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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외국인 며느리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조회수 : 5,263
작성일 : 2021-01-23 13:22:22
한국 여자처럼 집을 해오는것 기대하지도 않고 본인들끼리 알아서 독립적으로 시작하고...
요즘 한국 며느리들 결혼하면 친정은 자주 가면서 시댁이랑 거의 왕래 안하다 일년에 몇번 명절날 먼저 가는거 때문에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싸움나기도 하더라고요
제 사촌 동생들 중 두명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교포 아가씨와 동유럽 국가에서 온 엘프같이 예쁜 아가씨랑 결혼 했는데 그들이 오히려 순수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외국인이라 걱정했는데 오히려 생각보다 결혼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IP : 223.38.xxx.3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3 1:26 PM (118.218.xxx.172)

    외국인이라 생각하고 기대도 안하고 일도 안시키고 시어머니옹심도 안부리니 사이나쁠일이 있나요? 그러다 필리핀며늘들어와 시부모께 반말하고 친정에 돈보내고 애는 국어도 안되면 어쩔려구요.

  • 2. 이유
    '21.1.23 1:26 PM (121.176.xxx.24)

    이유가 어이 없어서
    그냥 웃고 갈래요

  • 3. ....
    '21.1.23 1:28 PM (106.101.xxx.65)

    동유럽은 모르겠지만 미국은 우리랑 별반 다를거없어요.
    거기도 돈많은 부모는 자식한테 집사주고 다해요.

  • 4. ㅡㅡ
    '21.1.23 1:28 PM (211.108.xxx.250)

    그럼 한국여 입장에서도 외국인 시부모가 낫겠네요. 서로 아무기대 안하고 독립적으로 결혼시작하고 시댁 오라가라 강요안하고 명절에 시댁 먼저 안온다고 지랄 안하고, 따지자면 한국 시부모가 최악이죠.

  • 5. ...
    '21.1.23 1:28 PM (222.236.xxx.104)

    시가도 시가나름이고 며느리도 며느리나름이죠 .. ..한국며느리나 시가라고 다 똑같나요 ..?????

  • 6. ?
    '21.1.23 1:3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한국 며느리 쥐고 살기 힘들어지니
    외국며느리는 막 쥐고 흔들며 살 수 있을 줄 아나봅니다.
    아들 결혼하기 힘들겠어요.

  • 7. ㅎㅎ
    '21.1.23 1:30 PM (122.34.xxx.30)

    동감입니다. 저는 며느리 볼 일 없는 비혼자이지만 이해가 돼요.
    좁은 땅에서 서로 치열하게 비교하며 사느라 살벌해진 한국인들 감성, 인식 보면 솔직히 조마조마합니다.
    모든 외국인은 아니겠으나, 너른 사고를 갖고 있거나 겸손한 마음을 가진 외국인 배우자가 나아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 8. ㅇㅇ
    '21.1.23 1:35 PM (14.38.xxx.149)

    사유리도 2세 생각해서 백인유전자 골랐는데...
    동남아쪽 보다 백인쪽이 더 나을듯해요.
    티비에 나오는 나은이 넘 귀여움...

  • 9. ..
    '21.1.23 1:36 PM (203.251.xxx.236)

    동감입니다
    여기 82쿡에 오는 여자들 시댁은 왜들 그리 이상한지~~
    주변을 보면 그런집 드물더만`
    요즘 이곳은
    복없는 여자들이 많이오거나 아니면 불평불만 많은 여자들 누가 좋아할까요?

  • 10. 외국며늘
    '21.1.23 1:37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동남아 한번 보세요 돈한푼 없이 와서 할말다하고 일도 안하고
    맨날 지 미워한다고 징징거리며 연끊고
    백인이 한국인 안되고 한국인 동남아인 될수 없듯이 서로 환경이 틀리면 피곤하죠. 생각과 가치관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11. 한치두치
    '21.1.23 1:38 PM (122.34.xxx.114)

    그게 좋아보일려면 시부모 대접은 저리가자해야죠.
    명절도 다르고(거기는 추석이나 설 없죠. 클스마스나 부활절이나 추수감서절은 자기네 본가가겠네요)
    애보여준다, 시보모 본다 거런 개념도 없으니 서로 쌤쌤이죠.

  • 12. ...
    '21.1.23 1:44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

    선진국 백인들하고 할수 있으면 해보세요
    문제는 한국남자 인기가 바닥이라.. 잘 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괜히 동남아 신부 사오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 13. ....
    '21.1.23 1:46 PM (1.237.xxx.189)

    시부모 대접을 뭐 얼마나 해준다고 ㅎㅎ
    노인네에게 애 맡기는 개념도 없겠죠
    근데 경제적으로 요구하는게 없어 그런지 좀 부족한 집안에서 국제결혼하는 경향이 더 많긴 한거 같고요

  • 14. ..
    '21.1.23 1:49 PM (101.235.xxx.56)

    며느리 볼 나이들이라 입장차이가 다르네요. 외국인 며늘에게 뭘 기대하겠어요? 거리두고 지내지. 외국애들이 순수하단 말에 웃고 갑니다. 님이 순진한 스탈인듯. 외국여자들은 시부모라 깍듯하고 그런거 없어요. 부부간에도 여자가 바람펴도 니가 나한테 소홀해서 그렇다고 큰소리치는 나라에요 ㅎㅎ

  • 15. 이건뭐
    '21.1.23 1:49 PM (223.39.xxx.203)

    지능이 낮은가^^;;;;

  • 16. 순수?
    '21.1.23 1:51 PM (116.45.xxx.45)

    우리나라처럼 여권 낮은 나라도 드물어요.
    미국인 며느리? 시모한테 할 말 다하고 살아요.
    매매혼한 동남아 며느리들도 시모 기준 따박따박 말대꾸하고요.
    우리나라에서 이랬다가는 며느리 욕 엄청 먹을텐데...

  • 17.
    '21.1.23 1:56 PM (49.180.xxx.184)

    동남아 한번 보세요 돈한푼 없이 와서 할말다하고 일도 안하고
    맨날 지 미워한다고 징징거리며 연끊고
    백인이 한국인 안되고 한국인 동남아인 될수 없듯이 서로 환경이 틀리면 피곤하죠. 생각과 가치관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2222

  • 18. ...
    '21.1.23 1:58 PM (223.38.xxx.32)

    경험한 사람이 만족도가 높다잖아요.
    외국인들도 순수한 사람 많아요.
    이제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결혼 반대할 필요는 없는 듯...
    오히려 서로 기대가 없으니 선 지키고 잘 사는 것 같습니다

  • 19. 외국며느리가
    '21.1.23 2:01 PM (222.120.xxx.44)

    가족 다 데리고 본국으로 갈 수도 있겠지요.
    말이 안통하니, 서로 전화할 일도 없고요.
    그러느니 , 자국 며느리를 외국며느리 대하듯이 하는게 더 나을 수도..

  • 20. ㅁㅁ
    '21.1.23 2:02 PM (61.82.xxx.133)

    꼬인 여자들은 시모=갑질 부터 연상해서 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갑질할거라는걸 전제로 까네요
    점심에 아들불러 밥먹인 시모도그렇고 파이어난 글들 모두 시모가 갑질하는 이여기는 일절 없는데. 왜 본인들 한풀이를 그런 글에 갑질하는 시어머니 끌고와서 화풀이하는지. 이글도 어디에도 외국인이면 갑질하기 좋단 말이 없는데. 글고 갑질갑질하는데 갑질 당하는 며느리가 모자란거 아닌가요??? 결혼할때 남편하고 동등하게 뭐든지 다 하고 집안조건 비슷하고 맞벌이하고 해온 돈도 비슷한데 갑질을 당해요????부족하게 해오고 전업하면서 애보기 힘들다 징징대기나 하니 갑질당해도 침고살면서 분풀이하는듯

  • 21. 0000
    '21.1.23 2:04 PM (14.45.xxx.213)

    미국은 머 명절도 안챙기고 사는 줄 아는 분 많네요. 미국도 추수감사절 성탄절 엄청 챙기고 식구들 다 모여요. 거의 집이 가구요. 추수감사절 기간에 뱅기표 얼마나 비싸지는데요. 집에서 서로 며칠씩 묵어요. 돈 없어 뱅기표도 못사는 집안이야 안 만나지 미국 중산층들 이상은 울나라보다 더 보수적입니다. 물론 며느리가 혼자 일해라 분위기는 아니지만요.

  • 22. 프랑스
    '21.1.23 2:07 PM (223.33.xxx.126)

    며느리 본분 합가해서 정말 잘살더라고요. 한나 해주면 너무 고마워 하고 꼬인거 없다고 첨에 반대 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해요
    애기도 너무 이쁘고요

  • 23. ㅡㅡ
    '21.1.23 2:12 PM (211.108.xxx.250)

    외국인 며느리한테 대하는 것 처럼 한국며느리 대하면 고부갈등 없겠죠. 미국 추수감사절이랑 왜 비교해요? 거기도 며느리가 혼자 부엌서 설거지 하고 아들이 설거지라도 하라치면 도끼눈 켜고 보나요?

  • 24. ㅇㅇ
    '21.1.23 2:13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저는 아들 둘 돈벌면 독립시킬라고요


    혼자살든 여자랑 살던 상관안할라고요


    첫째가 유럽 교환다녀오고 외국여자들과 쭉 소통하는데


    남편은 외국여친 데려오라하고.. 아이는 해외취업도 생각하고


    저는 내 갈길 갈라고요

  • 25. ..
    '21.1.23 2:14 PM (101.235.xxx.56)

    당연히 잘사는 집있지요. 근데 외국인 며늘 본 시모가 한국며늘 대하듯이 하나요?

    당연 외국 명절있지 왜 없겠어요? 근데 그 명절이 우리같이 며느리 갈아만든 명절이냐는 거지요? 외국에선 며느리를 손님으로 대하고 잘해줘요. 사이 안좋아지면 아들도 못볼수 있거든요

    왜 이런 얘기하나면 넘 세상물정 모르고 동전의 양면을 보지 못하니 하는 말이죠

  • 26. 국적은
    '21.1.23 2:26 PM (223.62.xxx.226)

    생각보다 안중요해요.지들끼리 잘살면 그만이고.
    어디든 나쁜사람은 있기마련이고 한국여자라고 다 착한것도 아니구요.애초 자식 사는거에 관여할것도 아니고 상관없어요.
    오히려 꼬아 볼 준비가 되어있는 처가나 며느리보다 차라리
    서로 잘 모르는 문화의 고부지간이 차라리 편할수도 있지요.
    이걸 또 며느리한테 갑질하려고 그러냐는식의 시선은 좀 웃겨요.
    어찌보면 더 거리두기하고 살고싶다는 마음인데요.

  • 27. 이민가신분들
    '21.1.23 2:54 PM (223.39.xxx.175)

    한국 며느리 요즘 싫어하는거 보면 답나오죠

  • 28. ..
    '21.1.23 3:17 PM (112.152.xxx.131)

    맞벌이고 친정가면 엄마도와 주방서
    같이 식사차리고 설겆이 해요.
    시댁 가서도 제가 하고 남편은 놀고있는데
    시댁들은 아들은 낳아서 장식으로 쓰나봐요?

  • 29. 그러게요
    '21.1.23 3:2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시대가 변했어요.

    동남아시아계가 많긴 하지만
    국력이 커짐에 따라 러시아 여자 유럽여자
    그리고 소수민족등 다양해진거 같애요.

    러시아 편균월급이 70만원정도라고 하니..

  • 30. 그러게요
    '21.1.23 3:2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시대가 변했어요.

    동남아시아계가 많긴 하지만
    국력이 커짐에 따라 러시아 여자 유럽여자
    그리고 소수민족등 다양해진거 같애요.

    러시아 평균월급이 70만원정도라고 하니..

  • 31. 당연
    '21.1.23 3:34 PM (211.205.xxx.82)

    그 외국인 며느리도 외국 시골출신이니 순박할테죠.
    미국 아이비나온 며느리들이 시가 봉사하며 살겠나요?

  • 32. 국제결혼에
    '21.1.23 3:49 PM (210.95.xxx.56)

    편견은 없었던 사람인데 생기려고 해요.
    외국인 며느리 본 시누이가 자기 며늘 예뻐하는건 좋은데 대접을 못받아서인지 명절에 아들네 부부 다 데리고 남동생인 우리집 와서 보내려고 해서 짜증나요. 첨에는 외국인이라 잘해주려고 받아줬는데 이제는 며늘까지 봤으니 그댁식구끼리 명절보내라고 말할거예요.
    그리고 외국인이라 순수하다는 생각보다는 언어소통이 서로 완벽치 않으니 그냥 넘어가고 서로 거리두는데 우리는 행복하다 정신승리하는 느낌이었어요.

  • 33. 윗님
    '21.1.23 4:02 PM (223.62.xxx.70)

    못오게하세요. 시누가 뭔 남동생집에서 명절을 쇠나요 헐입니다..

  • 34. ㅋㅋ
    '21.1.23 4:04 PM (175.223.xxx.87)

    외국인이 썼나? 사람 나름이지만
    굳이 말도 안통하는 사람을 뭐하러?
    서로 입다물고 있으면 순수해 보이려나?
    말 통해도 조선족은 피해야 할듯.

  • 35. 윗님
    '21.1.23 4:3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해외에서 만나
    영어로 사귀다가 결혼하는 젊은이가 많아졌어요.

    한국어 일본어는 서로 모르지만
    일본여성하고 프랑스에서 만나 결혼한 지인아들도 있고 ..

  • 36. 고비
    '21.1.23 6:33 PM (122.34.xxx.62)

    며느리를 보는 시대가 아니죠. 결혼의 주도권은 당사자에게~~ 아들이 외국여자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 반대 않하면 되는거지 외국여자와 결혼하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며느리를 고른다는거 자체가 아들의 삶에 간섭하겠다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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