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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포항초 들어간 김밥이 낫네요

해야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21-01-22 19:05:34
김밥이 딱히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에요
집에서 싸면 번거롭고 사먹어도 뻔한맛~
고봉*김밥 처음 먹었을때 꽉찬 속재료에 놀라하며 맛있게 먹었는데 처음의 감동이 사라진지 오래에요.

그런데 코로나로 삼시세끼 집에서 애들 밥을 해결하다보니 김밥을 일주일에 한번은 싸게돼요.
여름가을에는 주로 오이를 넣었는데 겨울되니 포항초가 들어가니 확실히 맛이 업그레이드 됐어요.

그래도 입 짧은 식구들 딱 일인당 한줄이에요.
애들은 김밥먹을때 함께 먹는 라면을 더좋아해요
엄마가 김밥을 썰고 있으면 좋아라하며 라면물 올립니다
IP : 61.98.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음쟁이
    '21.1.22 7:13 PM (211.214.xxx.8)

    김밥엔 라면이죵~~
    저도 낼 김밥히려구 포항초오늘 무쳐놨더니
    맛있네요..
    우엉도 오늘저녁에 조려놓고..
    낼아침엔 김밥으로~~
    전 들기름으 밥에 버무려서 하는데
    맛있더리구요..
    여태 참기름으로만 했는데..
    들기름으로 밥을 버무린게 훨씬 맛있네요..(개취향)..

  • 2. 김밥을
    '21.1.22 7:15 PM (223.38.xxx.168)

    한 줄 먹는 유전자 부럽다.......기본 네줄이에요.

  • 3. 어머나
    '21.1.22 7:19 PM (221.138.xxx.203)

    어머... 한줄이라굽쇼?
    저는 혼자 간본다고 싸면서 두줄을 기본 먹고요 ㅠ ㅠ

    식구들도 두어줄씩...

    내일 김밥싸먹고 싶네요..
    내사랑 포항초도 장봐다 사다 놔야죵

  • 4. ....
    '21.1.22 7:19 PM (180.224.xxx.208)

    옛날에 김밥만 쌌다 하면
    삼남매와 아부지가 앉은 자리에서
    4-5줄씩 먹어서 엄마 힘들어 하시던 생각나네요.
    원글님 복 받으셨어요 ㅎㅎㅎ

  • 5. ...
    '21.1.22 7:21 PM (58.122.xxx.203)

    남편도 애들도 김밥에 라면 공식을 몰라요.
    컵라면이라도 같이 먹으라 하면 그냥 김밥만 먹겠다고ㅡ.ㅡ
    이상한 사람들ㅋㅋ

  • 6. 모모
    '21.1.22 7:22 PM (180.68.xxx.34)

    이상하게 집에서 만 김밥은
    기본세줄은 거뜬히 먹죠
    시판김밥은 한줄이상을 못먹겠던데요
    이상하죠?^^

  • 7. 싱싱나라
    '21.1.22 8:08 PM (58.234.xxx.77)

    지역 주민이신가요?방가방가^^
    저도 가끔씩 줄서서 사다 먹어요. 거긴 시금치 비쌀 때도 쓰더라구요.어떻게 수급하는지...?
    전 절인 오이 넣은 김밥도 좋아하지만 요맘때는 포항초나 섬초 듬뿍 넣어 싸면 너무 많이 먹게 되어 싸기가 꺼려져요

  • 8. 해야
    '21.1.22 8:30 PM (61.98.xxx.40)

    김밥 싸면 기본은 세줄인 가족들 둔 분들 부럽^^
    포항초계절이 끝이 나면 김밥이 도로 맛이 없어질텐데 제철에 많이 해먹어야겠어요

  • 9. 포항초 넣으면
    '21.1.22 8:33 PM (211.110.xxx.60)

    좀 전통적인 맛인데..

    오이를 가늘게 채쳐서 맛살 크게 (크랩이라고 써있는거)넣고 일식 달걀말이 넣고 우엉 단무지 넣으면 색다른 맛이예요.

    물론 단촛물 만들어 밥에 간해야하고요. (단촛물 한꺼번에많이 만들어놓고 씀)

    이렇게 가끔해먹는데 제 입맛에는 들어가는거 별거 없는데도 꿀맛이네요.

  • 10. ...
    '21.1.22 9:02 PM (119.64.xxx.182)

    싱싱나라..저도 가끔 줄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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