할 수 없어여. 그렇게 할 엄두도 안냅니다. 왜 이런 논쟁이 매번 여기에서 거론되는지 정말 알 수가 없내요. 잘하는 거는 칭찬 좀 해주세요.

  • 26. 이런
    '21.1.23 8:02 PM (117.111.xxx.56)

    얘기에 꼭 cctv가 있어서 그렇다고 평가절하 하는 사람 있는데요
    우리 민족은 허락없이 남의 물건을 안만지는 dna가 있어요
    길에 물건 놔두고 자율적으로 판매하는 실험을 했는데 사람들이 물건도 그냥 안가져가고 돈내고 가져가고 돈통도 안가져 가더군요
    길에 떨어진 지갑도 찾아주고요
    cctv가 지켜본다는걸 의식하기 전에 남의 물건은 함부로 손대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참 자랑스럽더라고요

  • 27. 20년 전에
    '21.1.23 9:36 PM (203.130.xxx.165)

    미국 가서 살면서 크게 느낀 점
    한국사람이 이렇게 똑똑하고 일 잘하는 데 왜 이것 밖에 못 사나 너무 분했는 데요 (미국 사람 무식하고 게으르고 말만 더럽게 많아서 ) 이제 드디어 우리의 장점이 드러나고 제대로 평가 받는 것 같아요. 절대로 자기비하 말고 당당합시다 !!

  • 28. ...
    '21.1.24 3:02 AM (219.255.xxx.153)

    유럽은 원래 집시가 있었고 아프리카, 동유럽, 러시아에서 원정나온 소매치기도 많고, 다인종 다민족이라서 그래요.
    우리나라도 여러 나라 사람들 다 들어와 살면 그리 될 거예요. 단적인 예로 중국인, 외노자 많은 동네는 살벌해요.

  • 29. ㅇㅇ
    '21.1.24 4:10 AM (110.9.xxx.132)

    이런 얘기에 꼭 cctv가 있어서 그렇다고 평가절하 하는 사람 있는데요
    우리 민족은 허락없이 남의 물건을 안만지는 dna가 있어요
    길에 물건 놔두고 자율적으로 판매하는 실험을 했는데 사람들이 물건도 그냥 안가져가고 돈내고 가져가고 돈통도 안가져 가더군요
    길에 떨어진 지갑도 찾아주고요
    cctv가 지켜본다는걸 의식하기 전에 남의 물건은 함부로 손대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참 자랑스럽더라고요.

    2222222

    CCTV 없던 옛날이나 imf 이전엔 도둑이 더 없었죠

    다른 나라는 cctv 없어서 그렇게 훔치나요들?

    제 미국백인 친구들이 한국 카페에서 가방으로 자리맡는거 맨날 놀래요

    미국에선 선물이라며 가져가고 공짜 아이폰이다~ 이러면서 집어간다고

    백인친구들이 그 농담 하면 왜놈들만 꼭 cctv 시전하더라그요 ㅋㅋㅋㅋㅋ 쪽바리 열폭은 하여간 알아줘야함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면 cctv 있는데도 훔쳐대는 나라들이 뭐가되니~~

  • 30. ㅇㅇ
    '21.1.24 8:16 AM (125.178.xxx.133)

    딸아이가 지하철에서 지갑 떨어뜨렸어요. 바로ㅠ알고 갔지만 누가집어갔고 신고했죠. 며칠뒤 찾더군요. 남자가 초범이라 빨간줄 안긋게 돈받고 편지 써줬다내요. 경찰이 권유했나보더군요 남자도 잘못했지만 바로 추적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떨어진거 주워가면 절대 큰일나요.

  • 31. ..
    '21.1.24 9:51 AM (175.223.xxx.149)

    동양인은 모자란 사람을
    가족이나 친인척 공동체가 거두는 품이 더 넓어서
    홈리스가 덜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딴지서 관련된 글을 봤는데
    서양인들은 개인주의가 강하다보니
    유사시에 더 안전판이 없는 셈이라고 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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